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1.21
평점 0점, 리뷰 0개 회사 면접 보고 왔는데 이거 참 뭐라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 평타치거나 쪽박이겠구나 싶었는데 쪽박이었습니다.
리뷰나 평점같은걸 다 지웠나? 싶을 정도로 뭐가 없더라고요
면접관이 인신공격에 대한 자각이 없으신 분인지 첫 질문부터 좀 대단하시더라고요
XX씨~ 공부 못하셨겠다 그죠?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좋은 곳 갔을 텐데 안해서 고작 그런 대학교 간거다 인정하시죠?
제가 여지껏 면접 본 규모가 굉장히 작은 기업에서도 이런 질문은 정말 받아보지 못했는데 여긴 그래도 규모가 작진 않은데도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ㅋㅋ
상상력 좀 더 발휘해보자면 어차피 여기까지 올놈이면 급할거고 내가 막 대해도 받아주겠네? 라는 판단을 하신거 같습니다
다음 면접부턴 녹음기 켜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고 싶은데 녹음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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