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0
일 안 알려주는 사수의 심리가 뭘까요? 팀원이 저랑 사수님 두 명이고, 제가 온 지 6달이 넘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 사수님이 아프셔서 병가를 내시는 바람에 10일 정도 있다가 두 달을 쉬셔서 두 달 동안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요즘에 보면 저한테 시키는 일은 아주 간단하고 귀찮은 일들, 그중에서도 업무와 관련 없는 일만 시키고 나머지 주 업무는 배제시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원래는 사수님 혼자 10년 정도 하셨고 혼자 하기 힘드시고 2달 쉬는 이벤트가 생기면서 제가 채용 결정이 난 것이고 들어오자마자 쉬신 건데요.
요즘에 보면 일을 가르치려 하시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업무가 생겨서 가려고 하면 "아냐, 이거 네 일 아니야. 중요한 거 아니니까 대기해" 이러셔서 제가 보조라도 하겠습니다 이러면 아니라고 오지 말라 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저 안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처음 들어왔을 때 "네가 크면 네가 젊고 가격이 저렴해서 널 쓰고 날 자를 거다"라고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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