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9

저보다 일 적게 하는 팀원이 월급이 더 오르는 걸 봤습니다.. 오만 잡다한 일, 중요한 일 전부 인수인계 거의 없이 독학으로 다 해서 엉망으로 돌아가던 사업을 다 정상화 시켰는데, 저에 대한 회사의 대우가 고작 이 정도라는 걸 알게 되니 진짜 퇴사하고 싶네요. 제가 혼자 척척 다 해내니까 숟가락만 얹어대며 대외적으로는 팀을 이끄는 걸로 보이던 팀원이 더 인정받는 거 같네요. 거지 같아도 워낙 불경기니까 참고 이직 먼저 확정짓고 퇴사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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