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와이즈넛 기술영업부서장이 말하는 고객 사로잡는 비결은?

[인터뷰] 와이즈넛 공공영업부서 김정태 이사

2024. 05. 20 (월) 11:14 | 최종 업데이트 2024. 05. 20 (월) 17:53
안녕하세요, 와이즈넛입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주니어급 영업대표분들, 그리고 팀장직책을 맡고 있는 영업대표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영업직무 인터뷰의 대미를 장식할! 와이즈넛의 영업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부서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와이즈넛의 영업부서를 이끄는 부서장님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수년 간 기술영업 직무를 맡으며 쌓아온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와이즈넛의 다양한 사업부서 중에서도 공공영업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김정태 이사님을 소개합니다!   

와이즈넛의 공공영업부서 김정태 이사님 (사진=와이즈넛)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현재 본부 내에서 맡고 계신 역할과 담당업무에 대한 소개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공사업본부의 공공영업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 실무 및 부서장을 맡고 있는 김정태 이사입니다. 저는 주로 AICC, 챗봇, 지능형 검색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제안, 계약 등 실제 영업이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의 A부터 Z까지 총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이사님께서는 13년 전 경력직으로 입사하셨는데요. 당시 와이즈넛에 어떤 계기로 합류하게 되었을 까요? 그리고 입사했던 때와 현재 와이즈넛의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이전회사에서 IT영업대표로서 SI사업을 담당하며 경쟁사의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그러던 중 자체 검색엔진 솔루션이 있는 기업에 입사하여 세일즈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그렇게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색엔진 최다 고객사 레퍼런스가 있는 업계 1위인 와이즈넛을 알게 됐죠.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 주저없이 와이즈넛의 이직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제 입사연도가 2011년도 6월인데요. 와이즈넛 입사 초기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인공지능 SW분야에 대한 솔루션 사업확장을 통해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입사 당시에는 와이즈넛은 검색엔진 솔루션을 가장 주력으로 했기에 영업 스펙트럼이 지금처럼 크게 넓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검색엔진 외에 챗봇분야,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SaaS형 서비스, 광고사업 등 사업분야를 대폭 확장하였고, 최근 몇 년간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솔루션 사업에 대한 고객의 수요도 나날이 증대되었어요. 그 덕에 와이즈넛이 매년 더욱 경쟁력 있고 강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었고, 현재 인공지능/SW분야 명실상부 업계 1위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3. 동시에 와이즈넛에 경력직으로 합류하신 후 13년 가량 장기간 근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주세요!  

저의 장기근속의 원동력은 와이즈넛의 성장,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여기 입사한 후 13년 동안 와이즈넛이 매출액, 회사규모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매년 인정받는 등 많은 성장을 이뤘고, 그 과정을 보며 저 역시 보람을 느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영업을 수행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대로 흘러갈 때가 있는데요. 그렇게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이끌어주고 함께하는 동료들 덕이었던 것 같아요. 영업대표는 스스로의 멘탈을 잘 관리하고 본인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노력도 있지만 서로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끈끈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장기근속을 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니 어느덧 13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갔네요. (웃음)


Q4. 이사님께서는 작년 임원으로 승격하셨는데요. 그만큼 실무진에서 임원이 되기까지 다양한 영업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셨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과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는 영업대표로서 조금은 응대하기 힘든 성향의 고객분이 계셨는데요. (웃음) 영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원활하게 진행이 안돼 미팅을 여러 번 한 적 있어요. 

그 당시 미팅에서 고객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클레임성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시며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내가 회사만 보고 계약한 게 아니라, 당신을 보고 계약을 한 것입니다" 라는 말이 좋은 상황에서 나온 말은 아니지만, 영업을 수십 년 수행하면서 영업대표로서 스스로 뿌듯함을 크게 느꼈던 말로 기억이 남아요. 

아무래도 B2G, B2B 영업이라는게 물론 기업과 기업 간에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영업활동을 이루어 내는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와 믿음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경험을 토대로 영업대표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갖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IT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영업력, 소통역량, 매너 등 고객에게 꾸준히 신뢰를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매번 고민하고 부족한 역량은 보완해가며 영업을 수행한 것 같습니다. 

Q5. 개발 직무 외에도 변화를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직무가 Tech Sales 직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움 또한 연속일 수밖에 없는 IT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영업인으로서 롱런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을까요?

최근 몇 년간 빅데이터, 인공지능 챗봇, 생성형 AI등 IT기술의 변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IT산업에 대한 트랜드와 기술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그 변화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이루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여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긴밀한 노력을 이행하는 과정이 영업대표로서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IT트랜드 관련 기사를 통한 흐름 파악도 있지만, 요즘은 영상 매체도 되게 잘 되어 있잖아요. 영상매체를 통한 개별적인 학습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IT교육 사이트를 통한 학습도 가능하고, 요즘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컨텐츠가 없는 게 없다 보니 여러 채널을 활용하는 것도 또 다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IT지식과 관련하여 스스로 학습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기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6. 여러 IT기업을 거치며 얻어온 이사님만의 세일즈 TIP이 있을까요? 더불어, Tech Sales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떠한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세일즈 TIP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꾸준함’과 ‘전문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꾸준함’에 해당하는 부분은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노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앞서 롱런하는 비결에 대해 답한 부분에 있어서 ‘학습’이 되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지만 회사는 그 누가 먼저 가르쳐주거나 이끌어 주지 않아요. 그만큼 빠르게 진화하는 IT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가려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키워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술영업을 수행함에 있어 본인만의 무기, 즉 기술영업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업대표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IT 실무영업에 대한 ‘전문성’이 반드시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 전문성은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만나 영업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레 터득하며 키울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그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 있어서 고객을 대하는 꼼꼼함, 그리고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키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중요한 걸 누락했던 경험 혹은 실패했던 경험, 그리고 잘했던 경험을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항상 메모하고 정리해두는 습관을 가지면 나중에 시니어급 영업대표가 되었을 때 실무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Q7. 이사님께서 생각하시는 와이즈넛의 기술 영업은 일반적인 영업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또 그에 대한 커리어 관점에서 특별한 점이 있다면요? 

제가 생각하는 와이즈넛의 기술영업은 '영업 사관학교'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희 회사의 IT기술에 관심을 갖는 수 많은 고객들이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 해까지 누적된 고객사만 하더라도 5천 개에 달하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만큼 와이즈넛 영업대표로서 우리 솔루션의 우수한 기술력에 자부심을 갖고 영업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접할 기회가 많아 기술영업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다른 영업보다 와이즈넛의 기술영업이 커리어 관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술영업은 유형의 것이 아닌 무형의 기술을 세일즈하는 영역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영업을 수행할 때 단순 판매가 아닌 "우리의 기술로 고객의 가치를 향상시킨다"라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어요. 와이즈넛의 여러 기술을 세일즈하며 고객의 SW 환경을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어가는 데 일조한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8. 이사님께서는 재작년부터 공공영업부를 맡고 계신데요! 공공영업부를 부서장으로서 어떤 부서로 이끌고 싶으신가요? 동시에 이사님께서 부서 내에서 개별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말씀주세요.

기술 영업직무는 항상 실적을 고민하고 끊임없이 고객에게 Try를 해야 하는 직무라 생각해요. 저도 공공영업부에서 현재 실무를 부서원들과 함께 수행하고 있지만, 단지 편함을 추구하는 부서장이 아닌 솔선수범의 모범이 되는 부서장이 되려고 매번 노력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제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 부서원들도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부서원들에게 모범이 되어 믿음을 줄 수 있는 부서장이 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바람이고요. 또한, 실무를 수행할 때 부서원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강요하는 것이 아닌 제가 먼저 실천하면 자연스레 부서원들도 자율적인 상황에서 잘 따라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성이 생기면 그에 따른 책임감도 생기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자율적인 상황에서 부서원들을 이끌어 가고 싶어요. 


Q9. 마지막으로 와이즈넛의 Tech Sales 직무를 준비하는 분들께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저는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게 영업대표로서의 모토인데요.  

수년간 세일즈 직무를 수행하며 느낀 것은 영업대표는 자기관리를 잘해야 좋은 업무 성과가 나오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객에게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선 그날의 개인적인 컨디션, 건강상태, 제안발표(PT)에 대한 준비성 등 자기관리가 충분히 잘 되어 있어야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하고자 하는 마음과 꾸준함을 겸비한다면 기술 영업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와이즈넛과 함께 한다면 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웃음) 

부디 좋은 기회로 만나뵈어 와이즈넛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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