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소통과 성장의 팀워크, 시믹코리아 PAD부서의 비결

[인터뷰] 시믹코리아 PAD 부서장 양은선 님

2025. 07. 07 (월)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 시믹코리아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시믹코리아는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Post-Approval Development(이하 PAD) 부서는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한 연구를 담당하며 환자의 안전한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죠.

이 부서를 이끄는 양은선 부서장은 팀원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기는 리더인데요. 복잡한 업무 속에서도 부서원이 스스로 전문성을 키우고 커리어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죠.

부서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더십, 그리고 성장하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팀. 양은선 부서장에게 그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믹코리아 PAD 부서장 양은선입니다. 시믹코리아에 합류한 지 약 1년 정도 되었고 현재 회사와 PAD 부서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저는 부서원 개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부서원들이 더 전문성을 키우고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멘토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PAD 부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하나요?

PAD 부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실제 시장에 출시된 후에 환자에게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안전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Phase IV 연구, 관찰연구(OS), 비중재연구(NIS), 레지스트리 연구 등 다양한 연구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CPM(Clinical Project Manager), 의료기관과의 소통 및 기관의 제반 업무를 담당하는 CRA(Clinical Research Associate), 각종 프로젝트 문서를 관리하는 CPA(Clinical Project Assistant)의 세 직무가 한 팀이 되어 협업하며 프로젝트 셋업부터 연구 종료까지 시판 후 연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고요.

 


Q. PAD 부서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네 가지 키워드를 꼽고 싶어요. 열정, 성장 마인드, 팀워크, 소통.


우선 복잡한 프로젝트를 끈기 있게 완수하려면 무엇보다 열정이 필요해요. 여러 과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업무를 하나씩 해결해가는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어야 하죠.


또 의료·제약 분야는 규제나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늘 새로운 걸 배우려는 성장 마인드가 꼭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직무를 가진 팀원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 팀워크도 중요해요. 때로는 내 역할을 넘어서 팀 전체를 위해 움직이는 협업 정신도 필요하죠.


마지막으로는 소통이에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쌓고 입장을 이해하고 또 조율하는 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이 네 가지를 갖춘 분이라면 PAD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해요.

 

 

Q.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요?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예요. 복잡하거나 예상치 못한 이슈가 터졌을 때 ‘어떻게든 해보자’는 자세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죠.


또 의뢰사, 의료진, 내부 유관부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면서 기한을 지키는 시간관리 능력, 그리고 세밀한 문서나 데이터를 다룰 때 실수하지 않는 꼼꼼함과 정확성도 중요합니다.


이런 역량들이 조화롭게 발휘될 때 프로젝트 전체의 품질이 높아지고 신뢰도도 쌓인다고 생각해요.

 

 

Q. 매니저로서 부서원을 이끌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진심 어린 소통과 지원이에요. 부서원과의 관계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업무 보고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그들의 성장 방향을 세심하게 살피려 노력하죠.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요. 교육 프로그램과 업무 리소스를 제공하거나 때로는 작은 격려 한마디를 전하면서 팀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니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각자의 강점과 관심사를 파악해서 그에 맞는 커리어 패스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멘토가 되려고 해요. 지금 맡은 일이 어떤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역량을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그려보는 거죠. 그게 리더가 팀원에게 해줄 수 있는 지원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시믹코리아에서 근무하며 느끼는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조직 분위기였어요. 모두가 경쟁보다는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서 힘든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서로 돕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회사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진심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체계적인 교육 제도는 물론, 각자의 커리어 목표에 맞춘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는 정말 성장할 수 있겠구나’ 하는 신뢰가 생겼죠.


또 하나 매력적인 점은 직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쾌적한 사무실, 아늑한 휴게 공간, 편리한 카페테리아까지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직원의 컨디션을 고려해 설계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들이 모여서 시믹코리아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부서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이슈나 복잡한 요구사항에 힘들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함께 고민하고 헤쳐 나가며 점점 더 단단한 팀이 되어가는 것 같아 늘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서로에게 믿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해요.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할 땐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고 기꺼이 손 내밀 수 있는 그런 관계를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편집┃잡플래닛 
제작, 저작권┃시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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