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7 (수정됨)

2차면접 보고왔는데 아직도 불쾌한 기분이 사라지질 않아요.. 신입으로 지원한거라 뭘기대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지혼자 실망하고 무시하는 듯한 말투에 대답하면 (갸우뚱) 아 네 뭐 알겠습니다 이러는데..; 지금까지는 면접에서 망하면 아 좀더 잘준비할걸 싶은 생각이 들었다면 이번껀 더 발전해야겠다라고 느낄만한 생산적인 질문도 없었고 걍 기분만 나쁘고 불쾌해서 잘 잊혀지지가 않아요.. ㅠㅠ 1차 면접때 뵌 리더님이 너무 좋으셔서 이번 기업에 기대하고 갔는데 운좋게 붙어도 안가고싶을정도였어요 지금까지 만난 면접관들은 다 좋으신분들이었어서 그런가.. 임원 면접 저런식으로 진행하는곳도 흔한가요? 다 이렇겠거니 하고 다른곳 다시 준비하는게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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