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5

남들처럼 오래 회사 생활한 것도 아니고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동안 내가 겪었던 회사(업무)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해 -파견직 전문 회사는 가능하면 피해 -> 고객사에 상주나 파견으로 뽑는 공고 중 연초도 아니고 상반기나 하반기도 아닌 뭔가 어중간한 시즌에 뽑으면 전임자가 RUN치는 거니까 가면 망할 확률 높아 -> 사람만 밀어 넣고 인건비에서 수수료를 떼다 운영하는 회사는 뭔가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게 있어도 도와줄 사람이 없을 수 있어 (그런 상황에서 OJT는 꿈도 못꾸지) -입사했는데 옆자리(사수가 될 놈) 인간의 상태가 삐리하다? -> 처음 입사해서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 인간이 뭔가 좀 이상하다 느꼈다면 안타깝게도 그게 맞아 -> 사람은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평소 그런 거 잘 느끼지 못하는 너라도 처음 봤는데 '이 사람 뭔가 좀.....??' 한다면 그냥 조용히 집에 갈 준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 500자 제한때문에 담에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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