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08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으로 1년 6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 슬슬 이직 준비하고 싶어요…
- 6시 정시퇴근이 어려운 업무량
ㄴ 보통 1시간 이상 야근은 기본이며 집에 가서나 주말에도 업무 볼 때도 있고, 인원수가 애초에 적어 직원들이 모두 과중한 업무 중이지만 야근수당도 없어요…
- 업무가 연초에 자꾸 바뀌어서 이전에 했던 업무가 유의미한 숙련도 향상으로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입사 당시 업무들은 별로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업무분장이라는게 보통 매년 바뀌나요..? 내년에 또 바뀔까봐 걱정됩니다… 인수인계 체계랄것도 없고..)
- 거주지로부터 거리가 너무 멀어서(편도 1시간 40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사무직이긴 한데 딱히 내세울만한 스킬이 없어 물경력 걱정됩니다…
이정도면 이직 준비해도 되겠죠? 업무 매년 바뀌는게 진짜 스트레스가 커요 애정을 갖고 했고 내년에는 더 잘해야지 싶던 업무도 별다른 면담도 없이 바뀌고…ㅠㅠ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