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3

면접 당시 연봉 2,650~2,700 + 상여금 별도로 합의하고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 작성 시 월급 212만 원+ (1년이상시 기본급의 75%상여금 포함)으로 기재되어 있었고, 게다가 1년 미만은 상여금 미지급 조건이었습니다. 즉 저는 상여금도 못 받는 상태에서 세전 212만 원을 받는 구조였던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첫 월급을 받아보고 이야기하려다 문제를 제기했는데, 회사에서는 “상여금 금액은 내가 맞춰주겠다”며 화를 냈고 계약서에 명확히 남기는 건 거부했습니다. 급여를 명확히 다시 합의하자고 했지만 “네가 상관할 필요 없다”며 더 이상 설명도 없었습니다. 또 오늘 연차 사용 관련해 연락이 늦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제 부모님께 직접 연락을 한 상황입니다. 제 대응이 미숙했던 부분도 있지만, 이 업계 3년 이상 경력자로서 세전 212만 원이 맞는지, 그리고 회사 대응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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