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43명 (2017) 사원수
  • 2013.07.19 설립
  • 대표
    공준식
  • 매출
    15.0억 원 (2017)
  •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역삼동, 새롬빌딩) B1F
  • 웹사이트
    www.glowpick.com
  • 연혁
    1. -
  •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데이터로 화장품 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7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산업 중심에서 매월 35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 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확인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글로우픽'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국내외 800여개 이상의 화장품 브랜드를 고객사로 이들에게는 소비자 지향적인 마케팅-세일즈가 가능한 Valu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우픽은 단순히 소비자들의 화장품 리뷰를 보여주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아닙니다. 글로우픽이 누적적으로 보유한 8천개 이상 브랜드, 9만개 이상의 화장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여기에 쌓여진 소비자들의 310만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데이터를 읽고, 이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화장품 소비자와 산업 모두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루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트렌드는 언젠간 변화하고, 그래서 트렌디한 비즈니스는 스타트업에게 위험합니다. 우리는 지속성장 가능한 소비재인 화장품을 최대한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활용한 산업의 혁신을 꿈꿉니다.

    글로우데이즈는 투자와 기업가치에 집착하는 스타트업은 아닙니다. 건전한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5년 후 1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회사를 꿈꿉니다. 글로우데이즈와 미래를 함께 할 좋은 태도를 가진 팀원들을 기다립니다.

기업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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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화장품 사요마요 고민은 이제 그만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을 꿈꿉니다
왜 아직도 화장 지워주는 기계는 없지 “아, 진짜 화장 안 하고 살고 싶다.” 직장 생활 2년차, 사회초년생 A는 요새 이런 푸념이 많아졌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카톡으로 영양가 없는 대화를 주고받다가 하는 말이었죠. 화장 지우기 귀찮다, 이 21세기에 화장 지우는 기계 하나 개발이 안 됐다니 4차산업시대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진다, 게임업계 입사한 B 언니는 맨 얼굴로 다닌다더라, 나도 그러고 싶다, 그러면 아침에 30분은 더 잘 수 있을 텐데, 등등. 그렇다고 화장을 완전히 포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매일 바르던 립스틱을 하루 안 바르고 가면 옆자리 동료가 “어디 아프냐” 물어본다고요. 이 정 넘치는 한국사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꾸며야 하는 상황도, 꾸미고 싶은 순간도 분명히 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요. 기왕 소비를 할 거라면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골라야 합니다. 술 한 잔에도 뾰루지가 쉽게 올라오는 피부라면 더더욱 신경이 쓰여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다른 물건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정보를 찾아봐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1. 주변 ‘코덕’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주변에 코덕 한두 명은 꼭 있죠. 유명한 뷰티 유튜버라면 반드시 팔로우하고, 화장품을 종류별로 구비해 두고 있으며, 최근 뜨고 있는 아이돌 메이크업은 다 꿰차고 있는 친구들이요. 이들은 대부분의 덕후들이 그렇듯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누는 걸 즐거워합니다. 흘리듯이 물어봅니다. “너 요새 파데(파운데이션) 뭐 써?” 입을 떼기가 무섭게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정보가 쏟아집니다. 지난 달 면세점 찬스를 써서 구매한 제품 후기, 촉촉한 걸 선호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목록, 커버력이 알찬 로드샵 브랜드 3선, 요새 얼굴책에서 인기라는 온라인 브랜드… 순식간에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입소문만 듣고 결정하기에 화장품은 개인차가 심합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2. 인터넷에 검색한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실제 발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리뷰를 확인하게 되는 이유죠. 어떤 콘텐츠들은 유사한 색깔의 제품까지 비교 추천해주곤 합니다. 레드 립스틱이라고 다 똑 같은 레드는 아니니까요. ‘하같색(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다)’이라고들 하잖아요. 문제는 이중에 광고가 무엇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새 유튜버들이야 광고라고 써 붙이기라도 한다지만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용이나 말투로 구분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지요. 뭐가 바이럴 마케팅이고, 뭐가 진짜 리뷰인지 솎아내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분명 정확한 제품 이름을 검색했는데 왜 다른 제품들이 나오고, 가격이나 용량은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걸까요? 검색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혼란스러움만 가중됩니다. 준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헬프미! 3. 뷰티 플랫폼의 리뷰를 확인한다. 뷰티 플랫폼의 장점은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상품을 이용해 본 평가자들의 리뷰가 데이터로 누적되어 있어 집단지성의 힘을 빌릴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적극추천한 수분크림이 나에게 와서 풋크림이 될 확률보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순위를 믿고 구매했을 때 실패할 확률이 더 낮을 겁니다. 글로우픽은 데이터 기반 뷰티 플랫폼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8천 개 이상의 브랜드와 9만 개 이상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죠. 뿐만 아니라 약 90만명의 회원 가입자를 통해 320만 건에 가까운 실제 소비자 리뷰를 확보하여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단연 큰 장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랭킹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화장품 정보를 줄 수 있죠. 구매자들의 솔직한 리뷰 역시 신뢰도를 높입니다.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글로우픽 순위권 제품’, ‘글로우픽에서 1위한 추천템’이라는 표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찾는 H&B스토어나 로드숍 매장에서도 많은 브랜드들이 글로우픽 랭킹 등을 포함한 엠블럼을 부착해 판촉을 하고 있죠. 그만큼 글로우픽을 믿고 사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증거일 겁니다.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데이즈는 실제로 리뷰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리뷰 신고 기능을 열어두고 있고, 신고가 되지 않더라도 가짜 리뷰로 의심되는 글은 빠르게 처리합니다. 글로우픽에서 자체 개발한 자동 필터링 기능 덕분이죠. <글로우픽은 어떻게 리뷰를 관리할까?(더 보기)> 글로우픽이 올해 선정한 최고의 제품은 뭘까요? 단순한 순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글로우픽의 콘텐츠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글로우픽은 소비자의 리뷰와 평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우픽 뉴스, 인생템 원정대, 랭킹 인사이드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화장품 알못’들에게도 친절하게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정도 정보라면 화장품 잘못 사서 주변에 나눔할 일은 없겠지요.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데이즈는 단순히 화장품 추천을 주고받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좋은 화장품을 찾을 수 있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와 콘텐츠를, 브랜드에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화장품 소비자와 산업 모두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인 것이죠.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가치가 필수적이지 않은 사회입니다. 글로우픽과 같이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뷰티 플랫폼은 단순히 미적 가치를 전달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와 제품 데이터를 제공하고, '평범한 소비자'들의 진솔한 리뷰 정보를 통해 현명한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이죠.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을 꿈꾸는 글로우데이즈. 글로우데이즈가 어떻게 일하는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 플랫폼 운영팀, “믿고 보는 ‘갓랭킹’, 제가 있어야 가능하죠” (링크) ◀ ▶ 리테일사업팀, “오프라인에 싹을 틔워주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링크) ◀ ▶ B2B사업팀, “어려운 화장품도 쉽고 재밌게!” (링크) ◀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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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프라인에 싹을 틔워주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글로우데이즈 김용완 리테일사업팀장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지원하게 되었죠.” 글로우픽에서 2년째 오프라인 리테일사업팀을 리딩하고 있는 김용완 팀장은 글로우데이즈의 리테일사업을 단순한 유통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생각하는 리테일사업은 소비자 리뷰와 랭킹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는 뷰티 플랫폼에 가깝다.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큐베이팅’한다 ‘뷰티’ 부분만큼 트랜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도 없다. 글로우픽 입사 전 모든 커리어를 뷰티 브랜드사에서만 근무했던 김용완 팀장은 신생 브랜드나 라이징 브랜드들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매우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 브랜드들을 위해 어떤 일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글로우픽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했다. “리테일사업팀이 하는 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화장품 브랜드들 속에서 가능성 있는 좋은 제품의 싹을 띄워주는 일종의 영양공급원이라 할 수 있죠. 채널, 브랜드, 글로우픽, 이 세개의 컨셉이 하나로 일체화 시킬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브랜드 컨셉이 나무라면, 숲 같은 채널에 연결해주고 저희는 바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최대한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채널을 찾고 브랜드를 연결시켜주면, 거의 대부분 잘 되더라고요.” 글로우픽은 유저들 평점과 리뷰를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선정하고, 글로우픽 존을 구성하는 VMD연출물 구성에도 평점과 키워드를 노출시킨다. 글로우픽 앱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 글로우픽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에게 똑같이 사랑받게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글로우픽 존은 단순히 글로우픽이라는 플랫폼 채널을 오프라인에 이식하는 것을 넘어선다. 글로우픽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 중 국내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신생브랜드나 라이징 브랜드를 주로 발굴해서 마케팅부터 오프라인 입점까지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기때문이다. 요즘 글로우픽 존에서 제일 잘나가는 브랜드인 힌스도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플랫폼 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플랫폼, 인스타그램, 리테일 현장 등 전방위 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니즈를 찾아 소싱을 진행합니다. 우리 회사의 여직원 분들의 의견 까지도요! 어쩌면 우리 회사의 여직원 분들은 뷰티에 대한 지식이 가장 높은 스페셜 유저라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우리 내부 직원의 입점 희망의견을 수리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게 힌스예요.” 실제로 힌스 입점 후 리뷰와 평점은 급상승했고, 기존 상위랭크 브랜드들을 충분휘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더불어 MLBB에 열광하는 트랜디한 유저들의 열열한 반응까지 더해져 ‘드디어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게 되었구나!’, ‘다른 채널도 빨리 오픈해달라’는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한다. ◆문서작업보다는 대화를, 진지하기 보다는 놀 듯 즐기면서 “문서 작업보다는 대화를 많이 하는 업무 구조를 갖고 있고, 진지하게 일하는 것 보다 놀면서 일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해외수출연계 파트, 국내 오프라인 파트, VMD로 구성된 리테일사업팀은 총 7명이다. 그가 말하는 리테일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개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또한 수용하는, 진심으로 일에 애정을 갖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리테일사업팀에서 일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이 동기부여가 확실한 팀은 뭘해도 할 수 있다라는 점이라고 말하는 그는 좋은 팀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말했다. “팀원의 자유로움을 존중해주고, 팀원들이 하는 일이 회사의 히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수평적인 문화, 자유로움, 우수한 워라밸을 자랑하는 스타트업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이상하게도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매우 짧아요. 흔한 현상이니 ‘스타트업은 원래 그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높은 턴오버에서 오는 단절과 손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오래 근무할 수 도록, 그래서 각자가 회사의 히스토리 산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죠.”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 “글로우데이즈 리테일사업팀에 몸담기 전 올리브영에서 영업지원 가맹사업을 담당하고, 이후 미미박스에서 PB브랜드 오프라인 사업을 리딩했었습니다. 매번 같은 업무의 반복으로 지쳤어요. 뷰티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었고 좀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일들을 찾던 중 글로우픽 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팀장이라는 포지션을 생각해보았을때 기업의 규모나 문화가 완전히 다른 두 조직을 경험해 보았다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무엇보다 그냥 물건만 팔기 위해 브랜드를 접하기보다는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죠.” 김용완 팀장은 리테일사업팀에서 입사 전 기대했던 것처럼 좀 더 많은 브랜드를 접하고 뷰티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리더로서는 팀원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리테일 사업팀은 글로우픽 존을 통해 글로우픽 유저의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를 발굴하고 오프라인에 진출시키며, 오프라인에서의 성과를 다시 온라인에서 재조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뷰티산업에서 글로우픽의 공신력을 높이는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는 그의 목표에 어떤 새로운 브랜드들이 글로우픽을 통해 인큐베이팅이 될 지 기대해본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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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믿고 보는 '갓랭킹', 제가 있어야 가능하죠
글로우데이즈 김아현 플랫폼운영팀 과장
그녀는 회사와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애정의 결정체였다 특정 서비스나 회사의 실체, 코어, 핵심, 정체성, 아이덴티티 같은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게 너야!”라고 말할 수 있는, 그거 말이다. 잡플래닛은 이걸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 보는 직무가 있다. 첫째, 돈(매출)에서의 거리가 멀고, 둘째, 가장 많은 소비자나 제품을 관리하며, 셋째, 반복적인 업무일지언정 없어지는 순간 사업 구조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일. 다시 말해, 돈을 벌어다 주지도 못하면서 사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으며 업무 난이도나 요구 스킬이 복잡하지 않은데도 없애지 못하는 일이다. 유지되지만 성장은 더딘 일. 존재 자체가, ‘본질’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는 일이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는건, 이건 기업의 실체에 가장 가까워지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서 글로우픽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에서는 ‘플랫폼 운영자’를 만나봐야 한다. 플랫폼 운영팀의 김아현 과장 같은 사람 말이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 글로우픽에서 플랫폼 운영팀으로 일하고 있는 김아현이다. 글로우데이즈에 입사한지 5년 정도 되었다. 글로우픽의 안드로이드 앱이 런칭한게 2014년 9월이다. 그런데 입사한지 5년이 되었다는 점에서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다. 플랫폼 운영팀은 어떤 일을 하나? 우리 서비스의 가장 기초가 되는 데이터, 리뷰, 유저 등을 관리한다. 우리 앱을 이용하시는 유저들이 보고 접하는 모든 것을 관리하면서 유저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글로우픽이 첫 직장인가? 아니다. 합류하기 전에는 편집 디자인 기획자 및 사보 등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력있게 보이도록 만드는 일을 주로 해 왔다. 경력직 입사 였다니…. 굉장히 동안인 것 같다(사진 참고). 충분히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글로우데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글로우픽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애정을 가지고 이용하던 유저였다. 이건 무조건 잘될 줄 알았다. 그때부터 성장 가능성이 보였고, 이걸 함께 키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싸한 느낌의 이유가 확인되었다.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던 이유는 조명이 아니였다. 그것은 회사에 대한 로열티였다. 각이 선다. 인터뷰가 지루해지는 각이….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원하는 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을 펼쳐낼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글로우픽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무엇인가? 누구나 쉽게 본인이 사용한 제품을 평가할 수 있고,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뷰티 블로거나 유튜버처럼 전문적이지 않아도 된다. 이런 데이터에 어뷰징이 섞여들지 않도록 관리해서 순수한 사용자의 집단지성이 데이터화 되는데 집중한다. 이를 바탕으로 뷰티 어워드나 랭킹을 만드는데, 특별하지 않지만 애정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 리뷰가 쌓이면서 각종 지표가 정확해지고 이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도 높아진다. 글로우픽의 성장 속도가 빠른 것 같다.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글로우픽이라는 서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서비스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런 마음이 모여서 좋은 서비스가 되는 것 같다. 글로우픽의 성장 원리가 원기옥과 같은 줄 몰랐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로드샵이나 H&B스토어에서 글로우픽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정보들이 실제 소비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화장품을 실패 없이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쯤되자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어둠의 그 곳, 남이 잘되거나 착하고 바른 사람을 볼 때 시공간이 틀어지는 그 곳에서 생존 신고를 알려 왔다. 이쯤하면 되었다. 가볍게 네거티브함을 유도해 보도록 하겠다. 회사가 잘 성장한건 알겠다. 본인은 얼마나 성장했나? 성장했다고 생각하나? 글로우픽이 성장한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계속 커지고 있으니까 좀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조직에도 잘 적응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사업이 생겨나고 사업 규모가 커지고 그만큼 새로운 도전이 많아질테니까. 다른 직원들보다 근속 연수가 긴 편이라 서비스의 히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걸 잘 활용하고 싶다. … 질문이 약했던 것 같다. 직구를 던져 보자. 이 회사에서 힘들었던 순간은 없었나? (없었다는 거짓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생리대 파동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좀 힘들다. 랭킹은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기 때문에, 이슈가 발생한 직후에는 불매 등 문제가 되는 제품이 상위권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순위에서 내려가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유저들의 불편함이 리뷰나 CS를 통해 들어온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플랫폼 운영 원칙을 바꿀 수는 없는 부분이 있다. 유저의 신뢰를 크게 해치는 문제가 아니고서는 랭킹 변경 등 인위적인 운영팀의 개입은 불가능하다. 유저들의 불편도 너무 이해가 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문제도 납득이 되지만, 당장 우리가 유저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속상한 경우가 많다. 스트라이크를 당했다. 역시 직구는 너무 쉽게 읽힌다. 변화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플랫폼 운영 업무는 서버가 내려가지 않는 한 매일 쉼 없이 이어지는 일이다. 그만큼 담당자들에게는 우리 서비스에 대한 각종 케이스들이 쌓여 간다. 특히 서비스 최전선에 있는 만큼 회사의 입장보다는 유저의 목소리에 더 가깝다. 그래서 회사의 방향이나 서비스 진화 과정에 대한 간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방향은 대표나 경영진, 개발팀, 돈을 버는 사업팀에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개발팀이나 사업팀과의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공략해 보자. 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면 고객의 행동에 대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기획이나 개발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도 하나? 유저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팀인 만큼 기획자와 개발자들도 신규 서비스 시작 전에는 꼭 운영팀과 회의를 한다. 이벤트로 유저 서비스 만족도 조사 같은 걸 실시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모든 프로젝트에 운영팀이 발견한 고객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편이다. (돈을 버는) 이커머스사업팀과도 밀접하게 일하나?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협업이 이루어지나? 음… 협업하는 부분이 굉장히 다양한 편이다.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는 카테고리, 브랜드, 제품 등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발견되면 스토어 판매로 이어지도록 협업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이나 기획을 유저들에게 더욱 잘 노출하는 측면에서 협업하기도 한다.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판매 촉진을 돕기도 한다.이커머스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업무도 유저 접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플랫폼운영팀과의 협업은 필수인 셈이다. 졌다. 마음 속 어둠이 정화되었다. 그녀의 강력한 로열티와 진심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그녀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지복합성 피부를 가진 30대 아줌마를 위한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글로우픽을 운영하다보면 아직 리뷰는 많이 없지만 앞으로 평가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이 있다. 에스트라 에센스가 그런 제품 중 하나였다. 브랜드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도 아니었고 리뷰도 많지 않았지만, 리뷰 하나하나에서 제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래서 직접 사용해 봤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은 제품이었다! 특히 지성&복합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피지 컨트롤에도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다. 글로우픽 안에는 리뷰도 많고 유명한 제품도 많지만, 에스트라 에센스는 곧 랭킹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30대 지복합성 피부라면 이 제품의 사용을 꼭 추천하고 싶다. 답답한거 싫어하고 수정 화장 잘 까먹는 30대 워킹맘을 위한 색조 화장품도 부탁 드려요. 색조는 제품 컬러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다르고 개인의 피부나 생김새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추천도 좋지만 구매 전에 반드시 테스트를 해보거나 글로우픽 리뷰를 꼼꼼히 살펴서 나와 비슷한 사람의 리뷰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하나만…) 가벼운 사용감과 다양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립틴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조르지오아르마니 제품을 추천한다. 글로우픽 랭킹 중에는 더 저렴하거나 유명한 제품도 많지만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점, 또 지속적으로 신상 컬러를 출시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글로우픽 초창기 시절부터 애정을 가진 유저라던 자기 소개가 사실이라는 점을 입증하듯, 화장품을 이야기하는 내내 신나 보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이 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 걸까? 플랫폼 운영팀은 어떤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나? 뷰티 업계와 글로우픽 서비스에 이해가 높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코덕 그룹으로 추정). 업무도 관심사도 뷰티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일할 수 있다.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코덕이라면 적응이 쉬울 것으로 예상). 화장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더더욱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 한다. 신뢰가 여러번 언급됐다.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콘텐츠는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나? 리뷰 신고 기능을 기본으로 하는 블라인드 정책이 있다. 유저의 신고가 유입되면 운영팀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블라인드 여부를 결정한다. 진정성에 문제가 있는 리뷰가 유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브랜드 또한 블라인드 정책과 동일한 기준으로 필터링한다. 또, 어뷰징성 리뷰에 대한 자동 필터링 기능은 개발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에 의해 운영된다. 사실 이렇게 해도 문제를 100%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정책과 운영 시스템은 업데이트되며 발전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을 시작할 때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설계하는건 기본이다. 하지만 서비스에 큰 변화가 있지 않으면서도 정책과 운영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의 집요한 열정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의사결정자의 의지가 모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답변하는 김아현 과장은 늘 하는 고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즉각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던 그녀가 잠시, 멋쩍은 듯 수줍게 말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너무 부각되지 않았으면 한다. 사실 플랫폼들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거 아닌가. 크게 어필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있구나’ 정도로 언급되면 어떨까 한다. ‘찐’이다. ‘찐’이 나타났다. 회사에 대한 광적인 애정을 보여주다가 뷰티 이야기에 코덕 파워를 보여주더니 엄청난 이야기를 하면서 ‘이거슨 기본’이라며 수줍어하는 그녀가 ‘찐’이 아니라면, 이 세상 그 누가 ‘찐’을 논할 수 있겠는가. 그녀가 생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궁금해졌다. “글로우데이즈는 ㅇㅇㅇ하다”라고 표현한다면? 글로우데이즈는 묵묵하다. 크게 떠들거나 내세우지 않고 묵묵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비스도 묵묵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 같다. 화려하거나 기능이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그 묵묵함 때문에 많은 유저들도 꾸준히 사용해주시는 것 아니겠나. 세상의 ‘기본’과 그녀의 ‘기본’이 의미하는 기준이 다른 바, 조금만 찾아봐도 수많은 유저들이 ‘믿고 보는 갓랭킹’이라고 말하는 압도적 신뢰도의 대명사 글로우픽에 그저 ‘묵묵’하다는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는 혼란스럽지만. 그녀가 ‘묵묵’하다 하였으므로, 오늘부터 글로우픽을 초강력울트라파워 묵묵한 플랫폼이라고 부르겠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 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 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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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려운 화장품도 쉽고 재밌게!
글로우데이즈 임효진 B2B사업팀장
“화장품, 정말 어렵고 빠르죠.” 화장품 플랫폼 스타트업 글로우데이즈에서 B2B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임효진 팀장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일은 많은 여성들에게 큰 고민 중 하나라고 말한다. 글로우데이즈는 ‘글로우픽’이라는 국내 대표 화장품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누적 9만개 이상의 화장품 제품 데이터베이스와 320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O2O(online to online)를 실현할 수 있는 유통 비즈니스에도 도전해 이제는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글로우픽의 콘텐츠와 추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글로우데이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B2B사업팀에서는 언제나 골머리를 썩는다. 화장품,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 언제 어떤 제품이 치고 나올지, 어떤 유통채널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가 각광을 받을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 구축해야 화장품 소비자에게는 좋은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좋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판매자에게는 편리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했다. 임효진 팀장은 마케팅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유통 구조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했다. 동시에 현업에 있는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경시하지 않았다. 화장품은 단순히 제품력이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소비재가 아니다. 수많은 브랜드의 상황이나 고충을 이해하고 다가가야만 했다. 이같은 진중한 태도는 모든 업무에서 필요했다. “저희는 광고영업에서 진정성 있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상품 단가를 올리면 쉽게 매출을 높일 수 있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더불어 영업을 하면서 단순한 마케팅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시장 상황과 유통, 제품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방면의 장단점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임효진 팀장의 말에서 글로우데이즈의 자사 소개를 떠올릴 수 있었다. ‘우리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루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트렌디’한 스타트업은 당장 주목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금세 휘발될 수밖에 없다. 화장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시장에 건강한 생태계를 이식하는 것이 먼저다. 5년 후, 1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글로우데이즈는 화장품 소비자와 산업 모두를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수행하고 있다. ◇B2B사업팀은 ‘제일 시끄러운’ 팀 그렇다면 글로우데이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B2B사업팀은 어떤 업무를 맡고 있을까.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는 글로우데이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픽’ 서비스의 광고 비즈니스입니다. 그 외에도 글로우픽이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 리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사업을 수행하고 있고요. 외부 유통채널과의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B2B사업팀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또는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이처럼 마케팅 상품을 직접 운영하고 기획하는 팀인 만큼, 광고대행사 경력이 있는 팀원들이 많다. B2B사업팀이 글로우데이즈 내에서 맡고 있는 영역이 넓다 보니 영업 담당자,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담당자, 제휴비즈니스 담당자 등 같은 팀이더라도 각자 맡고 있는 역할이 다양하다. “저희 팀은 제일 시끄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들을 서로 교환해야 하니까요. 한 명이 ‘이 제품 써보셨어요? 새로 출시되었어요!’라고 말을 던지면,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브랜드에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대화를 종합하고 정리해서 팀원들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곤 하죠.” ◇부족한 부분 채워주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 “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스스로를 몰아붙여 일하는 걸 즐기는 성격이지만, 일이 마무리가 되었을 때 오는 허탈감도 크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새로운 질문이나 지금 회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 또는 새로운 목표에 욕심을 내는 동료들이 있을 때 다시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글로우픽은 현재 IT와 H&B(Health&Beauty)의 경계선상에 놓여있다. 임효진 팀장은 B2B사업팀이 두 속성 사이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글로우픽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을 맺었다. 이를 위해서는 그 스스로가 먼저 성장해야만 비전이 훨씬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이성적이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발전을 추구하는 동료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는 그의 말처럼, 목표를 위해 언제나 ‘시끄러운’ B2B팀이 화장품 시장에 가져올 파란을 기대해본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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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프라인에 싹을 틔워주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글로우데이즈 김용완 리테일사업팀장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지원하게 되었죠.” 글로우픽에서 2년째 오프라인 리테일사업팀을 리딩하고 있는 김용완 팀장은 글로우데이즈의 리테일사업을 단순한 유통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생각하는 리테일사업은 소비자 리뷰와 랭킹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는 뷰티 플랫폼에 가깝다.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큐베이팅’한다 ‘뷰티’ 부분만큼 트랜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도 없다. 글로우픽 입사 전 모든 커리어를 뷰티 브랜드사에서만 근무했던 김용완 팀장은 신생 브랜드나 라이징 브랜드들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매우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 브랜드들을 위해 어떤 일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글로우픽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했다. “리테일사업팀이 하는 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화장품 브랜드들 속에서 가능성 있는 좋은 제품의 싹을 띄워주는 일종의 영양공급원이라 할 수 있죠. 채널, 브랜드, 글로우픽, 이 세개의 컨셉이 하나로 일체화 시킬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브랜드 컨셉이 나무라면, 숲 같은 채널에 연결해주고 저희는 바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최대한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채널을 찾고 브랜드를 연결시켜주면, 거의 대부분 잘 되더라고요.” 글로우픽은 유저들 평점과 리뷰를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선정하고, 글로우픽 존을 구성하는 VMD연출물 구성에도 평점과 키워드를 노출시킨다. 글로우픽 앱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 글로우픽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은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에게 똑같이 사랑받게 될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글로우픽 존은 단순히 글로우픽이라는 플랫폼 채널을 오프라인에 이식하는 것을 넘어선다. 글로우픽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 중 국내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신생브랜드나 라이징 브랜드를 주로 발굴해서 마케팅부터 오프라인 입점까지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기때문이다. 요즘 글로우픽 존에서 제일 잘나가는 브랜드인 힌스도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플랫폼 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플랫폼, 인스타그램, 리테일 현장 등 전방위 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니즈를 찾아 소싱을 진행합니다. 우리 회사의 여직원 분들의 의견 까지도요! 어쩌면 우리 회사의 여직원 분들은 뷰티에 대한 지식이 가장 높은 스페셜 유저라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우리 내부 직원의 입점 희망의견을 수리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게 힌스예요.” 실제로 힌스 입점 후 리뷰와 평점은 급상승했고, 기존 상위랭크 브랜드들을 충분휘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더불어 MLBB에 열광하는 트랜디한 유저들의 열열한 반응까지 더해져 ‘드디어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게 되었구나!’, ‘다른 채널도 빨리 오픈해달라’는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한다. ◆문서작업보다는 대화를, 진지하기 보다는 놀 듯 즐기면서 “문서 작업보다는 대화를 많이 하는 업무 구조를 갖고 있고, 진지하게 일하는 것 보다 놀면서 일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해외수출연계 파트, 국내 오프라인 파트, VMD로 구성된 리테일사업팀은 총 7명이다. 그가 말하는 리테일사업팀은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개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또한 수용하는, 진심으로 일에 애정을 갖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리테일사업팀에서 일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이 동기부여가 확실한 팀은 뭘해도 할 수 있다라는 점이라고 말하는 그는 좋은 팀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말했다. “팀원의 자유로움을 존중해주고, 팀원들이 하는 일이 회사의 히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수평적인 문화, 자유로움, 우수한 워라밸을 자랑하는 스타트업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보면 이상하게도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매우 짧아요. 흔한 현상이니 ‘스타트업은 원래 그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높은 턴오버에서 오는 단절과 손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오래 근무할 수 도록, 그래서 각자가 회사의 히스토리 산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죠.”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 “글로우데이즈 리테일사업팀에 몸담기 전 올리브영에서 영업지원 가맹사업을 담당하고, 이후 미미박스에서 PB브랜드 오프라인 사업을 리딩했었습니다. 매번 같은 업무의 반복으로 지쳤어요. 뷰티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었고 좀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일들을 찾던 중 글로우픽 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팀장이라는 포지션을 생각해보았을때 기업의 규모나 문화가 완전히 다른 두 조직을 경험해 보았다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무엇보다 그냥 물건만 팔기 위해 브랜드를 접하기보다는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죠.” 김용완 팀장은 리테일사업팀에서 입사 전 기대했던 것처럼 좀 더 많은 브랜드를 접하고 뷰티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리더로서는 팀원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리테일 사업팀은 글로우픽 존을 통해 글로우픽 유저의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를 발굴하고 오프라인에 진출시키며, 오프라인에서의 성과를 다시 온라인에서 재조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뷰티산업에서 글로우픽의 공신력을 높이는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오늘처럼만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는 그의 목표에 어떤 새로운 브랜드들이 글로우픽을 통해 인큐베이팅이 될 지 기대해본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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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믿고 보는 '갓랭킹', 제가 있어야 가능하죠
글로우데이즈 김아현 플랫폼운영팀 과장
그녀는 회사와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애정의 결정체였다 특정 서비스나 회사의 실체, 코어, 핵심, 정체성, 아이덴티티 같은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게 너야!”라고 말할 수 있는, 그거 말이다. 잡플래닛은 이걸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 보는 직무가 있다. 첫째, 돈(매출)에서의 거리가 멀고, 둘째, 가장 많은 소비자나 제품을 관리하며, 셋째, 반복적인 업무일지언정 없어지는 순간 사업 구조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일. 다시 말해, 돈을 벌어다 주지도 못하면서 사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으며 업무 난이도나 요구 스킬이 복잡하지 않은데도 없애지 못하는 일이다. 유지되지만 성장은 더딘 일. 존재 자체가, ‘본질’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는 일이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는건, 이건 기업의 실체에 가장 가까워지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래서 글로우픽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에서는 ‘플랫폼 운영자’를 만나봐야 한다. 플랫폼 운영팀의 김아현 과장 같은 사람 말이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 글로우픽에서 플랫폼 운영팀으로 일하고 있는 김아현이다. 글로우데이즈에 입사한지 5년 정도 되었다. 글로우픽의 안드로이드 앱이 런칭한게 2014년 9월이다. 그런데 입사한지 5년이 되었다는 점에서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다. 플랫폼 운영팀은 어떤 일을 하나? 우리 서비스의 가장 기초가 되는 데이터, 리뷰, 유저 등을 관리한다. 우리 앱을 이용하시는 유저들이 보고 접하는 모든 것을 관리하면서 유저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글로우픽이 첫 직장인가? 아니다. 합류하기 전에는 편집 디자인 기획자 및 사보 등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력있게 보이도록 만드는 일을 주로 해 왔다. 경력직 입사 였다니…. 굉장히 동안인 것 같다(사진 참고). 충분히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글로우데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글로우픽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애정을 가지고 이용하던 유저였다. 이건 무조건 잘될 줄 알았다. 그때부터 성장 가능성이 보였고, 이걸 함께 키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싸한 느낌의 이유가 확인되었다. 그녀의 눈빛이 반짝였던 이유는 조명이 아니였다. 그것은 회사에 대한 로열티였다. 각이 선다. 인터뷰가 지루해지는 각이….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원하는 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을 펼쳐낼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글로우픽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무엇인가? 누구나 쉽게 본인이 사용한 제품을 평가할 수 있고,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뷰티 블로거나 유튜버처럼 전문적이지 않아도 된다. 이런 데이터에 어뷰징이 섞여들지 않도록 관리해서 순수한 사용자의 집단지성이 데이터화 되는데 집중한다. 이를 바탕으로 뷰티 어워드나 랭킹을 만드는데, 특별하지 않지만 애정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 리뷰가 쌓이면서 각종 지표가 정확해지고 이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도 높아진다. 글로우픽의 성장 속도가 빠른 것 같다.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글로우픽이라는 서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서비스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런 마음이 모여서 좋은 서비스가 되는 것 같다. 글로우픽의 성장 원리가 원기옥과 같은 줄 몰랐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로드샵이나 H&B스토어에서 글로우픽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정보들이 실제 소비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화장품을 실패 없이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쯤되자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어둠의 그 곳, 남이 잘되거나 착하고 바른 사람을 볼 때 시공간이 틀어지는 그 곳에서 생존 신고를 알려 왔다. 이쯤하면 되었다. 가볍게 네거티브함을 유도해 보도록 하겠다. 회사가 잘 성장한건 알겠다. 본인은 얼마나 성장했나? 성장했다고 생각하나? 글로우픽이 성장한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계속 커지고 있으니까 좀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조직에도 잘 적응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사업이 생겨나고 사업 규모가 커지고 그만큼 새로운 도전이 많아질테니까. 다른 직원들보다 근속 연수가 긴 편이라 서비스의 히스토리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걸 잘 활용하고 싶다. … 질문이 약했던 것 같다. 직구를 던져 보자. 이 회사에서 힘들었던 순간은 없었나? (없었다는 거짓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생리대 파동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좀 힘들다. 랭킹은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기 때문에, 이슈가 발생한 직후에는 불매 등 문제가 되는 제품이 상위권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순위에서 내려가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유저들의 불편함이 리뷰나 CS를 통해 들어온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플랫폼 운영 원칙을 바꿀 수는 없는 부분이 있다. 유저의 신뢰를 크게 해치는 문제가 아니고서는 랭킹 변경 등 인위적인 운영팀의 개입은 불가능하다. 유저들의 불편도 너무 이해가 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문제도 납득이 되지만, 당장 우리가 유저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속상한 경우가 많다. 스트라이크를 당했다. 역시 직구는 너무 쉽게 읽힌다. 변화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플랫폼 운영 업무는 서버가 내려가지 않는 한 매일 쉼 없이 이어지는 일이다. 그만큼 담당자들에게는 우리 서비스에 대한 각종 케이스들이 쌓여 간다. 특히 서비스 최전선에 있는 만큼 회사의 입장보다는 유저의 목소리에 더 가깝다. 그래서 회사의 방향이나 서비스 진화 과정에 대한 간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방향은 대표나 경영진, 개발팀, 돈을 버는 사업팀에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개발팀이나 사업팀과의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공략해 보자. 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면 고객의 행동에 대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기획이나 개발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도 하나? 유저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팀인 만큼 기획자와 개발자들도 신규 서비스 시작 전에는 꼭 운영팀과 회의를 한다. 이벤트로 유저 서비스 만족도 조사 같은 걸 실시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모든 프로젝트에 운영팀이 발견한 고객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편이다. (돈을 버는) 이커머스사업팀과도 밀접하게 일하나?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협업이 이루어지나? 음… 협업하는 부분이 굉장히 다양한 편이다.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는 카테고리, 브랜드, 제품 등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발견되면 스토어 판매로 이어지도록 협업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이나 기획을 유저들에게 더욱 잘 노출하는 측면에서 협업하기도 한다.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판매 촉진을 돕기도 한다.이커머스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업무도 유저 접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플랫폼운영팀과의 협업은 필수인 셈이다. 졌다. 마음 속 어둠이 정화되었다. 그녀의 강력한 로열티와 진심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그녀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지복합성 피부를 가진 30대 아줌마를 위한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글로우픽을 운영하다보면 아직 리뷰는 많이 없지만 앞으로 평가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이 있다. 에스트라 에센스가 그런 제품 중 하나였다. 브랜드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도 아니었고 리뷰도 많지 않았지만, 리뷰 하나하나에서 제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래서 직접 사용해 봤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은 제품이었다! 특히 지성&복합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피지 컨트롤에도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다. 글로우픽 안에는 리뷰도 많고 유명한 제품도 많지만, 에스트라 에센스는 곧 랭킹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30대 지복합성 피부라면 이 제품의 사용을 꼭 추천하고 싶다. 답답한거 싫어하고 수정 화장 잘 까먹는 30대 워킹맘을 위한 색조 화장품도 부탁 드려요. 색조는 제품 컬러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다르고 개인의 피부나 생김새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추천도 좋지만 구매 전에 반드시 테스트를 해보거나 글로우픽 리뷰를 꼼꼼히 살펴서 나와 비슷한 사람의 리뷰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하나만…) 가벼운 사용감과 다양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립틴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조르지오아르마니 제품을 추천한다. 글로우픽 랭킹 중에는 더 저렴하거나 유명한 제품도 많지만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점, 또 지속적으로 신상 컬러를 출시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글로우픽 초창기 시절부터 애정을 가진 유저라던 자기 소개가 사실이라는 점을 입증하듯, 화장품을 이야기하는 내내 신나 보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이 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 걸까? 플랫폼 운영팀은 어떤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나? 뷰티 업계와 글로우픽 서비스에 이해가 높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코덕 그룹으로 추정). 업무도 관심사도 뷰티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일할 수 있다.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코덕이라면 적응이 쉬울 것으로 예상). 화장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더더욱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 한다. 신뢰가 여러번 언급됐다.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콘텐츠는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나? 리뷰 신고 기능을 기본으로 하는 블라인드 정책이 있다. 유저의 신고가 유입되면 운영팀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블라인드 여부를 결정한다. 진정성에 문제가 있는 리뷰가 유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브랜드 또한 블라인드 정책과 동일한 기준으로 필터링한다. 또, 어뷰징성 리뷰에 대한 자동 필터링 기능은 개발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에 의해 운영된다. 사실 이렇게 해도 문제를 100%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정책과 운영 시스템은 업데이트되며 발전하고 있다. 플랫폼 사업을 시작할 때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설계하는건 기본이다. 하지만 서비스에 큰 변화가 있지 않으면서도 정책과 운영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의 집요한 열정과 정체성을 지키려는 의사결정자의 의지가 모두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답변하는 김아현 과장은 늘 하는 고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즉각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던 그녀가 잠시, 멋쩍은 듯 수줍게 말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너무 부각되지 않았으면 한다. 사실 플랫폼들이라면 누구나 하고 있는거 아닌가. 크게 어필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있구나’ 정도로 언급되면 어떨까 한다. ‘찐’이다. ‘찐’이 나타났다. 회사에 대한 광적인 애정을 보여주다가 뷰티 이야기에 코덕 파워를 보여주더니 엄청난 이야기를 하면서 ‘이거슨 기본’이라며 수줍어하는 그녀가 ‘찐’이 아니라면, 이 세상 그 누가 ‘찐’을 논할 수 있겠는가. 그녀가 생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궁금해졌다. “글로우데이즈는 ㅇㅇㅇ하다”라고 표현한다면? 글로우데이즈는 묵묵하다. 크게 떠들거나 내세우지 않고 묵묵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비스도 묵묵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 같다. 화려하거나 기능이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그 묵묵함 때문에 많은 유저들도 꾸준히 사용해주시는 것 아니겠나. 세상의 ‘기본’과 그녀의 ‘기본’이 의미하는 기준이 다른 바, 조금만 찾아봐도 수많은 유저들이 ‘믿고 보는 갓랭킹’이라고 말하는 압도적 신뢰도의 대명사 글로우픽에 그저 ‘묵묵’하다는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는 혼란스럽지만. 그녀가 ‘묵묵’하다 하였으므로, 오늘부터 글로우픽을 초강력울트라파워 묵묵한 플랫폼이라고 부르겠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 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 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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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려운 화장품도 쉽고 재밌게!
글로우데이즈 임효진 B2B사업팀장
“화장품, 정말 어렵고 빠르죠.” 화장품 플랫폼 스타트업 글로우데이즈에서 B2B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임효진 팀장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일은 많은 여성들에게 큰 고민 중 하나라고 말한다. 글로우데이즈는 ‘글로우픽’이라는 국내 대표 화장품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누적 9만개 이상의 화장품 제품 데이터베이스와 320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O2O(online to online)를 실현할 수 있는 유통 비즈니스에도 도전해 이제는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글로우픽의 콘텐츠와 추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글로우데이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B2B사업팀에서는 언제나 골머리를 썩는다. 화장품,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다. 언제 어떤 제품이 치고 나올지, 어떤 유통채널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가 각광을 받을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 구축해야 화장품 소비자에게는 좋은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좋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판매자에게는 편리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했다. 임효진 팀장은 마케팅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유통 구조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했다. 동시에 현업에 있는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경시하지 않았다. 화장품은 단순히 제품력이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소비재가 아니다. 수많은 브랜드의 상황이나 고충을 이해하고 다가가야만 했다. 이같은 진중한 태도는 모든 업무에서 필요했다. “저희는 광고영업에서 진정성 있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상품 단가를 올리면 쉽게 매출을 높일 수 있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더불어 영업을 하면서 단순한 마케팅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시장 상황과 유통, 제품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방면의 장단점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임효진 팀장의 말에서 글로우데이즈의 자사 소개를 떠올릴 수 있었다. ‘우리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루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트렌디’한 스타트업은 당장 주목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금세 휘발될 수밖에 없다. 화장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시장에 건강한 생태계를 이식하는 것이 먼저다. 5년 후, 1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글로우데이즈는 화장품 소비자와 산업 모두를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수행하고 있다. ◇B2B사업팀은 ‘제일 시끄러운’ 팀 그렇다면 글로우데이즈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B2B사업팀은 어떤 업무를 맡고 있을까.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는 글로우데이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픽’ 서비스의 광고 비즈니스입니다. 그 외에도 글로우픽이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 리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사업을 수행하고 있고요. 외부 유통채널과의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B2B사업팀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또는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이처럼 마케팅 상품을 직접 운영하고 기획하는 팀인 만큼, 광고대행사 경력이 있는 팀원들이 많다. B2B사업팀이 글로우데이즈 내에서 맡고 있는 영역이 넓다 보니 영업 담당자,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담당자, 제휴비즈니스 담당자 등 같은 팀이더라도 각자 맡고 있는 역할이 다양하다. “저희 팀은 제일 시끄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들을 서로 교환해야 하니까요. 한 명이 ‘이 제품 써보셨어요? 새로 출시되었어요!’라고 말을 던지면,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브랜드에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대화를 종합하고 정리해서 팀원들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곤 하죠.” ◇부족한 부분 채워주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 “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스스로를 몰아붙여 일하는 걸 즐기는 성격이지만, 일이 마무리가 되었을 때 오는 허탈감도 크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새로운 질문이나 지금 회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 또는 새로운 목표에 욕심을 내는 동료들이 있을 때 다시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글로우픽은 현재 IT와 H&B(Health&Beauty)의 경계선상에 놓여있다. 임효진 팀장은 B2B사업팀이 두 속성 사이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글로우픽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을 맺었다. 이를 위해서는 그 스스로가 먼저 성장해야만 비전이 훨씬 더 명확해질 것이라는, 이성적이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발전을 추구하는 동료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는 그의 말처럼, 목표를 위해 언제나 ‘시끄러운’ B2B팀이 화장품 시장에 가져올 파란을 기대해본다. ▶ 글로우데이즈 살펴보기: https://www.glowdayz.com/▶ 글로우데이즈의 서비스, 글로우픽: https://www.glowpick.com/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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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화장품 사요마요 고민은 이제 그만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을 꿈꿉니다
왜 아직도 화장 지워주는 기계는 없지 “아, 진짜 화장 안 하고 살고 싶다.” 직장 생활 2년차, 사회초년생 A는 요새 이런 푸념이 많아졌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카톡으로 영양가 없는 대화를 주고받다가 하는 말이었죠. 화장 지우기 귀찮다, 이 21세기에 화장 지우는 기계 하나 개발이 안 됐다니 4차산업시대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진다, 게임업계 입사한 B 언니는 맨 얼굴로 다닌다더라, 나도 그러고 싶다, 그러면 아침에 30분은 더 잘 수 있을 텐데, 등등. 그렇다고 화장을 완전히 포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매일 바르던 립스틱을 하루 안 바르고 가면 옆자리 동료가 “어디 아프냐” 물어본다고요. 이 정 넘치는 한국사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꾸며야 하는 상황도, 꾸미고 싶은 순간도 분명히 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요. 기왕 소비를 할 거라면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골라야 합니다. 술 한 잔에도 뾰루지가 쉽게 올라오는 피부라면 더더욱 신경이 쓰여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다른 물건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정보를 찾아봐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1. 주변 ‘코덕’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주변에 코덕 한두 명은 꼭 있죠. 유명한 뷰티 유튜버라면 반드시 팔로우하고, 화장품을 종류별로 구비해 두고 있으며, 최근 뜨고 있는 아이돌 메이크업은 다 꿰차고 있는 친구들이요. 이들은 대부분의 덕후들이 그렇듯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누는 걸 즐거워합니다. 흘리듯이 물어봅니다. “너 요새 파데(파운데이션) 뭐 써?” 입을 떼기가 무섭게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정보가 쏟아집니다. 지난 달 면세점 찬스를 써서 구매한 제품 후기, 촉촉한 걸 선호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목록, 커버력이 알찬 로드샵 브랜드 3선, 요새 얼굴책에서 인기라는 온라인 브랜드… 순식간에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입소문만 듣고 결정하기에 화장품은 개인차가 심합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2. 인터넷에 검색한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실제 발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리뷰를 확인하게 되는 이유죠. 어떤 콘텐츠들은 유사한 색깔의 제품까지 비교 추천해주곤 합니다. 레드 립스틱이라고 다 똑 같은 레드는 아니니까요. ‘하같색(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다)’이라고들 하잖아요. 문제는 이중에 광고가 무엇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새 유튜버들이야 광고라고 써 붙이기라도 한다지만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용이나 말투로 구분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지요. 뭐가 바이럴 마케팅이고, 뭐가 진짜 리뷰인지 솎아내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분명 정확한 제품 이름을 검색했는데 왜 다른 제품들이 나오고, 가격이나 용량은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걸까요? 검색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혼란스러움만 가중됩니다. 준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헬프미! 3. 뷰티 플랫폼의 리뷰를 확인한다. 뷰티 플랫폼의 장점은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상품을 이용해 본 평가자들의 리뷰가 데이터로 누적되어 있어 집단지성의 힘을 빌릴 수 있습니다. 친구가 적극추천한 수분크림이 나에게 와서 풋크림이 될 확률보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순위를 믿고 구매했을 때 실패할 확률이 더 낮을 겁니다. 글로우픽은 데이터 기반 뷰티 플랫폼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8천 개 이상의 브랜드와 9만 개 이상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했죠. 뿐만 아니라 약 90만명의 회원 가입자를 통해 320만 건에 가까운 실제 소비자 리뷰를 확보하여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단연 큰 장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랭킹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화장품 정보를 줄 수 있죠. 구매자들의 솔직한 리뷰 역시 신뢰도를 높입니다.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글로우픽 순위권 제품’, ‘글로우픽에서 1위한 추천템’이라는 표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찾는 H&B스토어나 로드숍 매장에서도 많은 브랜드들이 글로우픽 랭킹 등을 포함한 엠블럼을 부착해 판촉을 하고 있죠. 그만큼 글로우픽을 믿고 사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증거일 겁니다.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데이즈는 실제로 리뷰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리뷰 신고 기능을 열어두고 있고, 신고가 되지 않더라도 가짜 리뷰로 의심되는 글은 빠르게 처리합니다. 글로우픽에서 자체 개발한 자동 필터링 기능 덕분이죠. <글로우픽은 어떻게 리뷰를 관리할까?(더 보기)> 글로우픽이 올해 선정한 최고의 제품은 뭘까요? 단순한 순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글로우픽의 콘텐츠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글로우픽은 소비자의 리뷰와 평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우픽 뉴스, 인생템 원정대, 랭킹 인사이드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화장품 알못’들에게도 친절하게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정도 정보라면 화장품 잘못 사서 주변에 나눔할 일은 없겠지요.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데이즈는 단순히 화장품 추천을 주고받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좋은 화장품을 찾을 수 있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와 콘텐츠를, 브랜드에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화장품 소비자와 산업 모두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인 것이죠.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가치가 필수적이지 않은 사회입니다. 글로우픽과 같이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뷰티 플랫폼은 단순히 미적 가치를 전달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와 제품 데이터를 제공하고, '평범한 소비자'들의 진솔한 리뷰 정보를 통해 현명한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이죠.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혁신을 꿈꾸는 글로우데이즈. 글로우데이즈가 어떻게 일하는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 플랫폼 운영팀, “믿고 보는 ‘갓랭킹’, 제가 있어야 가능하죠” (링크) ◀ ▶ 리테일사업팀, “오프라인에 싹을 틔워주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링크) ◀ ▶ B2B사업팀, “어려운 화장품도 쉽고 재밌게!” (링크) ◀ 사진 저작권은 글로우데이즈(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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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기업리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되거나 항목과 상관없는 내용 2.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기업 비밀에 해당하는 내용 5.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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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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