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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직장 동료 결혼식, 꼭 가야 하나요?
안 친해서 축의금만 내고 싶은데 고민된다면? 딱 정해드림!
2026. 06. 30 (화)

🤔주니어 TF상담소
신입일 때 생기는 많은 고민들,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계셨나요?
답정너 T선배와 공감력 높은 F선배가 1분컷 솔루션을 알려드릴게요.
신입일 때 생기는 많은 고민들,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계셨나요?
답정너 T선배와 공감력 높은 F선배가 1분컷 솔루션을 알려드릴게요.
🧊T선배의 한마디 "계속 볼 사이라면 가는 게 낫다"
✅“같은 부서 사람 + 청첩장 받았다? 가야지”
매일 얼굴 보고 업무를 공유하는 같은 부서원의 결혼식, 청첩장까지 받았다면 참석하는 게 예의예요. 앞으로 계속 마주칠 관계잖아요. 눈 도장만 찍더라도 다녀오는 걸 추천해요. 동료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뒤 회사에서 보더라도 서로 어색하지 않아요.
💡식장이 편도 3시간 넘게 떨어진 지역에 있다면?
다른 동료들이 다같이 가는 분위기라면 바람 쐬러 간다고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가는 동료 반, 안 가는 동료가 반 정도 되는 분위기라면 축의금만 보내되, 진심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따로 보내보세요.
✅ “다른 부서 + 청첩장 받았다? 안 가도 괜찮아"
업무적으로 엮일 일이 적은 타 부서 직원이 청첩장을 준다면, 인사 차원에서 돌린 경우일 수 있어요. 친분이 없다면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되고, 축의금을 내지 않더라도 실례가 아니에요. 아래 기준을 참고해 깔끔하게 참석 여부를 결정하세요.
🤵🏻업무로 엮인 적 없음, 인사도 거의 안 하는 편 → 결혼식 안 간다, 축의금 안 보낸다
🤵🏻같이 일한 적 있다, 앞으로 종종 협업할 일이 있다 → 성의 표시로 축의금만 보낸다
🤵🏻친하다? 또는 친해지고 싶다? → 결혼식에 참석해 직접 축하한다
💗F선배의 한마디 "주말까지 사회생활 하려니 쉽지 않죠?”
황금 같은 주말에 돈 쓰고, 시간 쓰고... 고민 많았겠어요. 휴일을 반납하고 개인 시간을 내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동료 결혼식에 가는 것 자체가 회사 생활의 연장선 같고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요.
결혼해 본 선배로서 말하자면, 바쁜 와중에 축하해 준 고마움은 깊게 남아서 나중에 어떻게든 갚게 돼요. 반대로 가깝다고 생각한 동료가 안 오면 서운함이 오래가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 쪽을 택해보세요. '내 마음이 편한 선택'을 내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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