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가족이 행복한 회사…'경기가족친화기업'

깐깐하게 골랐다! 경기가족친화기업을 소개합니다

2022. 10. 28 (금)
"직원의 행복이 가족 행복으로, 가족 행복이 다시 회사의 성장으로 선순환돼요!"

가정이 행복할 때 직원이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한 직원이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자명한 일. 다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가정과 회사 둘 다 잘 챙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힘든 일을 잘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경기도는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일하기 좋은 '가족친화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2년 올해도 경기도는 30개의 가족친화기업을 선정했다. 새로 선정된 곳 뿐 아니라 2019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 기간 만료를 앞둔 기업 중 18곳은 재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신규 선정된 기업들은 3년간 가족친화기업으로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직원건강관리, 노동환경개선, 가족친화 문화 조성, 교육 및 소통활동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2년 이내에 공정거래법이나 근로기준법, 환경, 납세와 관련해 법을 위반해 처벌받은 기록이 있다면 지원할 수 없다. 

심사 과정 역시 깐깐하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은 현장조사, 재직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받은 뒤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야 비로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위원회는 △근무 환경 유연성 △출산 지원 △자녀 양육 및 교육 지원 △근로자 건강관리 및 생애주기별 지원 △노동환경 개선 노력 △가족지원제도 및 경조사 지원제도 △가족친화 문화 조성 △가족친화 사회공헌 △경영진의 관심 및 실행 의지 △가족친화 경영 예산 △기업의 안전성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심사한다. 
본 기사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