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2 (수정됨)

함부로 퇴사하면 안 되는 건 맞는데 와 진짜 아니다 싶으면 시간 더 가기전에 하루 빨리 탈출하는게 맞는듯 내가 다닌 곳 업계에서는 나름 이름 있는 곳이었는데 들어가보니 대표, 대표 와이프, 대표 딸까지 있는 곳이더라 1. 특히 대표랑 딸이 성격 거지같아서 온 직원들이 눈치봄 욕설만 안했지 고성방가에 한숨 쉬면서 본인 기분 나쁜티 팍팍 내면서 일함ㅋㅋ 2. 공고에는 정규직이라 써놓고 매년 계약 연장하자는 식으로 유도함 3. 인수인계 제로, 일하면서 배우래 4. 일한지 일주일 지나도록 근로계약서 안씀 근데 이건 나도 런할 생각이라 굳이 언제 쓰냐고 안물어봄ㅋㅋ 5. 주말에도 밤에도 카톡하고 6. 대표가 원하는대로 바꿈-컴플레인 들어옴-다시 바꿈 무한반복ㅋㅋㅋㅋ 7. 연봉도 별로 일 가르쳐놓으면 직원들이 금방 나간다 하소연하는데 솔직히 일은 안어려움 걍 대표 가족들이 너무나 빌런임ㅋㅋ 여기서 일하다가는 정신병 걸리겠다 싶어서 2주만에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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