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1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 중에 중견 정규직이 붙어 고민이 됩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한지 이제 막 한달차인데 최근에 면접 봤던 중견기업 정규직에 합격했습니다. 계약직으로 연봉 3천 중반을 받고 있고, 중견기업 정규직은 3천 초반입니다. 그외에는 직무는 같아 어려움은 없을 것 같고 출근 시간이 30분 정도 더 늘어나는 게 문제입니다. 제 고민은, 지금도 엄청난 취업난이다보니 계약직으로 근무 후에, 제가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차라리 프로젝트를 맡기 전에 이직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의견 묻고자 글 올립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자체는 너무 좋으나(복지, 수평문화, 업무 시스템 등) 팀이 개인주의 성향이 커서 딱히 같이 밥 먹는 사람도 없고, 얘기하는 분도 없습니다. 이런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 주변분들 의견이 많이 갈리는 중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댓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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