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퇴사한다고 언제 말해야 할까?

퇴사 통보 타이밍과 매너 있는 이별법

2025. 10. 22 (수)

퇴사 통보 타이밍 퇴사 체크리스트

 

 

① 한 달 전에 직속 상사에게 먼저 알려요

 

법적으로 퇴사 통보 시점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최소 한 달 전에 알리는 게 바람직해요. 회사가 후임을 찾고 업무 공백이 없도록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요.

 

퇴사할 마음을 굳혔다면 직속 상사에게 가장 먼저 알려야 해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 “이직이 확정됐다.” 등 최대한 솔직하고 명확하게 이유를 전달하는 게 좋아요.

 

만약 이직을 앞둔 새 회사에서 “최대한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한다면?

못해도 2주 전에 퇴사를 통보하고 양쪽 회사와 원만하게 조율하는 게 현명하겠죠. 예를 들어 새 회사에는 “지금 맡은 프로젝트를 반드시 마무리하고 가야 한다.”, 지금 회사에는 “최대한 노력했지만, 입사일을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등으로 설명해 볼 수 있어요.



② 인수인계와 아름다운 마무리

 

회사에서의 마지막 내 모습은 곧 평판으로 이어져요. 나중에 이직할 때 레퍼런스 체크(평판 조회)*를 동료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같은 업계 안에서는 언제든 다시 동료로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끝까지 맡은 일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해요. 예의 있게 이메일이나 구두로 감사 인사를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 레퍼런스 체크란?

 

채용 과정에서전 직장 상사, 동료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해 업무 능력과 태도 등이 어땠는지 확인하는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