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3 (수정됨)

지난 3년 반동안 의지와 상관없는 이직을 몇 번이나 한건지. 1.잡사이트에 등록된 내 이력서 보고 연락이 왔는데, 연봉 20% 올려준다고 해서 옮겼건만 입사하자마자 새벽 주말 퇴근 후 가리지 않고 연락하길래 X밟았다 싶어 딴데 알아보던 와중에 나가라고 함.  2.역시 잡사이트에 등록된 이력서 보고 연락온 곳에 들어갔건만 실제로 가서 보니 너무 이상해서 2주만에 빤스런.  3.약 9개월간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고객사 갑질이 너무 심했고 그쪽에서 계약 해지 통보당함. 그런데 해지 통보 전에 내게 먼저 얘기하지 않고 채용공고 먼저 올려더라는... 4.헤드헌터 통해서 들어간 곳이었는데 계약서에는 없던 수습연장을 수습종료 하루 전에 통보하길래 퇴사함.  5.1년 2개월 넘게 일한 직전 회사.. 거리도 연봉도 사람도 다 괜찮아서 다른 단점이 보여도 모른 척 하고 최소 몇년간 자리잡고 일하려 했건만 임금과 국민연금 체납도 모자라 팀 전체를 권고사직 시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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