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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피셜 연말정산으로 본 직장인 연봉
2022년 직장인 평균연봉 4213만원…내 연봉이면 상위 몇%?
2024. 01. 03 (수)

"2022년 직장인 평균 연봉은 4213만 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억대 연봉 직장인은 131만 7329명. 30대 평균 연봉은 4263만 원."
국세청이 2022년 연말정산 통계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2022년 근로소득 연말 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약 2053만 명, 1인당 평균 총급여는 4213만 원으로, 2021년 4024만 원에서 4.7% 늘었습니다.
전체 급여가 늘어난 만큼, 억대 연봉자도 덩달아 늘었는데요. 1억 원 넘는 급여를 받는 직장인은 131만 7329명, 2021년 112만 3145명에서 17.3% 늘었어요. 2022년 100명 중 6명은 억대 연봉을 받았다는 얘기죠(…부럽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억대 연봉자 131만여 명의 업종을 살펴보니 제조업(39.38%), 서비스업(15.6%), 금융보험업(1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억대 연봉자 10명 중 4명은 제조업 종사자, 3명은 서비스업 혹은 금융보험업 종사자라는 얘기죠.
억대 연봉자 비율이 높은 업종, 그러니까 그 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 대비 억대 연봉자가 많은 업종도 살펴봤는데요. 어떤 업종에서 일하면 억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까 하고 보니, 금융보험업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 35.12%가 억대 연봉을 받았습니다. 금융보험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100명 중 35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얘기죠. 다들 '금융, 금융'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건 전기·가스·수도업 근로자의 26%가, 광업 근로자의 11.63%가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전체 근로자 수 대비 전기·가스·수도업 업계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는 적지만, 억대 연봉자 비율은 높다는 얘기인데요. 전기·가스·수도업 종사자는 9만9635명이지만, 억대 연봉자는 2만5910명이나 됐습니다. 광업 종사자는 1만2510명에 불과했지만 억대 연봉자는 1455명이나 됐고요. 아마도 새로 진입하는 근로자 수는 적고, 이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고연차 경력자 분들이 중심이 되는 업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을 이야기했지만, 소득별 분포를 살펴보면, 3000만 원 이하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이 47.76%로 가장 많았어요. 전체 근로자의 62.62%가 4000만 원 이하 연봉을 받았으니, 10명 중 6명은 평균(4213만 원)보다 적게 번 것으로 보이고요. 8000만 원 이상 연봉을 받은 이들이 11.56%이니, 연봉 8000만 원 이상 벌었다면, 연봉 상위 10%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죠.
지역별로는 서울(4916만 원), 세종(4887만 원), 울산(4736만 원)의 평균 연봉이 높았습니다. 2021년에는 세종(4720만 원), 서울(4657만 원), 울산(4483만 원) 순서였는데, 서울의 평균 연봉이 훌쩍 오르면서 1위 자리에 올랐군요.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로 5268만 원이었습니다. 다음은 40대(5265만 원), 30대(4263만 원) 순이었고요. 50대까지는 연봉이 점차 올라가다 60대 들어서는 3000만 원대로 감소하는 모습이었어요.
연말정산 자료로 그려본 직장인들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국세청이 2022년 연말정산 통계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2022년 근로소득 연말 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약 2053만 명, 1인당 평균 총급여는 4213만 원으로, 2021년 4024만 원에서 4.7% 늘었습니다.
전체 급여가 늘어난 만큼, 억대 연봉자도 덩달아 늘었는데요. 1억 원 넘는 급여를 받는 직장인은 131만 7329명, 2021년 112만 3145명에서 17.3% 늘었어요. 2022년 100명 중 6명은 억대 연봉을 받았다는 얘기죠(…부럽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억대 연봉자 131만여 명의 업종을 살펴보니 제조업(39.38%), 서비스업(15.6%), 금융보험업(1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억대 연봉자 10명 중 4명은 제조업 종사자, 3명은 서비스업 혹은 금융보험업 종사자라는 얘기죠.
억대 연봉자 비율이 높은 업종, 그러니까 그 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 대비 억대 연봉자가 많은 업종도 살펴봤는데요. 어떤 업종에서 일하면 억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까 하고 보니, 금융보험업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 35.12%가 억대 연봉을 받았습니다. 금융보험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100명 중 35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얘기죠. 다들 '금융, 금융'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건 전기·가스·수도업 근로자의 26%가, 광업 근로자의 11.63%가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전체 근로자 수 대비 전기·가스·수도업 업계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는 적지만, 억대 연봉자 비율은 높다는 얘기인데요. 전기·가스·수도업 종사자는 9만9635명이지만, 억대 연봉자는 2만5910명이나 됐습니다. 광업 종사자는 1만2510명에 불과했지만 억대 연봉자는 1455명이나 됐고요. 아마도 새로 진입하는 근로자 수는 적고, 이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고연차 경력자 분들이 중심이 되는 업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억대 연봉자들을 이야기했지만, 소득별 분포를 살펴보면, 3000만 원 이하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이 47.76%로 가장 많았어요. 전체 근로자의 62.62%가 4000만 원 이하 연봉을 받았으니, 10명 중 6명은 평균(4213만 원)보다 적게 번 것으로 보이고요. 8000만 원 이상 연봉을 받은 이들이 11.56%이니, 연봉 8000만 원 이상 벌었다면, 연봉 상위 10%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죠.
지역별로는 서울(4916만 원), 세종(4887만 원), 울산(4736만 원)의 평균 연봉이 높았습니다. 2021년에는 세종(4720만 원), 서울(4657만 원), 울산(4483만 원) 순서였는데, 서울의 평균 연봉이 훌쩍 오르면서 1위 자리에 올랐군요.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로 5268만 원이었습니다. 다음은 40대(5265만 원), 30대(4263만 원) 순이었고요. 50대까지는 연봉이 점차 올라가다 60대 들어서는 3000만 원대로 감소하는 모습이었어요.
연말정산 자료로 그려본 직장인들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JP요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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