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17 (수정됨)
새로 이직한 곳 인수인계 두번중에 한번 남았는데,한번 인수인계 받고 느낀게 업무의 범위가 전 회사보다 훨씬 확장되었어요.잡다구리한 일부터 쓰는 전산은 구닥다리라 훨씬 더 오래걸리고..체감상 업무량이 그 전에 비해 2,3배 늘어난거 같아요..또 제 회의자료는 맞게했는지 틀리게한건지도 윗사람한테 물어봐도 모른데요..그래서 뭔가 사원인데 가격 등 전산작업 치는게 많아서 틀리면 큰일나니까 근데 또 틀려도 바로 말해주는 사람이없으니, 책임감과 압도감 때문에 가기가 두려워요 벌써부터..뭔가 오래못다닐거같고 그래서 인수인계 다받기 전에 관둔다고 말하는게 나은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입장에선 그 회의자료도 저밖에 못하는거라 하니까 일주일이나 한달 다녀보고 아니다싶어 그만뒀을때 오히려 그때 욕만 오지게 먹고나올거같아서..차라리 빠른 런이 답인가 고민되네요..고민하는 이유는 요즘 채용시장이 얼어붙은게 실감나고 제 경력이 1년차라 쉽사리 선택을 못하겠어요..참고로 업계가 좁아요..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