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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앤토트에서 '단단한 커리어'로 바꾼 사람들 🚀
[인터뷰] 씨앤토트 파워플랫폼·변화관리·마케팅 4인의 성장 포인트는?
2026. 06. 05 (금)

단순 반복 개발, 스타트업의 끝없는 업무, 숫자만 쫓는 마케팅 환경, 혼자 헤쳐나가야 했던 고립감. 오늘 만난 네 사람은 각자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 한계를 느꼈어요. 그리고 씨앤토트로 이직 후 각자의 다른 경험에서 성장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씨앤토트에서 Power Platform 개발, 변화관리,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최현우·유지예·신혜림·조해민 님을 만나 전 직장에서 어떤 한계를 마주했는지, 씨앤토트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솔직하게 물었습니다.
“💻씨앤토트에서는 업무 스택도, 시야도 같이 넓어져요”
Q. 씨앤토트에서 맡는 일은 어떤가요? 지금 하는 일을 소개해 주세요.
최현우 대리 (Power Platform파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개발을 하고 있어요. 고객의 반복 업무를 분석해서 자동화하고, 실제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프로젝트가 많고요. 파워 앱스(Power Apps)나 파워 플랫폼 관련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매일 아침 뉴스를 일일이 긁어 엑셀에 복사하고 정제해서 보고하던 루틴한 업무가 있다면, RPA가 알아서 대신 해주는 거예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가볍게 쓸 수 있는 툴이라 마케팅, 인사 등 어떤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파워 플랫폼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유지예 대리 (변화관리 파트): 저는 AI Innovation팀 변화관리 파트에서 일하고 있어요. 고객사가 M365를 도입했을 때, 조직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여 쓸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죠.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코파일럿이랑 ChatGPT 둘이 뭐가 달라요?"인데요. 제 답은 이래요. GPT는 일상생활과 범용 업무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조력자라면, 코파일럿은 M365 환경 안에서 사내 데이터·메일·셰어포인트 등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업무 특화 툴이에요. 엑셀이나 오피스를 많이 쓰는 실무자에게는 코파일럿이 훨씬 강력하게 작동하죠.
신혜림 사원 (변화관리 파트): 저도 변화관리 파트인데요. 실무자가 "아, 이걸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Use Case를 발굴하고 시각 자료(이미지·동영상 가이드)를 꼼꼼하게 만드는 게 저의 역할이에요. 이전에 MS 파트너 센터에서 경험했던 생태계 이해, 디자인 전공과 교육 자격증이 현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변화관리 파트는 단순 강사가 아니라 컨설턴트이자 콘텐츠 마케터 역할까지 하는 멀티플레이어예요.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브랜드 마케팅을 맡고 있어요.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운영까지 전반을 담당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6회차 시리즈로 진행한 코파일럿 웨비나예요. 씨앤토트 역사상 이렇게 긴 호흡의 시리즈물은 처음 시도였다고 들었어요. 코파일럿의 범용성을 깊이 공부할 수 있었고, 사내 전문가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젝트였어요.
Q. 전 직장에서 못 했던 것을 씨앤토트에서 처음 경험해본 순간이 있나요?
최현우 대리 (Power Platform파트):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와 에이전트 분야요. 전 회사에서는 공부하고 싶어도 시간도, 기회도 없었는데 여기서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바로 공부하게 됐어요. 아직 배울 게 정말 많지만, 그동안 쌓아온 시스템 연동 경험 덕분에 빠르게 적응했어요.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씨앤토트가 전 직원에게 코파일럿 라이선스를 전폭 지원해 주는 덕분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 팀즈(Teams) 웨비나 라이브 기능이 진짜 신세계였어요. 전 직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할 때는 OBS 같은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쓰느라 UI도 복잡하고 매번 긴장이었는데, 팀즈는 일반 미팅하듯 직관적이고 대규모 인원 초대도 매끄러워서 감탄했죠. 엑셀 코파일럿도요. 예전엔 함수를 열심히 공부했는데, 지금은 코파일럿한테 자연어로 요청하면 대시보드가 뚝딱 나오니까 함수를 다 까먹을 정도예요. (웃음)
“✨나의 강점을 살려 커리어를 넓히고 싶었어요”

Q. 씨앤토트로 오기 전, 어떤 한계를 가장 크게 느꼈나요?
최현우 대리 (Power Platform파트): 이전 회사는 RPA 전문 파트너사였는데요.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제가 PM·PL 역할까지 같이 하면서 RPA 개발만 계속 붙잡고 있었어요. 하던 것만 계속 시키니까 업무가 저한테 너무 많이 몰렸고,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만 반복하다 보니 커리어 성장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파워 플랫폼 전반을 다루고, 나아가 Azure까지 넓혀야 커리어를 넓힐 수 있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수동적으로 일하지 않고 AI나 데이터 쪽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었죠.
유지예 대리 (변화관리 파트): 저는 스타트업에서 AI 기획·컨설팅·교육을 담당했는데요. 업무 범위가 너무 방대하고 모호한 데다, IT 베이스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혼자 리서치로 해결해야 했어요. 내부에 물어보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심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체계적인 환경에서 '교육·변화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신혜림 사원 (변화관리 파트): 이전에 저는 말레이시아 MS 파트너 센터 지원팀에서 한국 파트너사 정책 이슈를 지원했어요. 회계연도마다 바뀌는 MS 정책, 계약 종류별 룰을 모두 숙지해야 했고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는 해결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리기도 했죠. 한국에 돌아오면서 "MS 생태계 이해를 바탕으로 더 확장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를 고민했어요. 정책 지원에 머무는 게 아니라 제 강점인 콘텐츠 제작과 교육 역량을 함께 쓸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있었죠.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로봇 스타트업에서 4년 동안 콘텐츠 기획, 온·오프라인 행사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마케터가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영역을 경험했어요. 시야를 넓히는 데는 큰 도움이 됐지만, 회사가 성장하면서 마케팅 방향이 오직 '광고 효율' 중심으로만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콘텐츠와 브랜딩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마케팅이 효율이 난다고 믿거든요. "숫자만 쫓는 환경에서는 내 성장도 갇히겠다"는 한계를 느꼈죠.
Q. 그럼 씨앤토트는 뭐가 달랐나요? "여기면 성장할 수 있겠다" 싶었던 점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최현우 대리 (Power Platform파트): 이전 회사에서는 인력 여건 때문에 개발자가 PM·PL 역할까지 함께 맡아 멀티태스킹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었어요. 반면 씨앤토트는 역할과 책임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서, 개발자가 본연의 개발 실무와 기술 확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퇴근 후나 업무 중 학습도 훨씬 현실적으로 가능해졌고, 커리어를 넓히는 속도도 달라졌어요.
유지예 대리 (변화관리 파트): 채용 공고에서 '변화관리' 직무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기능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기획해서 교육까지 담당할 수 있는 구조였거든요. "딱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싶었죠.
신혜림 사원 (변화관리 파트): 팀에서 MS 생태계를 이해하면서도 시각 콘텐츠 제작과 교육 역량까지 갖춘 멀티플레이어를 찾고 있었어요. 제 경험이랑 퍼즐처럼 맞았죠. 처음엔 교육학적 접근이 낯설 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만큼 새로운 성장의 폭이 보였어요.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씨앤토트는 B2B 마케팅을 단순히 ‘숫자만 뽑아내는 광고’로 보지 않더라고요. 콘텐츠와 행사,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으로 접근해요. 제가 늘 갈망하던 ‘진짜 B2B 마케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판이 이미 깔려 있었던 거죠. 마케터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실행하게 해주는 역동적인 분위기 덕분에, 눈치 보지 않고 주도적으로 도전하며 회사와 함께 스케일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직의 환경에 맞춰
서비스 사용 이유를 설계해요

Q.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유지예 대리 (변화관리 파트): 변화관리 업무를 하다 보면 미팅을 현업 실무자보다 고객사의 IT 전산 담당자나 변화관리 담당자분들과 먼저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생기는 대표적인 고민이 ‘현업 눈높이의 괴리’예요. 전산 담당자분들은 툴을 미리 공부해 오신 경우가 많다 보니 “이 정도는 쉬우니 빼고 더 심화로 가자”고 요청하시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준비해 가면, 정작 교육장에 앉아 계신 실무자분들은 팀즈 일정 공유 같은 기본 기능부터 낯설어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희는 요청을 듣되, 실제 사용자의 수준과 업무 흐름을 기준으로 교육의 중심을 다시 잡는 데 신경 써요.
신혜림 사원 (변화관리 파트): 그래서 저는 교육을 준비할 때 ‘현업에서 바로 쓸 활용 사례(Use Case)를 찾는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해요. 예전에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교육을 맡았을 때, “데이터 회사니까 엑셀 코파일럿 기능을 보여드리면 좋겠지?” 하고 준비했는데요. 막상 그분들은 파이썬도 쓰고 함수도 능숙해서 엑셀 코파일럿 기본 기능에는 큰 매력을 못 느끼시더라고요. 대신 팀즈 코파일럿이 회의록을 자동 생성하고 자막(CC)을 달아주는 기능을 보여드리니 “우리가 겪던 불편이 해결되겠다”는 반응이 바로 나왔어요. 이때 느꼈어요. 기능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조직의 업무 문화와 환경에 맞춰 “이 기능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계해야 도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걸요.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마케팅도 결국 같은 문제를 풀고 있다고 느껴요. 요즘 ‘AI 도입’이 화두지만,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 바탕에 ‘데이터 관리’가 먼저 갖춰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씨앤토트는 코파일럿뿐 아니라 Databricks, MS Fabric, Snowflake 같은 데이터 라인업과 엔지니어 역량을 함께 갖춘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기술 인프라가 시장에 더 매력적으로 전달되도록 콘텐츠와 행사에서 “현업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떤 변화가 나는지”를 중심으로 브랜딩을 확장해 나가고 싶어요. B2B는 마케터 혼자 다 알 수 없는 영역이라, 사내 기술 전문가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협업이 정말 중요하고요. 씨앤토트는 그 연결이 매끄럽게 돌아가는 편이라, 결과물의 설득력도 훨씬 빠르게 쌓이는 느낌이에요.
"🤝씨앤토트에서 함께 커리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Q. 씨앤토트에 잘 맞는 사람, 한 문장으로 말해본다면요?
최현우 대리 (Power Platform파트): 고객이 러프하게 요청할 때, "진짜 원하는 게 이게 맞나요?"를 두려움 없이 되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요. 혼자 짐작해서 개발하면 반드시 삐끗하거든요. 커뮤니케이션이 곧 실력이에요.
유지예 대리 (변화관리 파트): 교육을 많이 해봤다는 것보다, 고객과 소통하면서도 내 관점과 전문성을 잃지 않는 주도권이 있는 사람이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무리한 요구를 다 수용하다 보면 프로젝트 방향이 흔들리거든요. 우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주도권이 필요해요.
신혜림 사원 (변화관리 파트): 꼼꼼함, 그리고 "이 일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라고 먼저 확인하는 소통의 용기요. 강의 스킬이나 영상 제작 능력은 들어와서 맞춰가면 되지만, 협업의 기본 체력은 태도에서 나오더라고요. 그 소통의 용기만 장착하고 오신다면, 어려운 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저희 팀원들이 함께 도와드릴 예정이에요.
조해민 대리 (마케팅 파트): 내가 뭘 모르는지 정확히 아는 메타인지와 "스스럼없이 질문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B2B 마케팅은 알아야 하는 영역이 너무 넓어서 마케터 혼자 절대 전문가가 될 수 없어요. 대신 우리 회사 안에는 각 분야의 엄청난 기술 전문가 동료들이 계시잖아요? 기초적인 질문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문을 두드려 지식을 얻어내고, 그 전문가 동료들을 마케팅 무대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최고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공통점이 보였어요. 각자 다른 한계를 마주했지만, 그 한계를 그냥 참고 버티는 것 대신 더 넓은 기술과 더 똑똑한 협업으로 바꾸고 싶었다는 것.
씨앤토트에서 이들이 찾은 건 그저 더 좋은 조건이 아니었어요.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무대, 물어볼 수 있는 동료, 배운 것을 바로 써볼 수 있는 환경이었죠. 전 직장에서 느낀 한계가 오히려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가 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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