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성장하고 싶은 MZ 개발자라면 솔로몬텍으로!

[인터뷰] 솔로몬텍 카드지원팀 시스템 운영·개발 이정훈님, 김현수님

2022. 09. 29 (목)
솔로몬텍은 데이터센터, 유지보수 업무를 시작으로 기업용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사업에 활발히 진출해 종합 정보기술 업체로 27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요. 협력사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영역 또한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죠. 

개발영역이 다양하다보니 흔히 신입 개발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금융 IT부문에서도 인재의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지원하고 있어요. 사회생활의 첫 발을 솔로몬텍에서 내딛은 신입개발자 이정훈님, 김현수님의 이야기인데요. 

입을 모아 말하는 솔로몬텍의 장점은 ‘개발문화, 워라밸, 개발자로서의 성장 가능성 모두 이룰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 쯤되면 궁금하죠? 왜 솔로몬텍이어야 하는지, 솔로몬텍에서 얼마나 성장하고 있고 어떻게 꿈꾸고 있는지 말이죠. MZ세대 개발자라면 주목해 주세요!
(사진 왼쪽부터) 카드지원팀 이정훈님, 김현수님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세요? 

(이정훈) EIS사업부 카드지원팀 소속으로 HCA(Hyundai Capital America) JAVA 백엔드 프로젝트 수행 중입니다.
(김현수) EIS사업부 카드지원팀 소속으로 현대카드 모집업무 운영과 개발 수행 중입니다.



- 솔로몬텍은 벌써 27년 이상 이어진 종합IT 기업이죠. 사업영역도 정말 다양한데 현재의 업무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시겠어요?

(정훈) 현대캐피탈 HCA(Hyundai Capital America)팀에서 EOT(End of Term)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팀 HCA는 현대캐피탈의 미국, 인도 쪽을 담당하고 있는 팀이에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EOT는 고객의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리스 정산, 만기 연장, 차량 매각)를 카시오페 솔루션 기반으로 JAVA와 SQL을 사용하여 유지 보수, 이슈 대응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슈 대응과 개발 건에 대해서는 보통 현업분께서 EOT로직 상 문제가 있거나 작은 수정이 필요할 때 진행되는데요. 근본 원인 파악을 하고 수정 작업을 진행한 뒤 새로운 기능 개발과 함께 기존 기능의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현수) 카드지원팀의 주요 업무는 현대카드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개발에 있습니다. 현대카드 시스템은 H-Framework 안에서 java 기술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는 처리계 업무 중에서 모집업무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집업무는 카드 모집인들의 모집 실적 집계, 수수료 산출 등을 관리하는 일이에요. 저는 이 프로그램의 유지/보수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초기에는 프로그램에 생긴 문제를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 개발하는 업무를 했는데요. 현재는 운영 담당으로, 모집업무 시스템 모니터링과 데이터관리를 하고 있죠.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 후 대처해서 이용자들의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이요. 



- 요즘은 개발자 분들이 귀하다고 하잖아요. 두 분은 그 귀하다는 개발자시고요. 회사를 고를 때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다양한 회사들 중에서도 솔로몬텍에 합류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정훈) 대체로 이제 막 졸업한 신입 개발자는 금융 IT 부문에 입사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금융 IT분야에서 시작하면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안에서 커리어 로드의 첫 발을 잘 내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좋아하던 언어인 JAVA를 사용하여 스프링 프레임워크 및 SQL을 다루며 업무를 수행한다고 해서 더욱 관심 갖게 됐고요. 회사 분위기도 경직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고 화목한 분위기라 업무에 집중하기 쉬울 것 같았어요. 다양한 실력자분들과 다양한 파트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배우고 싶었죠. 신입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 생각돼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수) 대학교 4학년 때 개발에 관심이 생겼고 실무를 빨리 접해보고 싶어 IPP라는 산학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한 학기를 공부하는 대신 회사에서 바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교수님 추천으로 솔로몬텍에 지원하게 됐어요. 입사 후 업무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 제가 평소 관심이 많던 개발 언어와 기술들을 접할 수 있는 데다 금융업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솔로몬텍에 먼저 입사한 학교 선배들을 통해 분위기나 개발 방향성도 확인해 봤죠. 모두 입을 모아 ‘다들 친절하고 모르는 내용이나 새로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면서 서로 발전할 수 있게 돕다보니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서로 알게 된 내용이나 문제점을 상호 협의해서 답을 만들어내고 함께 생각하는 활동을 좋아해요. 솔로몬텍이라면 ‘내가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택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와서 근무해보니 개발을 진행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고 도와주셨어요. IPP 프로그램 활동을 즐겁게 했기 때문에 끝난 후 계속 근무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와 협의하여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두 분 모두 솔로몬텍이 첫 회사라니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입사 전에는 어떠한 경험이나 공부를 준비하며 스스로 역량을 키웠나요? 

(정훈) 학부생 때 듣기로는 학사과정에서 배우는 내용과 실무와는 거리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취업하면 다시 새롭게 배우면서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JAVA와 SQL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자는 초심의 자세로 준비했습니다.

(현수) 학부 시절 졸업 작품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이 경험이 일할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졸업 작품으로 ’Unreal Engine4’ 라는 플랫폼을 통해 ‘VR’과 접목시켜서 조이스틱을 이용해 파일럿처럼 비행기 조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어요. 당시 ’Unreal Engine4’ 플랫폼은 출시된지 얼마 안됐고 국내 상용화 시작 단계여서 정보가 많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최대한 프로그램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코딩을 해야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힘들었죠. 하지만 모르는 내용은 어떻게든 찾아가며 밤을 새워 완성했습니다.

이 경험을 발판 삼아 IPP를 통해 솔로몬텍에 지원하게 됐고요. 의욕과 달리 JAVA Spring, ORACLE 등 제가 접하지 못한 기술들을 많이 사용해 처음엔 당황 했지만요. (웃음) 금융 쪽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근무 하기 전 기술 분야라도 미리 공부 해서 민폐 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공부도 시작했었어요.
처음 접하는 기술과 이론들은 생각보다 어렵고 적응하기 힘들지만 졸업작품을 만들며 얻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법, 끈기 모두가 도움이 됐어요. 이왕 하는 거 기술적으로 부족함 없이 하자는 마음 가짐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기본기 탄탄하게 준비하셨으니 앞으로 실력 펼치실 일만 남았네요! 직장으로서 솔로몬텍은 어떤지도 궁금한데요. 분위기는 어때요? 

(정훈) 처음에 입사했을 때 제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서 상당히 긴장했었는데요. 같은 카드지원팀 팀원분들이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공감해 주며 먼저 다가와 주셨어요. 경직되지 않은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죠. 지나치게 긴장했던 제가 바보처럼 느껴질 정도로요.(웃음)

함께 일하는 분들이 가까이 계셔서 부담 없이 언제든 질문을 드리면 상세히 가르쳐 주세요. 단순히 문제되는 부분뿐만 아니라 로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좀 더 큰 틀에서 이해하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현수) 주변 이야기나 인터넷 글들을 보고 막연하게 회사는 휴가쓰기도 어렵고 분위기가 딱딱하겠지,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막상 입사해보니 기우였죠. 휴가는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주위 친구들은 휴가를 사용하는데 눈치가 보인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지만, 여기는 달랐죠. 분위기도 밝아서 솔로몬 직원끼리 모여서 회의를 하며 자신의 업무를 알리는 등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많아요.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에요. 저희는 문제가 생기면 먼저 서로 공유해요. 구성원 중 한 분은 초기 환경 셋팅과 문제점을 카테고리로 나뉘어 새로 알게 된 내용 등을 매번 문서화해 주시는데요. 자신의 업무가 바빠도 공유해서 발전해 나가는 데에 진심이랍니다. 정보공유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죠. 신입들은 선임들이 바빠 보이면 물어보는 것도 민망하고 눈치가 보이잖아요. 여기는 안 그래요. 서로 물어보는 문화가 있어서 개발을 하는데 장애 없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업무 특성 상 고객사와의 협업을 할 일도 많잖아요. 이 과정에서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정훈) 저와 협업하는 분은 미국에 사세요. 만나서 대화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평소에는 메일을 주고받거나 음성회의를 사용합니다. 시차 때문에 소통에 어려움이 있긴 했어요. 처음에는 요구사항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죠. 여러 번 질문을 드리더라도, 제가 해야 할 요구사항을 항상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진행하려 노력했어요. 지금은 큰 어려움 없이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수)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기술적인 오류 내용을 현업의 통상적인 업무대화로 변환해서 설명할 때 어려움이 좀 있어요. 제 관점과 용어로 설명하면 아무래도 현업분들은 IT 관련 내용이 생소하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워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죠. 지금은 최대한 현업 분들이 잘 알고 계신 업무내용에 비춰 설명 하려고 노력해요. 이를 위해 우선 제가 먼저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쉽게 잘 전달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요. 



- 어려운 점도 있지만,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보람도 크실 것 같습니다. 성취감도 크겠죠. 솔로몬텍에서 일 하면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정훈)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 덕에 일에 집중이 잘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저는 이곳이 첫 직장이라 신경 써야 할 것이 상당히 많고 새로운 것들이 많았는데요, 분위기가 얼어 있지 않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현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인 우영우 변호사가 자신의 기분을 ‘뿌듯함’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솔로몬텍에서 업무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자면 저도 같아요. 
개발을 하면서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고객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최대한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하면서 업무에 차질 없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무엇을 함께 진행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 자양분이 돼요. 남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목적을 이뤄 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사업영역의 폭이 넓다보니 구성원들 또한 성장궤도를 다양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커리어로드를 꿈꾸고 계세요? 

(정훈) 첫 직장 솔로몬텍에서 일한지 약 1년 하고도 절반이 지났는데요. 우선 현재 사용하는 JAVA와 SQL을 더 깊게 공부하며 업무능력의 질을 한두 단계 상승시키는 것을 단기적인 목표로 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수) 제가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이해도가 깊은 Domain Expert 가 되고 싶어요. 문제가 생기면 먼저 저를 찾고, 제가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인재 말이죠. 주도적으로 제가 무엇을 실행해 보고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결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는데요. 솔로몬텍에서 도움 많이 받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같이 배우며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 끊임없는 배움은 개발자의 숙명이라고 하죠. 업무 역량을 키울 있게 도와주는 회사 내 교육이나 지원 프로그램이 있나요? 

(정훈) 계약 구조 향상과 업무능력 향상을 취지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기 개발 장려금이 지급돼요. 협력사에서도 비 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데요. 전문 직무를 포함해 교양, 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회사에서 전 과정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수) 정훈님 말씀처럼 경영일반, 리더십, 어학, 정보기술, 전문 테마 등 여러 분야를 조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좀 더 업무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요. 저는 알고리즘 교육을 수강했는데 무료라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강의 퀄리티가 높아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책도 무료로 지원받았고요.



- 요즘 새롭게 배우거나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어떤 것일지 살짝 공유 부탁드립니다! 

(정훈) 현재 제가 주로 개발하고 있는 부분은 백엔드 개발 분야인데요. 상대적으로 프런트엔드 분야의 언어나 개발 능력이 다소 부족하고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관련 개발을 진행하여 더욱 실감하게 되어 JAVA Script를 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수) 알고리즘에 관심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 방법, 명령어들의 집합을 말하는데요. 이 부분을 응용하면 현재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처리 속도와 깔끔한 로직을 만들 수 있죠. 여러 사람들이 소스를 보는데 지장 없고 좀 더 직관적으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 솔로몬텍을 눈 여겨 보고 있을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앞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하고 싶으세요? 

(정훈)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쾌적한 사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도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필연적이죠.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서로 식사하거나 대화만 나눠도 휴식처럼 느껴질 수 있는, 때론 의지할 수 있고 서로서로 배울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 동료가 되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신입 개발자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솔로몬텍으로 오세요! 잘 적응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에요. 

(현수) 불만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보고 싶어요. 불편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다 보면 개선할 점이 나오잖아요.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점을 파악해도 말하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그렇게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이의를 제기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많으신 분들도 좋아요!
솔로몬텍은 흔히 말하는 ‘꼰대’ 문화가 없어요. 개발하기 편한 환경을 마련해 주는 ‘MZ 세대가 다니기 좋은 회사’니 언제든지 문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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