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27 (수정됨)
안녕하세요. 올해 8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제가 원하는 계열 회사의 자사에 취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연봉도 업계 기준으로 높은 편이고, 제가 최종적으로 희망하는 직업에 갈 때 도움이 될 만한 업무들이긴 한데요.
제가 아직 원하는 기업과 분야가 명확하다 보니 입사를 취소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듭니다... 아직 스스로가 기업에서 일하기에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인턴도 금턴이라는데 제가 원하는 기업과 핏한 직무 인턴 자리를 계속 도전하면서 취준을 이어나갈지, 지금 이렇게 취업을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입사하면 그래도 1-2년은 있어야 하는데 그 시간 동안 다시 제가 원하는 직업을 위해 노력할지, 그냥 입사할지 고민이 됩니다
본사와는 다른 곳에 위치해있고 약 30명 정도의 규모입니다. 중소라서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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