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26 (수정됨)
요즘 극악의 불경기인 건 아는데 제발 아무 데나 들어가서 안 해도 되는 경험 하는 사람이 없었음 좋겠음.
돈이라도 벌면서 힘든 게 낫지 가 절대 안 되더라...
돈 벌려고 이렇게까지 망가지고 비참해야 하나 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다.
취준생과 직장인 둘 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 못 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몇 번이나 당하면서 이 또한 사회생활이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돌아보면 내가 마냥 안쓰럽고 그놈들이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었다.
대기업 중견기업 아니어도 좋으니까,, 직장 내 괴롭힘 없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한 곳이 제일이다.
최고의 복지(?)이자 근무환경은 사람이 좋은 곳인 듯하다.
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