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2

내게 정말 끔찍한 기억을 안겨준 회사가 매 달마다 공고 올리는 걸 보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하다. 그곳에서 사회경험 쌓으려고 들어간 청년들이 나처럼 괴로워하다가 뛰쳐나오길 반복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조금 씁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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