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04
이직시장 꽁꽁얼어붙은 건 알겠는데 정신건강이 너무 힘들면 어떡하죠..?
운동도 산책도 자주 하고 생각없이 재밌는거 보기도 하고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근본적인 직업문제가 해결 안되니까 웃다가도 뒤돌면 우울해요
인턴도 했고 자격증도 많고 대기업 불경력으로 선임달고 양질의 포트폴리오도 있고
지난해 하반기에 대기업공채6곳+이력서남발한 중소70곳 포함해서 76곳 지원했어요
몇군데에서 연락오고 면접도 봤는데 탈락하거나, 저와 직무나 연봉이나 딱 맞는 곳이 없거나 잡플래닛 1점대 등등으로 중간에 포기하기도 했어요
이제는 눈 낮춰서 중소도 괜찮고 어느정도 적당한 곳이기만 하면 연봉깎아 들어가고싶은데 공고도 없네요..
지난해 3월 퇴사해서 취업준비만 1년 다 되어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다들 그냥 이러고 사시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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