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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뉴스 서비스 컴퍼니 타임스의 한 기사에 따르면, 올해 잡플래닛에는 ‘부당해고’를 고발하는 익명 제보가 크게 늘었고 올해 1분기 잡플래닛에 남겨진 ‘부당해고’ 언급 리뷰는 671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https://bit.ly/2XAjSi3) 지난 한해 동안 1705건의 리뷰가 남겨진 것과 비교하면 해고가 어려운 나라인 게 무색하게도 40%가량 해고가 급증한 건데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가 주원인이겠지만, ‘부당’하게 해고된 것은 엄연히 잘못된 겁니다. 정당한 해고와 부당한 해고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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