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7

너 필요없다 이렇게 일할거면 집에가라 난 니가 너무너무 싫다 너랑 일하면 내가 힘들어 뒤질것같다 너는 일을 안하는거 같다 이런말을 입사하고 2달만에 들었는데 실습기간이 한 2주인가 하고 입사해서 2달동안 들었는데 좀더 노력하고 실수도 안하려고 두세번 더 확인하고 하는데 실수 한번하면 그걸로 크게 옆에 다른 사람있는데 혼내면서 저런 말들을 하시거든?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 내욕도 하시고 나보다 연차가 높으신 분이 그래서 상담받고 우울수치가 너무 높다고해서 이런곳엔 다니는게 아닌거 같다 싶어서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퇴사를 결정했는데 나보고 너무 연약하대 그런걸로 크게 혼내지도 않고 얼마 일하지도 않고 그만둔다고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도 나 퇴사하는거 소문내고 찌를까 싶어도 뭔가 겁이나서 못하겠고 말할곳은 없고 답답해서 그냥 대충 적어본다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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