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31
전직장 수습 2달차에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몰래 내 자리에 사람 뽑고 있더라
(지들끼리 카톡해서 전화랑 메일 돌려놓고 몰래 뽑고 있다는 내용 확인함)
별다른 피드백을 준 적도 없어서 당시에는 내가 그렇게 말도 못 꺼낼 정도로 폐급인가 고뇌함
결국 업무 외 건물 화장실 청소 등 잡무가 너무 많고 근로계약서도 꾸준히 안 쓰길래 참다참다 당일 퇴사했는데
지금 다니는 직장(동종업계)에서는 칭찬만 들으면서 인정받고 있다
오랜만에 퇴사할 때 받은 연락 봤는데 열 뻗쳐서 잡플래닛 리뷰 다시 달았다 ㅋㅋ 그때 너무 순하게 달아준 거 같아서 ㅋ 명훼 안 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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