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라이언앤코, 다른 컨설팅 기업과는 다르죠"

라이언앤코 경영컨설팅본부 권혁민 이사

2021. 02. 24 (수)
라이언앤코는 공공기관 컨설팅을 메인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종합 경영컨설팅 회사입니다. 최근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규모를 성장시키면서, 조직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타 컨설팅업체와 다르게 라이언앤코는 어떤 특징을 갖추고 있는 직장이기에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걸까요. 경영컨설팅본부를 총괄하고 계시는 권혁민 이사님과 일문일답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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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앤코 권혁민 이사/사진=잡플래닛
안녕하세요, 이사님. 경영컨설팅본부에 대해서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영컨설팅본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구성원들은 각자 어떤 일을 맡아 진행하고 있나요?
총 3개 파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장기 경영전략, 조직진단, 인사제도 및 교육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와 범위에 따라 인력은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경영컨설턴트로서 여태까지 어떤 커리어패스를 밟아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인사조직학을 공부했고,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에서 인하우스(In-house) 컨설팅을 시작해서 글로벌 컨설팅사인 액센츄어에서 대규모 경영시스템 프로젝트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 제가 만든 제도를 현업해서 적용하여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인사컨설팅을 시작으로, 라이언앤코에 와서는 종합 경영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PM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언앤코와 함께 하시면서, 참여한 프로젝트나 기타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PM으로 첫 수주한 프로젝트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중장기 인력운용계획과, 회사에서 최초로 수주한 기관인 한수원 인재양성전략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최초라는 것이 제게 큰 의미가 있고, 그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회사에 남아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웃음)
경영컨설턴트만이 가지고 있는 직무 특성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즉, 구직자들이 신입으로 입사해 직무를 맡을 때 유념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컨설턴트는 정형화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기업에서 해결하지 못하거나 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지원하고 코칭해 주는 역할입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상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구체적으로 업무가이드를 받아 일하는 사람은 저희 업의 특성상 맞지 않지요.
타 컨설팅 업체와 달리 라이언앤코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회가 많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실력과 능력이 된다면, 빠른 승진과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로 일해오시면서 현재 업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체감하시는지요?
책임감이 강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경영컨설턴트로서 재능이 있는 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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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기업이나 필요한 인재상인 것 같아 다시 말씀 드리면,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빠른 학습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프로젝트 기간이 짧기 때문에 빠르게 그 조직에 대해서 파악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드워커 성향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라이언앤코는 직장인들이 일하기에 좋은 체계와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빠르게 발현시키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저희 회사입니다. 일하기 좋다고 느끼는 것은 개인의 역량차에 따라 크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인재상과 필요 역량을 갖추신 분들은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언앤코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만족하고 있는 복지제도는 무엇인가요?
사실 복지라기보다는 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희는 일의 장소와 시간이 중요한 직무가 아닙니다. 때문에 주 1일 스마트워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직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향후 대표님께서는 주 4일까지 늘리겠다는 생각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2021년을 맞이해 라이언앤코 경영컨설팅본부의 앞으로의 방향성이나 목표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조직 확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도 늘어났고 본부 매출도 확대되었습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도전정신 충만한 젊은 인재들이 지원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