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30
좀 전에 근퇴 관리로 상사 둘이 막 싸우듯이 이야기했는데
그게 새로 온 또다른 상사가 프리하게 근퇴관리를 하려고해서 시작된 거임.
성과제가 아니었는데 성과제로 바꾸고 출퇴근을 유동성있게하겠단 주장이었는데 그거 땜에 우리팀 전원 출퇴근시간 조정되서 늦게 퇴근하기 시작했고.
아직 성과제는 아닌데 상사 한 명은 계약 사항이 월급 안 올리는 대신에 유동적 출퇴근 하기로 한 거였음. 근데 새 상사오고 출퇴근 시간 조정되면서 회사에서 말바꿔서 일찍 가는 날 모두 반차로 까라고 그래서 한참을 싸우고.
새 상사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라면서 반차까이게 된 상사를 위로하면서 계속 그러는데 반차 까이게된 상사가 빈정상해서 회사를 관두겠다고까지 한 거임.
꿀잼 아니고 엄청 화내셔서 엄청 무서웠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나는 성과급으로 들어 온 게 아니고.
월급 직전월급보다 적게 받는 대신에 야근 안하기로 약속되어있음.
근데 성과제로 바뀌면 야근해야함.
나보고 나가란건가? 싶었음.
언제 잘릴지 모르니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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