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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How NewSelect Work Kit
웰컴키트에 일하는 방식을 담다
2026. 03. 31 (화)

#1 첫 출근, 웰컴키트로 시작되는 순간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결정합니다.
어떤 공간에서 시작하는지, 어떤 분위기를 마주하는지, 그리고 이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게 될지
그 인상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집니다.
뉴셀렉트 출근 첫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의 자리로 바로 이동하기보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공간에 모여 온보딩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듣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뉴셀렉트의 웰컴키트를 마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웰컴키트는 로고와 브랜드 컬러, 톤을 담아 회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지곤 합니다.
하지만 뉴셀렉트는 이 웰컴키트가 그저 비주얼적으로 예쁘기만 한 키트로 남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나는 이제 뉴셀렉트의 구성원으로 일하게 되는구나.” 그 감각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동시에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일하게 될지까지 미리 마주하는 경험이 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이 웰컴키트에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보다
“어떻게 일하는 조직인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뉴셀렉트의 일하는 방식과 핵심가치를 담았습니다.

#2 How NewSelect Work Kit: 이름에 담은 의도
웰컴키트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로 How NewSelect Work Kit 입니다.
이름 그대로, 뉴셀렉트의 ‘일하는 방식’을 가장 먼저 마주하게 하는 키트입니다.
문장으로, 심볼로,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물건 안에 ‘일하는 기준’을 녹이고자 했습니다.
‘그럴듯하고 예쁜 굿즈’로 끝나지 않게 만드는 지점을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구성만으로는 “뉴셀렉트가 어떻게 일하는 조직인지”가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웰컴키트 안에 ‘일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을 분명히 담고자 했습니다.
동시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실제로 사용해보며
그 기준을 더 자주, 더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만들도록 구성했습니다.

#3 웰컴키트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우선 전반적인 디자인은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뉴셀렉트의 로고와 연결되는 컬러이면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메시지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여기에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문장과 심볼 형태로 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키트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구성품들이 담겨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Welcome 메시지 카드: 함께 시작하는 방식


웰컴키트를 처음 열면 메시지 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움직이며, 함께 성과를 만듭시다.
이 문장들은 뉴셀렉트가 일을 대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조직”이라는 기준을 전달합니다.
노트 & 마우스패드: 매일 마주하는 기준

노트와 마우스패드에는
뉴셀렉트의 일하는 방식 6가지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업무 중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담아 일하면서 반복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구조입니다.
스티커: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방식


스티커에는 핵심가치를 키워드와 심볼로 담았고,
핵심가치를 상징하는 요소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제작했습니다.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이며 가볍게 사용하면서도
뉴셀렉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구성품입니다.
펜: NOT MEMORY, BUT RECORD

펜에는 NOT MEMORY, BUT RECORD 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뉴셀렉트의 일하는 방식 중 “기록하고 돌아보며, 다음을 더 잘 만든다”가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과정과 결과를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
펜은 그 기록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기록을 통해 일의 맥락과 히스토리를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캘린더: 일을 운영하는 방식

캘린더에는 월마다 자사 브랜드 제품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계절에 맞춰 색감을 구성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캘린더에는 또 하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일정을 관리하고, 기한을 지키고, 흐름을 돌아보는 것.
이 모든 것은 일을 운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본입니다.
캘린더는 그 기준을 상징하는 도구입니다.
우산: 고객 중심을 위트 있게


캡슐 미니 우산에는 이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EVEN IN THE RAIN, FOLLOW THE CUSTOMER
비가 오더라도 고객을 따라간다는 의미로
“모든 선택의 중심에 고객을 둔다”는 일하는 방식을 조금 더 위트 있게 풀어낸 표현입니다.
후드집업: 원팀을 입는 경험

로고가 새겨진 후드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운 날씨뿐 아니라,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이 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팀이라는 감각을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자사 제품: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

웰컴키트에는 자사 제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들어간 하시모토옵티스 안경과
화이니카 양치 도구 입니다.
업무 환경에서 실제로 자주 사용할 수 물건을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하나 더: 모든 구성원에게 전달한 이유

이번 웰컴키트는 신규 입사자뿐 아니라, 기존 구성원에게도 일부 전달했습니다.
뉴셀렉트의 ‘일하는 방식’은 누군가에게만 주어지는 안내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가는 약속이니까요.
화이트데이를 핑계 삼아 후드집업, 노트, 펜, 스티커, 캘린더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하는 팀이니까요!
#5 마무리


How NewSelect Work Kit는 ‘웰컴키트’라는 형식을 빌려,
뉴셀렉트의 일하는 기준을 가장 일상적인 순간에 자연스럽게 연결한 시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업무를 시작하고, 기록하고, 일정을 운영하고, 함께 일하는 순간마다
그 기준이 반복해서 떠오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웰컴키트를 통해 마주한 처음의 경험이
앞으로 뉴셀렉트에서 일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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