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9

본부장이 트름하고 코골면서 자고 여기저기 시비걸러 다니고 보고하러 가서 맘에 안 들면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 면박 주듯이 소리지르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사실 생각했던 직무랑 넘 다르고 심지어 제가 제일 자신 없는 분야라 피했던 직무를 맡게 됐어요. 자꾸 피드백 받고 딜레이 되니까 재촉 받는데 심지어 업무 몰아주기, 전형적인 막내니까 다해라 라는 수직구조가 정말 심한 회사인데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얼음장이니까 계속 버티는 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전 직장은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있었고 퇴사하고 구직이 넘 안 되어서 거의 8개월 만에 취업된 곳이다보니 더 고민 되는데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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