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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다니면서도 자랑스러운 기업, 경기도엔 어디?
직원도 자랑스러워 하는 '착한 기업', 경기도엔 있다
2022. 07. 04 (월)

"어제 TV에 너네 회사 나오더라!"
만날 때마다 "너 어디 다니더라" 묻던 친구의 아는 척이 반갑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 회사가 나왔다는 TV 프로그램이 뉴스나 범죄 탐사 프로그램인 경우가 그렇다. 회사의 인지도는 명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만 이런 명성을 원했던 것은 아니지 않나. 아무리 월급쟁이라지만 우리가 "회사가 없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니라, 이렇게 한번 데이고 나면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을 회사를 찾게 된다.
그 고민, 경기도가 해결해 줄 수 있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이 바로 그것.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한 기업을 인증하여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착한기업'은 엄밀하고 공정한 인증 과정을 거쳐, 매년 13개사만 선정한다.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만날 때마다 "너 어디 다니더라" 묻던 친구의 아는 척이 반갑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 회사가 나왔다는 TV 프로그램이 뉴스나 범죄 탐사 프로그램인 경우가 그렇다. 회사의 인지도는 명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만 이런 명성을 원했던 것은 아니지 않나. 아무리 월급쟁이라지만 우리가 "회사가 없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니라, 이렇게 한번 데이고 나면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을 회사를 찾게 된다.
그 고민, 경기도가 해결해 줄 수 있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이 바로 그것.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한 기업을 인증하여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착한기업'은 엄밀하고 공정한 인증 과정을 거쳐, 매년 13개사만 선정한다.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공통점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직원 복지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
경기도는 '착한기업'을 인증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전반을 살펴본다. 이는 단순 사회공헌 활동만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책임의 수준을 본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착한기업'들은 사업 측면에서 이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연스럽게도 ‘착한기업’ 중에는 취약계층 고용에 적극적이거나 사업 목적 자체가 공익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 않았더라도 친환경 사업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제품 개발 등의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이 대다수다.
'착한기업'들은 내부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챙기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것도 공통점이다. 기업에게는 주주만큼이나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 역시 중요한 이해관계자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라밸은 물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기여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착한기업'들은 사업 측면에서 이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연스럽게도 ‘착한기업’ 중에는 취약계층 고용에 적극적이거나 사업 목적 자체가 공익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 않았더라도 친환경 사업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제품 개발 등의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이 대다수다.
'착한기업'들은 내부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챙기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것도 공통점이다. 기업에게는 주주만큼이나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 역시 중요한 이해관계자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라밸은 물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기여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 '경기도 착한기업'엔 어떤 곳들이 있나
사단법인 행복한아침독서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독서운동/도서관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에 설립되었다. 짧지 않은 업력만큼이나 주력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가 큰 편. 미래에셋, 뉴스킨 등과 함께 독서소외계층에게 도서를 지원하거나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사회의 독서 빈틈을 채워 나가고 있다.
내부에도 충실하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기 위한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고, 커피 쿠폰을 제공하여 즐거운 휴게 시간이 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컬쳐타임 쿠폰과 문화비 등을 지급하고 있는데, 창립 이후 꾸준하게 복지 제도를 늘려오면서 직원들의 행복한 시간이 조금씩이라고 늘어나길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회사의 노력 덕분인지 행복한아침독서의 평균 총만족도는 무려 3.8점에 달한다. 전현 직 임직원들 역시 리뷰를 통해 "자유로운 연차 사용. 문화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가 많고 서로 배려하면서 일하는 분위기", "7시간 근무, 가치관이 맞는 상식적인 직원들", "권위적인 분위기가 아니고 사원이어도 의견을 제안할 수 있음"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리뷰를 보면 구성원들이 우리 회사가 '사회적 기업'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느껴진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이 용이하고 배려 받을 수 있다는 점,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점을 장점 등에 언급하고 회사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로 '사회적 기업'을 언급하고 있다.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주)
수처리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수소를 원료로 하여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연료전지설비 및 수소연료전지필터 등 친환경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생활가전을 생산하기도 하며, 2차전기 폐기물 리사이클링 연구를 진행하는 등 환경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진 않지만 유망중소기업, 글로벌강소기업에 지정되는 등 기술력이 돋보인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도 기술력이 발휘되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약 2억원 상당의 수중재활치료풀(물요법장치)를 직접 설계 후 제작하여 설치 기부했다. 예상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병원에 맞춘 장치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런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활동과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들이 더해지며, 평균 3.7점의 총만족도 점수와 71%에 달하는 CEO 지지율에 도달하게 되었다.
에이알티플러스
입자공학 전문가들이 모여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기술 평가 시스템을 연구하는 기술 기업이다. '변화의 힘을 믿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기업답게 연구 장비를 후원하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기업의 철학은 구성원이 "오늘보다 내일이,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회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 평균 3.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리뷰들을 보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조직 규모가 커지고 있어 개인의 성장이나 승진 또한 기회가 열려 있음"과 동시에, "장사치와는 거리가 있다. 직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이 기업의 세부 행동 강령처럼 '성과물은 지역과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하라'는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는 셈이다.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독서운동/도서관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에 설립되었다. 짧지 않은 업력만큼이나 주력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가 큰 편. 미래에셋, 뉴스킨 등과 함께 독서소외계층에게 도서를 지원하거나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사회의 독서 빈틈을 채워 나가고 있다.
내부에도 충실하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기 위한 유연 근무제를 도입하고, 커피 쿠폰을 제공하여 즐거운 휴게 시간이 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컬쳐타임 쿠폰과 문화비 등을 지급하고 있는데, 창립 이후 꾸준하게 복지 제도를 늘려오면서 직원들의 행복한 시간이 조금씩이라고 늘어나길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회사의 노력 덕분인지 행복한아침독서의 평균 총만족도는 무려 3.8점에 달한다. 전현 직 임직원들 역시 리뷰를 통해 "자유로운 연차 사용. 문화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가 많고 서로 배려하면서 일하는 분위기", "7시간 근무, 가치관이 맞는 상식적인 직원들", "권위적인 분위기가 아니고 사원이어도 의견을 제안할 수 있음"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리뷰를 보면 구성원들이 우리 회사가 '사회적 기업'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느껴진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이 용이하고 배려 받을 수 있다는 점,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점을 장점 등에 언급하고 회사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로 '사회적 기업'을 언급하고 있다.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주)
수처리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수소를 원료로 하여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연료전지설비 및 수소연료전지필터 등 친환경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생활가전을 생산하기도 하며, 2차전기 폐기물 리사이클링 연구를 진행하는 등 환경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진 않지만 유망중소기업, 글로벌강소기업에 지정되는 등 기술력이 돋보인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도 기술력이 발휘되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약 2억원 상당의 수중재활치료풀(물요법장치)를 직접 설계 후 제작하여 설치 기부했다. 예상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병원에 맞춘 장치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런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활동과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들이 더해지며, 평균 3.7점의 총만족도 점수와 71%에 달하는 CEO 지지율에 도달하게 되었다.
에이알티플러스
입자공학 전문가들이 모여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기술 평가 시스템을 연구하는 기술 기업이다. '변화의 힘을 믿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회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기업답게 연구 장비를 후원하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기업의 철학은 구성원이 "오늘보다 내일이,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회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 평균 3.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리뷰들을 보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조직 규모가 커지고 있어 개인의 성장이나 승진 또한 기회가 열려 있음"과 동시에, "장사치와는 거리가 있다. 직원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이 기업의 세부 행동 강령처럼 '성과물은 지역과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하라'는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는 셈이다.
※ 본 기사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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