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비즈니스
제일 비싼 Top3 아파트…월세는 얼마?
[밸류챔피언의 블로그] "전세보다 월세가 수익 3배 높아"
2021. 05. 18 (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이고, 매매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아파트의 월세는 얼마나 할까요? 밸류챔피언 애널리스트 팀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자료를 파헤쳐봤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은 요즘, 청년들에게 집 마련 문제는 심각한 고민거리입니다. 아파트 값이 일명 '저세상' 가격인 지금,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어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밸류챔피언 애널리스트 팀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조사해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얼만큼의 소득을 내는지 분석해봤습니다.
밸류챔피언 애널리스트 팀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조사해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얼만큼의 소득을 내는지 분석해봤습니다.
◇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평균 월세 297만원
2021년 3월 평균매매가를 기준으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의 노른자땅으로 잘 알려진 강남구 압구정동의 현대2차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2차 아파트는 2021년 3월 한달간 평균 63억 원에 거래됐는데요. 이는 전국 아파트 평균가격인 2억9000만 원의 20배, 서울 평균가격인 9억3000만 원의 6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현대2차 아파트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4억6000만 원, 평균 월세는 297만 원으로 조사됐는데요. 이 월세 보증금을 12개월 짜리 예금에 넣고, 매달 평균 월세를 받으면 매년 4042만 원, 또는 매매가의 0.64%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12개월짜리 예금의 평균금리가 1.04%인 것을 감안하면 수익이 낮아 보이는 듯 하지만, 0.64%의 월세 연수익은 전세금을 받아 예금을 들었을 때 얻는 수익(0.22%)의 3배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죠. 실제 2020년 12월에 현대2차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42억3000만 원이었으니, 4개월만에 집 값이 48.9%나 올랐다는 뜻이 되겠네요.
현대2차 아파트는 2021년 3월 한달간 평균 63억 원에 거래됐는데요. 이는 전국 아파트 평균가격인 2억9000만 원의 20배, 서울 평균가격인 9억3000만 원의 6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현대2차 아파트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4억6000만 원, 평균 월세는 297만 원으로 조사됐는데요. 이 월세 보증금을 12개월 짜리 예금에 넣고, 매달 평균 월세를 받으면 매년 4042만 원, 또는 매매가의 0.64%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12개월짜리 예금의 평균금리가 1.04%인 것을 감안하면 수익이 낮아 보이는 듯 하지만, 0.64%의 월세 연수익은 전세금을 받아 예금을 들었을 때 얻는 수익(0.22%)의 3배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가격 상승 가능성도 있죠. 실제 2020년 12월에 현대2차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42억3000만 원이었으니, 4개월만에 집 값이 48.9%나 올랐다는 뜻이 되겠네요.

◇ 제곱미터(㎡) 가격 가장 높은 아파트… 평균 월세 94만 원
아파트의 가격은 건축연도, 위치, 편의시설과 같은 요인과 함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크기와 상관없이, 제곱미터 당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2021년 3월 평균매매가 기준으로 한국에서 제곱미터 당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초구의 주공1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73년에 건축된 주공1단지의 매매 가격은 제곱미터 당 평균 4211만 원으로 서울 평균인 402만 원보다 10배 가량 높았는데요.
주공1단지의 평균 월세보증금을 12개월짜리 예금에 넣고, 그 기간 동안 평균 월세를 받는다면 1년에 총 1627만 원의 소득, 또는 0.3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전세금을 받아 예금을 들 경우 얻는 이자 499만 원, 또는 매매가의 0.11% 수익보다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네요.
2021년 3월 평균매매가 기준으로 한국에서 제곱미터 당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초구의 주공1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73년에 건축된 주공1단지의 매매 가격은 제곱미터 당 평균 4211만 원으로 서울 평균인 402만 원보다 10배 가량 높았는데요.
주공1단지의 평균 월세보증금을 12개월짜리 예금에 넣고, 그 기간 동안 평균 월세를 받는다면 1년에 총 1627만 원의 소득, 또는 0.3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전세금을 받아 예금을 들 경우 얻는 이자 499만 원, 또는 매매가의 0.11% 수익보다 3배 가량 높은 수준이네요.

◇ 월세가 전세보다 3배 높은 수익…핵심은 장기 투자
수십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매매가에 비해 수백만 원의 예금 이자와 월세로 얻는 수익은 적은 금액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세와 비교하면 3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실 아파트 매매로 큰 이익을 보는 방법은 전세나 월세 수익보다는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부동산은 한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자 가치가 높은 자산 중 하나죠. 만약 부동산 매매를 생각 중이라면, 각종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겠죠?
사실 아파트 매매로 큰 이익을 보는 방법은 전세나 월세 수익보다는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부동산은 한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자 가치가 높은 자산 중 하나죠. 만약 부동산 매매를 생각 중이라면, 각종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겠죠?

함께 보면 좋아요
실시간 인기 콘텐츠
동영상00:26:52
1취준생을 위한 면접 합격 비법- 동영상00:19:03
2리뷰타임 EP18_가족회사 - 동영상00:05:33
3이직 시 퇴사의사는 언제 밝혀야 할까? [3월 노필터상담소 #.05] 동영상00:06:48
4개발자 왜 이렇게 핫할까? [개발자 커리어 성장문답 EP.01]동영상01:31:46
5[HR세미나] MZ세대 대상 채용마케팅 잘 하는 법동영상00:18:21
6경력직,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법- 동영상00:06:52
7취반스 EP8_1분 자기소개 실전편 동영상00:17:31
8외국계가 다 좋은가?동영상00:44:54
9공채자소서분석-셀트리온동영상00:32:14
10경력직 면접 - 꼬리 질문 편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