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장 점유율 40% 돌파, 플랜닥스 영업팀의 성장 공식

[인터뷰] 플랜닥스 국내 영업 2팀 이준호 팀장

2026. 02. 19 (목)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담당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플랜닥스 국내 영업 2팀 팀장 이준호입니다.

 

저는 우리 회사의 최전방에서 병원 고객을 직접 만나고 있어요.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영업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는 병원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만큼 병원의 운영 흐름과 고민을 누구보다 빠르게 이해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플랜닥스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 의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 모든 품목을 간편하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해요.


기존에는 오프라인 영업 방식에 의존해 제품을 직접 주문하고, 여러 거래처에 일일이 연락해야 했죠. 가격 비교도 번거롭고, 발주와 정산 과정도 비효율적인 문제가 많았어요.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바로 플랜닥스 플랫폼이에요.


온라인 플랫폼의 편리함과 오프라인 영업사원의 전문적인 케어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고요. 그저 하나의 온라인몰이 아니라, 전문 영업 인력이 병원의 상황을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제안까지 이어가는 구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와 국내 탑 티어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판매하고 있고요. 현재 2,000곳 이상의 병원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Q. 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희 팀의 핵심 역할은 ‘현장 중심의 해결사’예요. 국내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님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병원에서 필요한 제품이 타사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그리고 빠르게 배송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병원의 니즈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주문만 받는 게 아니라 병원이 어떤 시술을 많이 하는지, 어떤 제품을 선호하는지, 운영상의 고민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해야 하죠.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바로 대응하고, 필요하면 내부 팀과 빠르게 협의해 해결하는 것. 그게 저희 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에요.

 

 

Q.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영업직으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목표를 달성하고 확실한 보상을 받을 때입니다. (웃음)


저는 스스로 월간, 주간, 일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맞춰 치열하게 움직여요. 그렇게 노력한 끝에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리고 그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짜릿함을 느껴요. 숫자로 성과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Q. 소속 팀이 앞으로 집중하고 있는 과제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팀의 목표는 제조사보다 제품을 더 잘 아는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거예요.


단순히 물건을 전달하는 영업 직원을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재 입점된 주력 제품은 물론이고, 향후 런칭될 신제품에 대해서도 제조사보다 더 빠르고 풍부한 정보를 원장님께 전달할 수 있어야 하죠.


고객이 궁금해하기 전에 이미 답을 준비해 두고,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안을 할 수 있는 ‘컨설턴트’급 팀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Q. 컨설턴트처럼 일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는데요. 더 나은 영업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과 고민을 하고 계신 지 궁금해요.


저는 고객보다 먼저 움직이려고 해요. 각 거래처 원장님의 성향은 물론이고, 병원의 주요 수술 및 시술 항목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요. 병원이 필요로 하기 전에 먼저 제안하고 찾아가는 담당자가 되기 위해 늘 고민하죠.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서비스가 필요해질 시점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 그게 영업에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Q. 플랜닥스 혹은 영업팀만의 일하는 방식이나 기업 문화가 있나요?


탁상공론 없는 현장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책상 앞에서 긴 시간 논의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을 더 중요하니까요. 고객을 직접 만나고, 부딪히고, 실행하면서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해요.


또 스타트업답게 격식에 얽매이지 않아요. 성과를 위해서라면 다양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유연한 분위기가 있어요.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개선하는 문화입니다.

 

 

Q.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세 가지 장점을 가진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첫째,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는 자기 주도적인 분. 둘째, 흐지부지하기보다는 목표 의식이 뚜렷한 분. 그리고 무엇보다 ‘거절당할 용기’가 있는 분이요.


영업은 거절을 많이 경험하는 직무라서 저는 이 직무에 가장 중요한 역량을 ‘높은 자존감과 낮은 자존심’이라고 표현해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가 낮은 자존심이고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임하는 태도가 높은 자존감입니다. 이 두 가지가 있다면 충분히 최고의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세스가 있나요?


플랜닥스는 신규 입사자의 업무 성장과 조직 적응을 위해 ‘듀얼 온보딩’을 지원해요.


먼저 실무적으로는 체계적인 3단계 교육이 있어요. 인사팀 OJT, PM팀 제품 심화 교육, 영업 현장 동행 교육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비전공자도 빠르게 의료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동시에 ‘소프트 랜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입사 후 자신의 감정과 업무 습득 과정을 기록하는 온보딩 노트를 작성하고요. 강점 기반 자기소개와 팀원 및 유관 부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조직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업무적인 성장과 심리적인 적응을 함께 챙기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이 직무에 지원하려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사업에서 영업부는 ‘최전방 부대’이고, 영업사원은 ‘최정예 요원’이라고 생각해요.


거래처에서는 영업 담당자 한 명을 그 회사의 전체 이미지로 인식해요. 그렇기에 영업사원은 “내가 곧 플랜닥스의 얼굴이고, 내가 내 사업을 한다”라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고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 스스로의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 분이라면 플랜닥스 영업 직무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자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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