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0 (수정됨)

선배님들, 면접 보고 몇군데 합격해서 입사 관련해서 조정도 했는데 데 좀 아쉽거나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주위 지인이나 같은 업계 다니는 사람한테도 조언을 구했어요. 근데 다들 좀 아니라고 하는 것도 있고 갠적으로도 아쉬운 점이 있어서 결국에는 합격한 곳들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25살 신입이라 높은 급여를 바라지도 않고 결국 완벽한 곳은 없는 것도 알아요.. 근데 한 곳에서 오래 다니고 싶다보니 제가 너무 많이 따지는 건 아닌가 싶고, 타인의 얘기에도 좀 흔들리는 것 같아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예를 들면 다 괜찮은데 근무지 위치가 너무 깡촌이어서(심지어 저도 반 시골 출신임) 맘에 안 들거나 그 직업이 하지 않아도 될 업무를 요구하고 체계가 안 잡혀 있고 그랬네요.. 저도 저한테 맞는 직장 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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