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9

지난 달까지 옆ㅋ폰 본사에 있다가 4개월만에 이직했는데 다들 이 회사는 주의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일단 워라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계팀에 있었는데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8시 30분쯤 퇴근가능했으며(원래 오후 6시 퇴근) 연장수당도 제대로 안챙겨줘서 너무 우울하고 현타가 많이 왔습니다.. 같은 팀원들도 2달 전에 2명이 동시에 퇴사하였고 그이유는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 관련해서 일이 많았는데 회사에서는 관련 문제가 터지면 방관하는 바람에 2명이 동시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케팅?팀들도 보니 매달 퇴사자가 최소 2명은 되는 수준. 면접볼때는 복지 좋고 칼퇴하고 음료 무상 제공이였지만 신입들은 매일 퇴근할때 50L짜리 쓰레기봉투 들고 퇴근해야하고 칼퇴는 없고 연장근무하려고 하면 돈 안줄려고 그냥 열정페이로 일 시키는게 눈에 보이고 젊은 분들이 많지만 텃세가 좀 있습니다.. 가장 문제는 체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주먹구구로 일은 진행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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