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04
이직 준비하면서 잡플래닛, 스레드 등에서 취업, 이직 관련 글들 많이 보면서 자존감도 정말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게 참 많습니다.
다들 연봉에 많이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직군마다 어느정도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 있을테고 전문직이 아닌 이상 지금같은 불경기에 경력 살려서 간다고 하더라도 직전 연봉조차 맞춰주는 기업이 흔치 않습니다. 정말로요..
그리고 동일한 연차여도 직군에 따라 연봉이 천차만별인데, 제발 연봉 많이 올려서 이직한다는 사람들 글 보고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봉이 적어도 회사 분위기가 좋아 보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다면 일단 부딪혀보세요. 일년 뒤, 이년 뒤에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돈 많이 받고 가도 힘들어서 얼마 못 버티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적게 받고 들어가서 오히려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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