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4.15
요즘같은 세상에 면접 기회 생기면 일단은 당연히 가는 게 맞겠죠..?
꽤 좋게 봐주시는 것 같고 정말 다 좋은데 첫번째 중소 기업 지원이라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이 있습니다. 공고가 박살난 분야라 하나하나 경쟁률이 200~300명 중 한 명인거라 이마저도 감사한 기회인데 뭔가 대겹 인턴으로 시작해서 전환 안 되고 취준 길어지고 이러다보니 스스로 위축이 드는 게 있네요..
우선 실무를 하고 있으며 이직을 노릴 수도 있겠고 최대한 가는 게 좋겠죠..
막 인프라 좋은 곳에 위치해있고 허접한 중소까진 아닌 곳이지만 확실히 규모가 작고 면접 질문들의 퀄리티가 제가 지금껏 봐왔던? 느낌이 아니었어서 신기했네요. 상당히 개인적인 성향 얘기들을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ㅎ..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