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16
머리로는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당사자가 되니 정말 눈앞이 캄캄하네요. 지금 사무실에서 숨소리도 못 내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하...
이미 벌어진 일, 수습이라도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어떤 태도로 임해야 욕을 덜 먹을까요? 그리고 보통 이런 대형(?) 사고 치면 회사 내에서 얼마나 오래 회자되나요? 혹시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봐 너무 무섭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극복해보신 선배님들, 현실적인 조언이나 위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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