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수정됨)

직종 바꿔서 이직했는데 하던 일이랑 너무 다름 + 직장 분위기가 안 좋음 이슈로 몸과 마음이 너무 다 힘들고 동종업계 경력으로써의 가치도 좀 의심스러움 나랑 비슷한 직급, 직렬 인원들도 다 몇달내로 그만둔다는 분위기이긴 한데 사측은 어차피 사람 계속 오니까 신경 안 쓰는 거 같음. 실제로 업무 난이도 낮고 스펙 거의 필요없는 거에 비해 조건 자체는 괜찮아서 지원자는 꾸준히 있는 것 같고... 아무튼 그렇다고 경력 콩알만큼이나마 있는 예전 직종으로 돌아가자니 전망도 안 좋고 채용 자리도 마땅치 않고 연봉적으로도 100% 지금보다 부족할 게 뻔한 상황 집에서는 힘들어서 그만두더라도 월급 꼬박꼬박 나올 새 자리는 구해놓고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냥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이게 맞나? 하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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