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6
대학 졸업 후 전공 살려서 취업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급하게 취업하다 우선 불러주는 회사를 갔습니다 막상 가니 전공이랑 다른 일을 시켜 그냥 빠른 퇴사하고 다시 전공에 맞춰 회사를 구하는 중입니다 업무 또한 인원이 제가 입사할 때 퇴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 사수도 포함이였고 사수에게 진짜 짧은시간 인수인계 받고 모르는 건 하면서 배워라 라고 하시는데 물어볼 사람도 아예 없고 오로지 저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실수를 하면 생산전체를 멈춰야되거든요 제가 나중에 이직할 때 경력으로도 인정이 안 되는 거여서 그런 불필요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업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나약한 걸까요… 퇴사후 모든 자신감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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