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5 (수정됨)

자꾸 여자는 남초에가면 평온하다 행복하다 편하게 일한다 공주대접받는다는데 사실맞음 근데 고인물들이 "맘에들어야함!!" 뭔말이냐면 저 무리들의 여성상과 이상형이 맞아야함! 모 아니면 도 라고 첫이미지부터 찍히고 불합격이면 그때부터 생지옥 정병 인생 열리는 거임 나 부터 소개하자면 2살과 5살짜리 아이 둔 38살 아줌마다. 부장의 스카웃트로 들어온거고 지금도 부서 전원들의 똥 먹은 표정 잊을수없다: 날 보자마자 표정관리 못하고 첫인사했는데도 반갑다 말 한마디없고 무반응인체 박수 대충 치더라고.. 그렇게 첫 2주간를 날 방치하고 그런 사이 회사 컴퓨터 여기저기 뒤져가며 독학했음. 3주차 되서야 내가 순순히 나갈 애 아닌거 알고는 마지못해 업무 가르쳐주고 그마저도 대충 가르쳐주고는 그 결과 잔실수 자잘한 사고 많이쳤다. 안그래도 미워죽겠는데 업무실수까지하니..그길로 사내왕따 확정났고 스벅 비싼 커피 나 빼고 자기들 끼리 돌려마시고 사적 친목 회식도 당연히 들으란듯이 내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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