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비즈니스
직장인·구직자 5만명의 '직장 이상형'은 이런 곳!
직장 이상형 테스트 1위 유형 ‘개·안·워·직’...잘 맞는 회사는?
2025. 01. 13 (월)

난 어떤 회사에 다녀야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을까? 마음 한 켠에 해소되지 않는 물음표를 품고 있는 건, 직장인·구직자라면 모두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얼마 전 <컴퍼니타임스>가 준비한 ‘직장 이상형 테스트’는 MBTI를 탐색하듯이 나에게 잘 맞는 직장 유형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였죠. 무려 4만8694명이 테스트에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어요.
테스트 결과는 아래 4가지 지표별 선호 경향에 따라 총 16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과연, 가장 많은 직장인·구직자들이 몰린 유형은 무엇이었을까요? 각 테스트 문항별로 다른 이들은 어떤 선택지를 골랐는지도 함께 살펴봤어요. 내 성향은 다른 직장인들과 얼마나 비슷한지, 혹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 보세요!
📢 직장 이상형 유형은 이렇게 나뉘어요!
[사교성] 개인적 분위기 ↔ 사교적 분위기
[업무스타일] 도전적 업무 ↔ 안정적 업무
[복지] 현금성 복지 ↔ 워라밸 추구형 복지
[조직문화] 수직적 문화 ↔ 수평적 문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사는 바로 ‘이런 곳’

직장 이상형 테스트는 12가지 문항으로 선호하는 회사 스타일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는데요. 4만8694명의 응답을 체크해보니, 각 유형별 응답 비중이 위와 같이 나타났어요. 가장 큰 차이가 두드러진 지표는 ‘업무스타일’이었는데요. 도전적 업무를 선호하는 비중은 35.1%에 그친 반면, 안정적 업무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64.9%에 이르렀어요.
나머지 지표에서도 ‘안정성’이 부각되는 유형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습니다. 사교적인 분위기(43.4%)보다는 혼자서 차분하게 일하는 개인적인 분위기(56.6%)를 원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고요. 금전적으로 풍요로운 복지(45.8%)보다 워라밸을 확실하게 책임져주는 복지(54.2%)를 원하는 이들이 많았어요.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토론하고 결정하는 수평적 문화(46.1%)보단 위계에 따른 권한이 확실한 수직적 문화(53.9%)를 선호하는 분들의 비중이 컸습니다.

그렇다면 16개 직장 이상형 유형 중 TOP3를 차지한 유형은 무엇이었을까요? 1위는 극강의 안정적 환경을 추구하는 ‘개·안·워·직’이 차지했어요. 이 유형에 해당하는 분들은 △명확하고 간결한 의사소통 △뚜렷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 △칼퇴 가능 △구체적인 업무 가이드 프로세스 △인원 변동이 크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성과보다는 책임감을 중시하는 분위기 등의 조건에 해당하는 회사가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위에는 ‘개·안·워·평’이 올랐는데요.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의견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환경 △친밀하고 따뜻한 조직문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복지 프로그램 △정기적인 피드백과 교육 기회 등이 보장된 회사에서 더 탁월한 역량을 펼칠 수 있어요.
3위의 주인공은 ‘개·안·금·직’입니다. 1위와 다른 점이라면, 워라밸을 챙겨주는 복지보다는 현금성 복지를 더 선호한다는 점인데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환경에 주거비, 대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현금성 복지가 마련된 공기업, 중견·대기업 등에서 일할 때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테스트 문항별로 살펴본
직장인들의 선택은?

직장 이상형 테스트의 각 문항별로 어느 쪽에 답변이 몰렸는지 살펴봤더니, 매우 흥미로운 지점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로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 했는데 점심시간에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는데요. 10명 중 7명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대신 ‘혼자서 근처 카페나 식당을 탐색’하겠다고 답했어요.
반면, 팀장이 된 상황을 가정했을 때는 주도적으로 행동하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는데요. 팀원들의 의견이 제각각으로 나뉠 때, ‘팀장인 내가 주도해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63.2%로 나타났어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어떤 보상을 받고 싶은지도 물었는데요. ‘1주일치 급여 수준의 보너스’를 받고 싶다는 응답이 55.4%로 ‘1주일 유급휴가’(44.6%)보다 조금 더 많았어요.
한편, ‘칼퇴해 일 생각을 접고 휴식을 취할 때’가 ‘불가능해 보였던 업무 목표를 달성했을 때’보다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이 57.3%로 앞섰습니다.
테스트 결과에서 볼 수 있듯,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무수히 많은 상황별로 추구하는 정답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사람마다 가장 잘 맞는 회사가 따로 있다는 의미죠. 단순하게 ‘좋은 회사’, ‘나쁜 회사’로만 구분지을 수 없는 이유일 겁니다.
아직 직장 이상형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여러분의 유형을 확인해 보세요! 나와 잘 맞는 회사를 찾으려면 채용공고와 기업소개에서 어떤 키워드를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좋아요
실시간 인기 콘텐츠
동영상00:26:52
1취준생을 위한 면접 합격 비법- 동영상00:19:03
2리뷰타임 EP18_가족회사 동영상00:32:14
3경력직 면접 - 꼬리 질문 편동영상00:17:31
4외국계가 다 좋은가?- 동영상00:05:33
5이직 시 퇴사의사는 언제 밝혀야 할까? [3월 노필터상담소 #.05] 동영상00:06:48
6개발자 왜 이렇게 핫할까? [개발자 커리어 성장문답 EP.01]동영상01:31:46
7[HR세미나] MZ세대 대상 채용마케팅 잘 하는 법동영상00:18:21
8경력직, 이력서&경력기술서 작성법- 동영상00:06:52
9취반스 EP8_1분 자기소개 실전편 동영상00:44:54
10공채자소서분석-셀트리온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