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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썬더소프트의 가장 오래된 동호회, 클라이밍 '개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취미와 건강도 챙기고 있는 개화 멤버들을 만났습니다
2023. 09. 15 (금)
썬더소프트에는 가장 오래된 동호회가 있습니다.
처음엔 한 명, 두 명 소수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무려 12명의 멤버가 모였다는 클라이밍 동호회인데요.
클라이밍 멤버들의 실력이 꽃이 피듯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크루의 이름을 ‘개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채용 담당자가 생애 첫 클라이밍도 경험해 보고, 인터뷰도 들고 왔습니다!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취미와 건강도 챙기고 있는 개화 멤버들!
같이 보러 가볼까요?
처음엔 한 명, 두 명 소수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무려 12명의 멤버가 모였다는 클라이밍 동호회인데요.
클라이밍 멤버들의 실력이 꽃이 피듯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크루의 이름을 ‘개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채용 담당자가 생애 첫 클라이밍도 경험해 보고, 인터뷰도 들고 왔습니다!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취미와 건강도 챙기고 있는 개화 멤버들!
같이 보러 가볼까요?

Q. 클라이밍을 시작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Sean) 저는 Thundersoft Korea 입사 전부터 클라이밍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전 회사 사수분께서 권하셔서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는데요, 몸 전체를 움직이는 그 독특한 느낌이 정말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아직까지 저를 클라이밍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것 같아요.
Jasper) 저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흥미를 잃어가는 시점에 Sean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Rosie) 저는 작년 연말에 입사 후 클라이밍 고수(Sean)께서 알려 주신 다길래 입사 2주 차에 바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친구들과 체험해 본 적은 있는데, 친구들 모두 흥미를 못 느껴서 이어가질 못했습니다. 근데 마침 클라이밍 고수가 있다니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Q. 동호회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어땠나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나요?
사실 처음엔 동호회 개념은 아니었어요. 한 명, 두 명 클라이밍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고 같이 다녔던 것들이
점차 주변 동료들에게도 소문이 나고,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속 함께하다 보니 동호회처럼 자리 잡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많아봤자 5명 정도의 인원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12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멤버 외에 약 5명 정도 계속 관심을 보이고 종종 함께 하러 가기도 해요!
현재 판교 오피스에서 근무하시는 대부분의 20대-30대 초반 직원분들은 한 번씩 클라이밍을 경험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모임 횟수는 어느정도 인가요? 각 사업장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보통 주 2~3회 정도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요, 평일, 주말 모두 모이기 때문에 일정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편하신 때에 참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암장을 강남/양재 쪽으로 다니다 보니 판교 근무 인원의 비율이 높긴 하지만, 동탄과 마곡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들도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
Sean) 저는 Thundersoft Korea 입사 전부터 클라이밍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전 회사 사수분께서 권하셔서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는데요, 몸 전체를 움직이는 그 독특한 느낌이 정말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아직까지 저를 클라이밍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것 같아요.
Jasper) 저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흥미를 잃어가는 시점에 Sean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Rosie) 저는 작년 연말에 입사 후 클라이밍 고수(Sean)께서 알려 주신 다길래 입사 2주 차에 바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친구들과 체험해 본 적은 있는데, 친구들 모두 흥미를 못 느껴서 이어가질 못했습니다. 근데 마침 클라이밍 고수가 있다니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Q. 동호회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어땠나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나요?
사실 처음엔 동호회 개념은 아니었어요. 한 명, 두 명 클라이밍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고 같이 다녔던 것들이
점차 주변 동료들에게도 소문이 나고,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속 함께하다 보니 동호회처럼 자리 잡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많아봤자 5명 정도의 인원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12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멤버 외에 약 5명 정도 계속 관심을 보이고 종종 함께 하러 가기도 해요!
현재 판교 오피스에서 근무하시는 대부분의 20대-30대 초반 직원분들은 한 번씩 클라이밍을 경험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모임 횟수는 어느정도 인가요? 각 사업장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보통 주 2~3회 정도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요, 평일, 주말 모두 모이기 때문에 일정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편하신 때에 참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암장을 강남/양재 쪽으로 다니다 보니 판교 근무 인원의 비율이 높긴 하지만, 동탄과 마곡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들도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

Q. 개화 멤버 중에 베스트로 뽑을 멤버가 있다면요?
많은 멤버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실력도 다들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어서, 딱 한 명만 뽑기는 정말 어려운데요.
그래도 뽑아보자면 Jasper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asper는 매주 참석하시기도 하고 암장을 날아다니는 아주 날다람쥐에요.
예..제가(Jasper) 베스트 멤버로 뽑혔는데요.
저는 사실 근육통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운동하러 다녀온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참석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이 향상되고, 날다람쥐라는 별명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날다람쥐의 신발 한번 보여드릴까요?

얼마 전에 구입한 저의 클라이밍 신발이랍니다. 오른쪽은 날다람쥐를 꿈꾸는 Rosie의 신발이고요.
클라이밍 신발은 홀드를 잘 밟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처음엔 적응기간이 꽤나 필요합니다.
약간 고통스럽기도 하고요… 클라이밍에 있어서 운동은 장비빨 이다…?어느 정도 공감하는 편입니다ㅎㅎㅎ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들려주세요!
얼마 전에 클라이밍 동호회 멤버 8명과 가평으로 MT를 다녀왔어요!
회사에서 만난 분들과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 것도 처음이기도 했고, 회사 내부와 암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분들과 여행을 가니 정말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재밌는 상황도 생기고, 밤새 게임도 하니 1박2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래서!가능하다면 올겨울, 혹은 내년 여름에도 또 추진할 계획이니 함께 하고 싶다면
지금 빨리 개화 멤버로 합류하셔야 합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Q. 클라이밍을 하면서 다쳤던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네..바로 저 Rosie입니다.
클라이밍을 딱 세 번째 경험하던 때였는데요.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홀드 밟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발바닥이 아닌 발끝으로 집중해서 밟아야 했는데, 그러질 못하고 떨어져 버렸어요.
낙법도 몸에 익숙지 않아서 그대로 다리에 무리가...! 근육이 놀래서 다리에 깁스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때 저한테 ‘이제 클라이밍 안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제대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할 때마다 두렵긴 하지만 오히려 안 다치기 위해 더 집중하고 오르기 전에 머릿속으로 루트를 계속 그려보고 시뮬레이션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 걸 느낄 수 있어서 클라이밍을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Q. 클라이밍에서 얻는 좋은 점이 있다면요?
퇴근 후 회사가 아닌 곳에서 사람들과 마주하고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하다 보니 확실히 회사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환기시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클라이밍 자체도 그냥 무작정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올라갈 것인지 같이 고민도 하고,
직접 올라가 보면서 여러 방향으로 시도를 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업무를 할 때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러모로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사업장이 여러 군데에 있고, 같은 사업장에 있더라도 층이 달라서 이야기를 나눠 볼 기회가 적은데요.
클라이밍 동호회 덕분에 여러 개발 조직, PM조직 분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아직 클라이밍을 망설이는 직원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클라이밍의 ‘ㅋ’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체중? 근육량? 핑계 일뿐입니다. Just do it! 일단 해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클라이밍 동호회 인터뷰를 하려면 나도 클라이밍을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클라이밍을 따라가게 되었는데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 넓은 암장에 빼곡한 사람들! 나 빼고 다 하고 있었잖아…!?
클라이밍 생초보자인 저를 위해서 스트레칭부터, 신발 고르는 법, 오르는 법, 낙법까지!
클라이밍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개화’ 멤버분들이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스트레칭부터 ‘아…나의 체력은 여기까지인가…’ 했어요. 실제 클라이밍을 할 때에는 ‘오? 해 볼만 한데?’ 했다가 어느새 고목나무 매미 마냥 그냥 매달려있는 절 보면서 ‘클라이밍 두 번은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신기하게요… 집에 돌아와서 계속 생각이 나는 거 있죠.
완등 못한 코스가 자꾸 아른거리면서 ’다음엔 내가 그건 꼭 완등한다.’라는 의지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
이게 클라이밍의 시작인가 봐요…?
‘개화’에서는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져 볼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클라이밍을 몰라도 좋아요. 다~ 알려드립니다!
일하느라 지친 몸을 클라이밍으로 깨워보기!
우리와 함께해요~♥
썬더소프트코리아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 홈페이지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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