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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가능 회사' 찾는다면 이건 봐야 해요⚡

정부·잡플래닛이 함께 선별한 워라밸 ‘참 괜찮은 강소기업’

2025. 11. 28 (금)

 

 

좋은 회사의 기준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워라밸인데요. 워라밸은 이제 여가 시간 확보의 의미뿐 아니라, 회사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되었습니다. 오래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터’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죠. 인력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에서의 워라밸은 여전히 꿈 같은 조건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인정한 기업들 가운데에는 워라밸 우수 기업들이 숨어 있습니다. 두 기관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 재무적 요소와 연봉, 업력 등의 비재무적인 요소를 심사해 강소기업을 선별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잡플래닛이 워라밸, 급여·복지, 사내 문화 3개 부문에서 평점이 높은 회사를 추려 소개할 예정입니다. '커리어'라는 삶의 중요한 결정을 돕는 잡플래닛답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그중 워라밸 부문을 먼저 살펴봅니다. 실제 리뷰에서 ‘칼퇴’, ‘연차 자유’, ‘자유로운 분위기’ 같은 키워드가 얼마나 언급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했어요. 정부가 인정하고 재직자가 증명한 ‘진짜 일하기 좋은 회사’, 지금부터 함께 짚어볼게요!

 

 


모젤특판

워라밸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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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건설사 납품 업체는 대체로 야근이 잦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벽지·인테리어 자재 유통기업 모젤특판은 이러한 업계 편견을 깨고 워라밸 점수 5점으로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163억원. LX하우시스 특판 대리점으로서 안정적인 물량과 거래 구조를 확보한 기업이죠.


구성원들은 “창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탄탄한 재무 기반으로 타 중소기업 대비 상여금이 만족스럽다”는 리뷰와 함께 “6시 칼퇴, 연차 자유로움, 이보다 편한 직장은 없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티니어

워라밸 평점⭐4.89


모바일 앱 개발 기업 티니어는 워라밸 부문에서 4.89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어요. 티니어의 영업이익률은 29%로 업계 평균을 웃도는데요. ‘말하는 번역기’, ‘첫 화면 날씨’ 등 누적 다운로드 6000만 앱을 200개국에 서비스하며 11년째 성장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티니어의 장점으로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구성원들은 “업무 자유도가 높아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다”, “야근이 없다”, “업무 강도가 높지 않고 문화가 좋다”고 평가했죠. 특히 1~3년 차 구성원도 자유로운 연차 사용, 유연한 업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고 답해 워라밸 만족도가 돋보입니다.
 


스마일랩

워라밸 평점⭐4.82


4.82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린 스마일랩은 배란·임신 테스트기와 앱 서비스를 결합해 임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IT 기업이에요. 2024년 기준 매출 115억원, 영업이익은 9억 4139만원으로 전년 대비 293% 상승하며 빠르게 성장을 이어가고 있죠.


스마일랩은 꾸준한 성장세뿐 아니라, 안정적인 워라밸 환경도 눈에 띕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주 34시간 탄력근무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죠. 구성원들은 스마일랩의 강점으로 근무시간과 복지를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요. “월~목 7시간, 금요일 6시간의 근무시간을 칼같이 지키고 야근이 없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어요. 특히 임신·출산 지원, 복지몰 운영 등 사업 특성과 맞닿은 복지도 장점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