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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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디자인 · www.pentacle.co.kr

기업 스토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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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펜타클 광고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닿기까지
펜타클 미디어본부 한혜원님, 이지혜님 인터뷰
“미디어플래닝과 미디어 바잉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광고가 소비자에게 보이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탄탄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기획 과정을 거쳐 영상이 제작되고, 제작된 광고는 가장 효과적으로 타깃들에게 보여지도록 미디어 플래닝과 바잉을 거쳐 비로소 우리가 접하는 매체들에 노출이 되죠. 펜타클에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매체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조직이 존재합니다. 바로 ‘미디어 본부’ 입니다. 미디어 본부 소속 인턴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최근 신입 사원으로 정식 입사하게 된 한혜원, 이지혜 사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해당 인터뷰는 2월에 진행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혜원님 지혜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혜원 : 펜타클 미디어 본부에 인턴으로 입사해 현재는 입사 5개월 차에 접어든 사원 한혜원입니다. ​ 지혜 : 안녕하세요, 인턴으로 입사해 현재 신입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디어 본부 소속 이지혜입니다. ​ ​ Q. 펜타클에서의 하루가 궁금해요. 하루 일과를 이야기해 주세요. ​ 혜원 : 회사에 도착하면 노트북을 켜서 습관적으로 업무 메일을 확인하곤 해요. 그러면서 “아, 이 브랜드와는 이런 업무를 같이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업무가 필요하구나” 하며 파악하고 있어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펜타레터를 읽기도 하고요. 펜타레터는 업무 메일이 아니다 보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것 같아요.(웃음) ​ 지혜 : 저도 혜원님과 마찬가지로 오전에는 업무 모니터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후에는 보통 제안서나 리포트 작성과 같은 업무들을 하고요. ​ ​ Q. 인턴십 지원을 준비하며 지난 1,2,3기 인턴 인터뷰를 본 적이 있나요? ​ 혜원 : 네, 많이 읽어봤어요. 지원 전에 “와~ 이 광고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했던 광고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펜타클에서 제작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캠페인이었어요. 그래서 입사 전부터 내적 친밀감을 느꼈죠. 지혜 :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올라온 콘텐츠들을 주로 살폈어요. 인터뷰를 통해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요. ​ ​Q. 두 분 전공은 무엇인가요?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 혜원 :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대학교 재학 당시 광고 관련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정말 많이 참가했어요. ​ 지혜 : 저는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는데요. 우연히 광고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서 첫 인턴십으로 광고회사에 지원하게 됐고요. Q. 미디어본부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혜원 : 광고 자체에 관심이 많았어요. 나아가 정확한 수치로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데이터를 통해 투자 비용 대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가 매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스레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요. ​ 지혜 : 처음에는 미디어 플래너의 업무 영역에 대해 알지 못했어요. 찾아보니 매체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광고 업계는 업무 범위가 다소 넓은 편인데, 매체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래너라는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 ​ Q. 많은 광고 회사 중, 펜타클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 혜원 : 미디어 플래닝과 미디어 바잉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규모가 큰 광고 회사일수록 직무가 완벽히 나뉘는데, 펜타클에서는 두 업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졌고요. 두 개 분야를 모두 익히다 보면 어느 분야가 나에게 더 잘 맞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첫 회사이다 보니 배울 것이 많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는지 주의 깊게 봤어요. ​ 지혜 : 펜타클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작 캠페인과 외부로 보이는 콘텐츠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저 역시 회사에서 같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 ​ Q. 인턴 지원 당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 혜원 :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지금까지 해왔던 대외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으려 노력했어요. 이력을 나열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느낄지 고민을 많이 했죠. 다양한 광고 활동과 이전의 경험들을 저만의 색깔로 기록하고 표현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포트폴리오 디자인을 펜타클의 로고 색상에 맞춰 제작했어요. 자기소개서에는 ‘불꽃놀이’를 제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표현했는데요. 화려한 색감이 펜타클 로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불꽃이 사방으로 퍼지는 것처럼 저 역시 광고를 통해 널리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표현했어요. ​ 지혜 : 지원 서류를 작성하면서 해당 직무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갖춰야 할 역량은 또 무엇인지 분석했었죠. 그리고 저의 강점과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연결시키려 했어요. ​ ​ Q. 요즘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 혜원 : 지혜님과 저는 두 개의 셀로 나뉘어서 각각 다른 광고주를 담당하고 있어요. 주로 매체별 누적 효과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별 리뷰를 하고 있죠. 예를 들어, 광고비 대비 도달률(시청률)은 얼마였는지 분석하고, 제안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이전 업무들을 리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지혜 : 입사 초반에는 주로 요청받은 기간의 데이터를 산출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업무 범위가 넓어졌어요. 직접 먼슬리 리포트와 프로그램 큐시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디지털과 TV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하고 있어요. ​ ​ Q. 입사 전 예상했던 업무와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차이가 있나요? ​ 혜원 :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담당 브랜드 별로 업무가 다른데, 지금 담당하는 광고주는 주로 TV 매체에 집중돼 있어요. 추후 디지털이나 옥외 등의 다양한 매체까지 다루고 싶은 욕심도 생겨요. 현재는 주영NS, 엔라이즈, 초이락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요. ​ 지혜 : 기대한 것 이상의 업무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이전 인턴 기간에는 주로 TV 매체에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 옥외 등의 다양한 매체까지 다루고 있어요. 저는 현재 GSK, 현대약품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인턴 기간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아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혜원 : 인턴 과제를 최종 제출했을 때가 생각이나요. 매일 지혜님과 퇴근을 함께 했는데요. 서로 과제는 잘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으면서, 어떤 식으로 풀어내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했죠. 인턴십 마지막 한 달은 누구보다 몰두한 시기였고 과제를 무사히 제출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 지혜 : 인턴 과제를 마무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총 2개 과제가 주어졌는데요. 하나는 당시 제안에 들어갔던 브랜드 매체 제안서를 직접 제작하는 과제였고, 다른 하나는 카타르 월드컵 광고 상품을 분석하는 과제였어요. 월드컵 당시 집행 광고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중에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는 상품은 무엇인지 분석하는 과제였죠. 학부 생활까지 통틀어 과제에 가장 공을 들인 순간이었기에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 몇 배로 기뻤던 것 같아요.(웃음) ​ ​ Q.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하나씩만 이야기해 주세요. ​ 혜원 : 회사 근처에 카페들을 발굴해 내는 게 재밌어요. 평소 식사를 같은 팀 대리님들과 함께하는데, 그때마다 괜찮은 카페를 추천해 주시거든요. 알게 된 카페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작년 연말에 사내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는데, 끝에 행운번호 추첨 시간이 있었거든요? 듣기로는 이전 행사에서 숫자 5가 적힌 추첨권을 받은 분들 모두가 당첨됐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요. 상무님과 부장님이 마침 숫자 5가 적힌 추첨권을 받으셨고, 저희를 배려해 바꿔주시기까지 했는데 결국 본부에 아무도 당첨된 이들이 없었다는… 내심 뭐라도 당첨되길 기대했는데 아쉬웠죠. ​ 지혜 : 두 개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요. 하나는 팀 대리님이 추천해 주신 카페를 혜원님과 다시 한번 가보려고 했던 때예요. 매장 이름을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점점 아닌 것 같은 길로 안내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름만 같은 다른 카페를 찾아가고 있었던 거죠. 분명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였는데 너무 멀리 와버려서 당황했어요. 하하. 다른 하나는 부장님 찬스로 압구정 맛집인 ‘덕후선생’에 방문했을 때에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들이 맛있어서 그 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 ​ Q. 미디어본부는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하나요? ​ 혜원 :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자세하게 주고받는 편이에요. 제가 회사 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입사 전에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본부 모든 분들이 업무 공유는 물론 피드백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해주시는 편이에요. 제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들도 많이 알려주시죠. 그래서 펜타클 미디어 본부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배움과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자부해요. ​ 지혜 : 브랜드를 기준으로 미디어 본부는 크게 두 개 셀로 나뉘어 일하고 있어요. 평소 부장님과 대리님이 업무를 주실 때 자세한 가이드라인과 래퍼런스를 함께 전달해 주시는데요. 덕분에 업무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 ​ Q. 미디어 본부에는 어떤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좋을까요? ​ 혜원 : 숫자를 좋아하고 꼼꼼하고, 논리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즐기면서 일할 수 있을 거예요. 미디어 플래너 직무 매력 중 하나가 데이터 기반으로 명확한 기획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숫자를 좋아해서 직무를 선택했는데, 입사 후 실제 업무를 해보니 기획 업무도 제법 하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지혜 : 꼼꼼하고 숫자 감각이 있으면서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어울릴 것 같아요. 주로 데이터와 수치를 자주 다루는 직무이다 보니 숫자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Q. 입사 첫 주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 혜원 : 체감하는 능력치가 0.5%에서 9.5%로 올라간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면서 닐슨이나 아리아나 등의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는데요. 입사 전까지만 해도 학부 실습에서 다뤄본 경험이 전부라 베이스가 많이 부족했거든요. 지금은 이전보다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능력치가 향상된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에도 익숙해졌어요. ​ 지혜 :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게 가장 달라진 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담당하는 일도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도 갖게 됐고요. 그리고 입사 첫 주에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게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하하) ​ ​ Q. 여러분은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미디어 플래너잖아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 혜원 :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싶어요. 미디어 플래너는 수치도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기획 흐름을 짜는 논리력까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제안 프로젝트를 할 때 국장님이 A안부터 C안까지 꼼꼼하게 비교하시곤 하거든요. 그런 세심하고 논리적인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계속해서 한 단계씩 레벨 업 하면서 전반적인 기획과, 데이터 분석 모두 수월하게 해내는 전문성을 가진 미디어 플래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 지혜 : 단기 목표는 ‘엑셀 마스터하기’인데요. 업무를 할 때 엑셀을 주로 다루다 보니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업무를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이고 싶어요.   저작권은 펜타클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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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의 브랜드 키트 제작기
펜타클이 굿즈로 브랜딩 하는 방법
  브랜드 키트 제작기 부제 : 펜타클이 굿즈로 브랜딩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펜타클은 올해 초 브랜드 키트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고객사에 선물할 수 있는 굿즈가 필요했거든요. 이전의 웰컴키트가 구성원을 위한 굿즈였다면, 외부에 펜타클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부에 선물하기 전 키트를 구성원들에게 먼저 배포했는데요.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뻐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이번 키트는 펜타클의 핵심 가치인 '파인딩 밸류(Finding Value)'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의 미션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키트를 소개합니다. (참고 : 펜타클이 새로운 펜더를 환영하는 방식) # Intro 브랜드 키트에는 메시지 카드와  무지 노트, 펜, 디퓨터 & 틴 케이스, 랜덤 피규어 등의 아이템들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아이템에 펜타클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 브랜드키트 구성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펜타클의 기업 미션을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펜타클에게 광고는 가치를 찾는 일(Finding Value)입니다. 광고주의 브랜드 혹은 제품 속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 역시 좋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시작이라고 믿기에 브랜드 키트 곳곳에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 노트 & 펜 오피스 필수템인 노트와 펜 입니다. 노트 전면에는 파인딩 밸류를 프린트하고, 브랜드 키트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안쪽 면에는 브랜드 메시지는 간결하게 담아내고, 내지는 무지 노트로 제작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적당한 무게로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펜에는 펜타클의 영문 로고를 각인했습니다.     # 디퓨저와 틴 케이스(Scent Of Pentacle) 책상 위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퓨저와 전용 틴 케이스입니다.  브랜드를 선명하게 부각 시키면서, 향기를 통해 받는 사람 기억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 랜덤 피규어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SNS에 올리고 싶은 충동이 절로 생기는 랜덤 피규어 블록 키트입니다. 동봉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디지털 설명이 제공되어 누구나 손쉽게 블록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은 물론 명함 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까지 챙긴 아이템입니다.     # Find Your Value 키트를 받는 분들에게 펜타클이 그리는 파인딩 밸류(Finding Value) 가치가 잘 전해지길 바라면서, 내년에 또다른 제작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촬영 후기 랜덤 피규어 3종 중에 레어템이 있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by. 펜타클 디자인실(김다은 대리, 김민지 사원, 최수빈 사원, 이수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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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펜타클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뷰
"보여줄 게 많은 펜타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
"보여줄 게 많은 펜타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펜타클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 '중이 제 머리를 깍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광고회사가 하는 자사의 홍보가 딱 그렇다. 아마도 광고회사가 너무 겸손해서 그런 것 아닐까? 이제 광고회사도 홍보가 필수다.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다.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 환경의 변화와 구성원의 세대 및 문화 다양성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광고 커뮤니케이션 관련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와 함께 "광고회사의 홍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첫 번째로 펜타클 커뮤니케이션 팀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를 만났다. 김나현 매니저, 신혜린 매니저 (왼쪽부터) Q.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나현 안녕하세요.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김나현입니다. 신혜린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팀 신혜린입니다. 작년 6월 인턴으로 입사해 8개월 차에 접어든 주니어입니다. Q. 펜타클은 어떤 회사인가요? 김나현 펜타클은 2004년에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의 광고사업부로 출범, 20년 가까이 다양한 매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로 시작해서 TVC와 OOH까지 포함하는 종합광고회사로 성장했어요. 광고 에이전시를 넘어 애드테크(AD-Tech)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광고 제공을 위한 ''하이퍼DMP' 솔루션을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맡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김나현 저는 펜타클이 한 일을 외부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언론 홍보와 온드채널 운영,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메인으로 하고, 채용과 인턴십 운영 등 HR 업무 일부도 참여하고 있죠. 그리고 매일 아침 업계 소식을 담은 '펜타레터'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신혜린 회사의 첫인상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의 단어로 브랜딩을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언론 홍보 백업과 온드채널 콘텐츠 기획,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여기에 광고제 출품 관리, 수상 이력 아카이빙을 포함해 직무 인터뷰나 행사 기획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맡고 있어요. Q. 광고회사의 홍보. 쉬운 듯 어려운 것 같은데요. 광고회사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김나현 다른 분야도 같겠지만, 단일 광고사업으로 업계에서 10년 이상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한 에이전시들은 규모를 키우며 업계 내 인지도도 쌓게 되고요. 그런데 외부 인지도는 업계 안 상황과는 달라요. 지금 펜타클이 업력만 20년 가까이 되는데, 일반 소비자들에겐 익숙한 회사는 아니에요. 업에만 충실하다 보니, 외부 홍보는 물론이고 브랜딩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저희 펜타클만 아니라, 대부분의 광고회사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회사 홍보는 B2B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우리가 생산한 콘텐츠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으로는 회사 규모가 성장하는 만큼 늘어난 인력들에게 기업의 방향이나 성과, 조직 간 이슈가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사내 커뮤니케이션 또한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신혜린 다른 기업들처럼 자사 제품을 홍보하진 않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회사를 알게 되는 계기도 보통은 "어? 저 광고 좋은데?" 하면서 검색을 하면서 회사가 만든 다른 캠페인들을 확인하거나 지인들과 공유하다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홍보를 할 때도 캠페인 기획 의도를 메시지로 담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김나현 매니저 Q. 펜타클을 어떤 회사로 알리고 싶으세요?  김나현 최근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보여줄 게 많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캠페인만 하더라도 그동안 수상하지 않았지만, 빛을 못 본 캠페인들이 정말 많거든요. 회사가 지향하는 ‘데이터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줄 기회는 무궁무진할 테니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혜린 수평적 문화를 가진 회사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 조직원 한 명 한 명의 의견 개진이 가능하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분위기거든요. 입사 전에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믿지 않았죠. (웃음) 그런데 실제로 입사하고 업무를 직접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서로 간의 존중이 바탕이 되기에 생길 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Q. 가장 보람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김나현 두 가지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하나는 저에게 큰 산이었던 인턴십 채용이에요. 펜타클에 입사하고 얼마 안됐을 때 기획한 프로그램인데, 맨땅에 헤딩하듯 준비했거든요. 채용연계형으로 2기수까지 모집을 했고요. 기수마다 평균 8명이 정직원으로 전환해 입사했어요. 전환율은 7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펜타클 신입사원 입사율이 제로에 가까웠는데, 인턴십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한 인재들 발굴로 저는 물론이고 내부에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혜린 매니저 역시 인턴십으로 입사해 지금은 저와 환상의 합을 맞춰가고 있어요. 신입 사원이지만 함께 일하다 보면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아요. 또 다른 하나는 내부용 뉴스 클리핑으로 시작한 ‘펜타레터’를 지금까지도 발행하고 있는 일이에요.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336건의 뉴스레터를 발행했어요. 구독자 수는 3천 가까이 되고요. 사실 시작하고 1년 넘게 고군분투했는데 딱히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여러 번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지난해 봄부터 구독자 수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거에요. 2천을 넘었을 땐 신나서 화면 캡처를 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홍보나 광고 없이 성장한 결과라 기쁘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제법 무거워지네요. (웃음) 신혜린 첫 번째는 제가 광고제 출품을 담당하고 나서 처음으로 수상했을 때가 기억이 나요. 사실 캠페인 담당 팀에서 광고주 업무 챙기랴 광고제 출품까지 챙기랴 쉽지 않거든요. 한 팀장님이 제가 출품을 챙긴 덕분에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보람 있었어요. 그리고 광고 출품은 데드라인이 있어서 항상 촉박하게 준비를 하는데, 아무래도 정확한 날짜에 맞춰야 하니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팀장님의 그 말씀 한마디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제가 맡은 업무를 한 것뿐인데, 그렇게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얻었어요! 두 번째는 제가 기획한 직무나 팀 인터뷰를 본 동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요. “재미있었다. 잘 읽었다”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보람을 느끼거든요. 외부 반응도 물론 중요하지만, 동료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해 듣는 말이 저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신혜린 매니저 Q. 저도 펜타레터를 받아보고 있어요. 큐레이션 범위나 내용에 좋더라구요. 혼자하시기에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제작하고 있나요? 김나현 회사까지 출근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그 시간을 활용하고 있어요. 보통 검색창에 몇 가지 키워드를 넣고 최신순으로 기사들을 훑어봐요. 괜찮은 뉴스가 있다면 메모장이나 네이버 Keep에 따로 클리핑하고요. 점심시간이나 가끔 업무 집중이 안 될 때 버티컬 미디어들을 둘러보기도 해요.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건 업무 일과가 끝난 다음이에요. 찾은 소재들과 웹 서핑으로 수집한 뉴스를 최종 취합하죠. 마지막에는 배열이라고 할까요? 클릭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 꼭지를 찾아내 뉴스레터 상단에 올리고, 주제별로 기사들을 구분한 다음 익일 오전 8시에 예약 발송을 합니다. 전에는 완전 혼자 했는데, 지금은 혜린 매니저와 같이 뉴스 소재를 찾고 있어요. 그리고 펜타레터에 실을 기사들을 선정할 때 기준은 시의성이에요. 주말과 월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발송하니까요. 여기에 마케팅 이슈와 재미에 힘을 실어 큐레이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해도 다 제 기준인 것 같아요. 저 때문에 강제로(?) 뉴스레터를 읽는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너무 본인 취향의 주제들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Q. 업무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김나현 작년에 사내 문화 프로그램을 몇 개 기획했어요. 아쉽게도 이 시국이라 보류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올해에는 다른 대안을 찾아 진행해 볼 생각이에요. 그리고 건강 관리에 소홀했는데 올해는 일할 때 하고 쉴 때 잘 쉬어보려고 합니다. 신혜린 팀명이 커뮤니케이션팀이잖아요. 물론 외부 고객사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조직 내부의 커뮤니케이션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거나 다른 시도를 할 수 없는 게 아쉬워요. 올해에는 내부에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보고 싶어요. 기존의 룰을 개선한다거나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보는 방향으로요. Q. 올 해 이루시고 싶으신 것은? 김나현 앞에서 언급한 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고 곧 준비해 모집을 시작하려고 해요. 매년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생기는데 올해에는 부족함을 채워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어요. 물론 제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재능을 의심하면서 항상 저를 괴롭히면서 살았거든요. 결과만 생각하고 사니까 마음이 늘 급했어요. 올해에는 여유를 가져보려고 해요. 일하는 방식이나 삶의 태도에서도요. 신혜린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요.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그리고 회사가 만든 결과물을 외부에 더 많이 알리고 싶고, 지금보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공고히 해서 펜타클이 동료들에게 회사 이상의 의미가 되도록 힘쓰고 싶어요. 원문 출처 : 매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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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펜타클 광고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닿기까지
펜타클 미디어본부 한혜원님, 이지혜님 인터뷰
“미디어플래닝과 미디어 바잉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광고가 소비자에게 보이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탄탄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기획 과정을 거쳐 영상이 제작되고, 제작된 광고는 가장 효과적으로 타깃들에게 보여지도록 미디어 플래닝과 바잉을 거쳐 비로소 우리가 접하는 매체들에 노출이 되죠. 펜타클에는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매체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조직이 존재합니다. 바로 ‘미디어 본부’ 입니다. 미디어 본부 소속 인턴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최근 신입 사원으로 정식 입사하게 된 한혜원, 이지혜 사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해당 인터뷰는 2월에 진행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혜원님 지혜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혜원 : 펜타클 미디어 본부에 인턴으로 입사해 현재는 입사 5개월 차에 접어든 사원 한혜원입니다. ​ 지혜 : 안녕하세요, 인턴으로 입사해 현재 신입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디어 본부 소속 이지혜입니다. ​ ​ Q. 펜타클에서의 하루가 궁금해요. 하루 일과를 이야기해 주세요. ​ 혜원 : 회사에 도착하면 노트북을 켜서 습관적으로 업무 메일을 확인하곤 해요. 그러면서 “아, 이 브랜드와는 이런 업무를 같이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업무가 필요하구나” 하며 파악하고 있어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펜타레터를 읽기도 하고요. 펜타레터는 업무 메일이 아니다 보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것 같아요.(웃음) ​ 지혜 : 저도 혜원님과 마찬가지로 오전에는 업무 모니터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후에는 보통 제안서나 리포트 작성과 같은 업무들을 하고요. ​ ​ Q. 인턴십 지원을 준비하며 지난 1,2,3기 인턴 인터뷰를 본 적이 있나요? ​ 혜원 : 네, 많이 읽어봤어요. 지원 전에 “와~ 이 광고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했던 광고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펜타클에서 제작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캠페인이었어요. 그래서 입사 전부터 내적 친밀감을 느꼈죠. 지혜 :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올라온 콘텐츠들을 주로 살폈어요. 인터뷰를 통해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요. ​ ​Q. 두 분 전공은 무엇인가요?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 혜원 :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대학교 재학 당시 광고 관련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정말 많이 참가했어요. ​ 지혜 : 저는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는데요. 우연히 광고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광고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래서 첫 인턴십으로 광고회사에 지원하게 됐고요. Q. 미디어본부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혜원 : 광고 자체에 관심이 많았어요. 나아가 정확한 수치로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데이터를 통해 투자 비용 대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가 매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스레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요. ​ 지혜 : 처음에는 미디어 플래너의 업무 영역에 대해 알지 못했어요. 찾아보니 매체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광고 업계는 업무 범위가 다소 넓은 편인데, 매체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래너라는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 ​ Q. 많은 광고 회사 중, 펜타클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 혜원 : 미디어 플래닝과 미디어 바잉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규모가 큰 광고 회사일수록 직무가 완벽히 나뉘는데, 펜타클에서는 두 업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졌고요. 두 개 분야를 모두 익히다 보면 어느 분야가 나에게 더 잘 맞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첫 회사이다 보니 배울 것이 많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는지 주의 깊게 봤어요. ​ 지혜 : 펜타클은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작 캠페인과 외부로 보이는 콘텐츠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저 역시 회사에서 같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 ​ Q. 인턴 지원 당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 혜원 :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지금까지 해왔던 대외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으려 노력했어요. 이력을 나열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매력적으로 느낄지 고민을 많이 했죠. 다양한 광고 활동과 이전의 경험들을 저만의 색깔로 기록하고 표현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포트폴리오 디자인을 펜타클의 로고 색상에 맞춰 제작했어요. 자기소개서에는 ‘불꽃놀이’를 제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표현했는데요. 화려한 색감이 펜타클 로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불꽃이 사방으로 퍼지는 것처럼 저 역시 광고를 통해 널리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표현했어요. ​ 지혜 : 지원 서류를 작성하면서 해당 직무에 대해 많이 공부했어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갖춰야 할 역량은 또 무엇인지 분석했었죠. 그리고 저의 강점과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연결시키려 했어요. ​ ​ Q. 요즘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 혜원 : 지혜님과 저는 두 개의 셀로 나뉘어서 각각 다른 광고주를 담당하고 있어요. 주로 매체별 누적 효과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별 리뷰를 하고 있죠. 예를 들어, 광고비 대비 도달률(시청률)은 얼마였는지 분석하고, 제안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이전 업무들을 리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지혜 : 입사 초반에는 주로 요청받은 기간의 데이터를 산출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업무 범위가 넓어졌어요. 직접 먼슬리 리포트와 프로그램 큐시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디지털과 TV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하고 있어요. ​ ​ Q. 입사 전 예상했던 업무와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차이가 있나요? ​ 혜원 :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담당 브랜드 별로 업무가 다른데, 지금 담당하는 광고주는 주로 TV 매체에 집중돼 있어요. 추후 디지털이나 옥외 등의 다양한 매체까지 다루고 싶은 욕심도 생겨요. 현재는 주영NS, 엔라이즈, 초이락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요. ​ 지혜 : 기대한 것 이상의 업무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이전 인턴 기간에는 주로 TV 매체에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 옥외 등의 다양한 매체까지 다루고 있어요. 저는 현재 GSK, 현대약품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인턴 기간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아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혜원 : 인턴 과제를 최종 제출했을 때가 생각이나요. 매일 지혜님과 퇴근을 함께 했는데요. 서로 과제는 잘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으면서, 어떤 식으로 풀어내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했죠. 인턴십 마지막 한 달은 누구보다 몰두한 시기였고 과제를 무사히 제출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 지혜 : 인턴 과제를 마무리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총 2개 과제가 주어졌는데요. 하나는 당시 제안에 들어갔던 브랜드 매체 제안서를 직접 제작하는 과제였고, 다른 하나는 카타르 월드컵 광고 상품을 분석하는 과제였어요. 월드컵 당시 집행 광고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중에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는 상품은 무엇인지 분석하는 과제였죠. 학부 생활까지 통틀어 과제에 가장 공을 들인 순간이었기에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 몇 배로 기뻤던 것 같아요.(웃음) ​ ​ Q.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하나씩만 이야기해 주세요. ​ 혜원 : 회사 근처에 카페들을 발굴해 내는 게 재밌어요. 평소 식사를 같은 팀 대리님들과 함께하는데, 그때마다 괜찮은 카페를 추천해 주시거든요. 알게 된 카페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공유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작년 연말에 사내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는데, 끝에 행운번호 추첨 시간이 있었거든요? 듣기로는 이전 행사에서 숫자 5가 적힌 추첨권을 받은 분들 모두가 당첨됐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요. 상무님과 부장님이 마침 숫자 5가 적힌 추첨권을 받으셨고, 저희를 배려해 바꿔주시기까지 했는데 결국 본부에 아무도 당첨된 이들이 없었다는… 내심 뭐라도 당첨되길 기대했는데 아쉬웠죠. ​ 지혜 : 두 개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요. 하나는 팀 대리님이 추천해 주신 카페를 혜원님과 다시 한번 가보려고 했던 때예요. 매장 이름을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점점 아닌 것 같은 길로 안내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름만 같은 다른 카페를 찾아가고 있었던 거죠. 분명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였는데 너무 멀리 와버려서 당황했어요. 하하. 다른 하나는 부장님 찬스로 압구정 맛집인 ‘덕후선생’에 방문했을 때에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들이 맛있어서 그 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 ​ Q. 미디어본부는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하나요? ​ 혜원 :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자세하게 주고받는 편이에요. 제가 회사 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입사 전에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본부 모든 분들이 업무 공유는 물론 피드백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해주시는 편이에요. 제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쉬운 방법들도 많이 알려주시죠. 그래서 펜타클 미디어 본부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배움과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자부해요. ​ 지혜 : 브랜드를 기준으로 미디어 본부는 크게 두 개 셀로 나뉘어 일하고 있어요. 평소 부장님과 대리님이 업무를 주실 때 자세한 가이드라인과 래퍼런스를 함께 전달해 주시는데요. 덕분에 업무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 ​ Q. 미디어 본부에는 어떤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좋을까요? ​ 혜원 : 숫자를 좋아하고 꼼꼼하고, 논리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즐기면서 일할 수 있을 거예요. 미디어 플래너 직무 매력 중 하나가 데이터 기반으로 명확한 기획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숫자를 좋아해서 직무를 선택했는데, 입사 후 실제 업무를 해보니 기획 업무도 제법 하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지혜 : 꼼꼼하고 숫자 감각이 있으면서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어울릴 것 같아요. 주로 데이터와 수치를 자주 다루는 직무이다 보니 숫자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Q. 입사 첫 주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 혜원 : 체감하는 능력치가 0.5%에서 9.5%로 올라간 것 같아요. 업무를 하면서 닐슨이나 아리아나 등의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는데요. 입사 전까지만 해도 학부 실습에서 다뤄본 경험이 전부라 베이스가 많이 부족했거든요. 지금은 이전보다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능력치가 향상된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에도 익숙해졌어요. ​ 지혜 :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게 가장 달라진 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담당하는 일도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도 갖게 됐고요. 그리고 입사 첫 주에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게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하하) ​ ​ Q. 여러분은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미디어 플래너잖아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 혜원 :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싶어요. 미디어 플래너는 수치도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기획 흐름을 짜는 논리력까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제안 프로젝트를 할 때 국장님이 A안부터 C안까지 꼼꼼하게 비교하시곤 하거든요. 그런 세심하고 논리적인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계속해서 한 단계씩 레벨 업 하면서 전반적인 기획과, 데이터 분석 모두 수월하게 해내는 전문성을 가진 미디어 플래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 지혜 : 단기 목표는 ‘엑셀 마스터하기’인데요. 업무를 할 때 엑셀을 주로 다루다 보니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업무를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이고 싶어요.   저작권은 펜타클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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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뷰
"보여줄 게 많은 펜타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
"보여줄 게 많은 펜타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펜타클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 '중이 제 머리를 깍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광고회사가 하는 자사의 홍보가 딱 그렇다. 아마도 광고회사가 너무 겸손해서 그런 것 아닐까? 이제 광고회사도 홍보가 필수다.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다.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업무 환경의 변화와 구성원의 세대 및 문화 다양성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 매드타임스는 광고 커뮤니케이션 관련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와 함께 "광고회사의 홍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첫 번째로 펜타클 커뮤니케이션 팀 김나현, 신혜린 매니저를 만났다. 김나현 매니저, 신혜린 매니저 (왼쪽부터) Q.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나현 안녕하세요.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김나현입니다. 신혜린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팀 신혜린입니다. 작년 6월 인턴으로 입사해 8개월 차에 접어든 주니어입니다. Q. 펜타클은 어떤 회사인가요? 김나현 펜타클은 2004년에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의 광고사업부로 출범, 20년 가까이 다양한 매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로 시작해서 TVC와 OOH까지 포함하는 종합광고회사로 성장했어요. 광고 에이전시를 넘어 애드테크(AD-Tech)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광고 제공을 위한 ''하이퍼DMP' 솔루션을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맡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김나현 저는 펜타클이 한 일을 외부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언론 홍보와 온드채널 운영,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메인으로 하고, 채용과 인턴십 운영 등 HR 업무 일부도 참여하고 있죠. 그리고 매일 아침 업계 소식을 담은 '펜타레터'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신혜린 회사의 첫인상을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요즘의 단어로 브랜딩을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언론 홍보 백업과 온드채널 콘텐츠 기획,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여기에 광고제 출품 관리, 수상 이력 아카이빙을 포함해 직무 인터뷰나 행사 기획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맡고 있어요. Q. 광고회사의 홍보. 쉬운 듯 어려운 것 같은데요. 광고회사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김나현 다른 분야도 같겠지만, 단일 광고사업으로 업계에서 10년 이상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한 에이전시들은 규모를 키우며 업계 내 인지도도 쌓게 되고요. 그런데 외부 인지도는 업계 안 상황과는 달라요. 지금 펜타클이 업력만 20년 가까이 되는데, 일반 소비자들에겐 익숙한 회사는 아니에요. 업에만 충실하다 보니, 외부 홍보는 물론이고 브랜딩이 조금 미흡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저희 펜타클만 아니라, 대부분의 광고회사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회사 홍보는 B2B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하지만, 우리가 생산한 콘텐츠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으로는 회사 규모가 성장하는 만큼 늘어난 인력들에게 기업의 방향이나 성과, 조직 간 이슈가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사내 커뮤니케이션 또한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신혜린 다른 기업들처럼 자사 제품을 홍보하진 않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회사를 알게 되는 계기도 보통은 "어? 저 광고 좋은데?" 하면서 검색을 하면서 회사가 만든 다른 캠페인들을 확인하거나 지인들과 공유하다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홍보를 할 때도 캠페인 기획 의도를 메시지로 담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김나현 매니저 Q. 펜타클을 어떤 회사로 알리고 싶으세요?  김나현 최근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보여줄 게 많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캠페인만 하더라도 그동안 수상하지 않았지만, 빛을 못 본 캠페인들이 정말 많거든요. 회사가 지향하는 ‘데이터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줄 기회는 무궁무진할 테니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혜린 수평적 문화를 가진 회사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요. 조직원 한 명 한 명의 의견 개진이 가능하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분위기거든요. 입사 전에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믿지 않았죠. (웃음) 그런데 실제로 입사하고 업무를 직접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서로 간의 존중이 바탕이 되기에 생길 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Q. 가장 보람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김나현 두 가지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하나는 저에게 큰 산이었던 인턴십 채용이에요. 펜타클에 입사하고 얼마 안됐을 때 기획한 프로그램인데, 맨땅에 헤딩하듯 준비했거든요. 채용연계형으로 2기수까지 모집을 했고요. 기수마다 평균 8명이 정직원으로 전환해 입사했어요. 전환율은 7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펜타클 신입사원 입사율이 제로에 가까웠는데, 인턴십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한 인재들 발굴로 저는 물론이고 내부에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혜린 매니저 역시 인턴십으로 입사해 지금은 저와 환상의 합을 맞춰가고 있어요. 신입 사원이지만 함께 일하다 보면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아요. 또 다른 하나는 내부용 뉴스 클리핑으로 시작한 ‘펜타레터’를 지금까지도 발행하고 있는 일이에요.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336건의 뉴스레터를 발행했어요. 구독자 수는 3천 가까이 되고요. 사실 시작하고 1년 넘게 고군분투했는데 딱히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여러 번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지난해 봄부터 구독자 수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거에요. 2천을 넘었을 땐 신나서 화면 캡처를 했던 기억이 나요. 다른 홍보나 광고 없이 성장한 결과라 기쁘지만 동시에 책임감도 제법 무거워지네요. (웃음) 신혜린 첫 번째는 제가 광고제 출품을 담당하고 나서 처음으로 수상했을 때가 기억이 나요. 사실 캠페인 담당 팀에서 광고주 업무 챙기랴 광고제 출품까지 챙기랴 쉽지 않거든요. 한 팀장님이 제가 출품을 챙긴 덕분에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보람 있었어요. 그리고 광고 출품은 데드라인이 있어서 항상 촉박하게 준비를 하는데, 아무래도 정확한 날짜에 맞춰야 하니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팀장님의 그 말씀 한마디가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제가 맡은 업무를 한 것뿐인데, 그렇게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얻었어요! 두 번째는 제가 기획한 직무나 팀 인터뷰를 본 동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요. “재미있었다. 잘 읽었다”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보람을 느끼거든요. 외부 반응도 물론 중요하지만, 동료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해 듣는 말이 저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신혜린 매니저 Q. 저도 펜타레터를 받아보고 있어요. 큐레이션 범위나 내용에 좋더라구요. 혼자하시기에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제작하고 있나요? 김나현 회사까지 출근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그 시간을 활용하고 있어요. 보통 검색창에 몇 가지 키워드를 넣고 최신순으로 기사들을 훑어봐요. 괜찮은 뉴스가 있다면 메모장이나 네이버 Keep에 따로 클리핑하고요. 점심시간이나 가끔 업무 집중이 안 될 때 버티컬 미디어들을 둘러보기도 해요.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건 업무 일과가 끝난 다음이에요. 찾은 소재들과 웹 서핑으로 수집한 뉴스를 최종 취합하죠. 마지막에는 배열이라고 할까요? 클릭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 꼭지를 찾아내 뉴스레터 상단에 올리고, 주제별로 기사들을 구분한 다음 익일 오전 8시에 예약 발송을 합니다. 전에는 완전 혼자 했는데, 지금은 혜린 매니저와 같이 뉴스 소재를 찾고 있어요. 그리고 펜타레터에 실을 기사들을 선정할 때 기준은 시의성이에요. 주말과 월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발송하니까요. 여기에 마케팅 이슈와 재미에 힘을 실어 큐레이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해도 다 제 기준인 것 같아요. 저 때문에 강제로(?) 뉴스레터를 읽는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너무 본인 취향의 주제들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Q. 업무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김나현 작년에 사내 문화 프로그램을 몇 개 기획했어요. 아쉽게도 이 시국이라 보류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올해에는 다른 대안을 찾아 진행해 볼 생각이에요. 그리고 건강 관리에 소홀했는데 올해는 일할 때 하고 쉴 때 잘 쉬어보려고 합니다. 신혜린 팀명이 커뮤니케이션팀이잖아요. 물론 외부 고객사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조직 내부의 커뮤니케이션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거나 다른 시도를 할 수 없는 게 아쉬워요. 올해에는 내부에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보고 싶어요. 기존의 룰을 개선한다거나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보는 방향으로요. Q. 올 해 이루시고 싶으신 것은? 김나현 앞에서 언급한 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고 곧 준비해 모집을 시작하려고 해요. 매년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생기는데 올해에는 부족함을 채워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어요. 물론 제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재능을 의심하면서 항상 저를 괴롭히면서 살았거든요. 결과만 생각하고 사니까 마음이 늘 급했어요. 올해에는 여유를 가져보려고 해요. 일하는 방식이나 삶의 태도에서도요. 신혜린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요.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그리고 회사가 만든 결과물을 외부에 더 많이 알리고 싶고, 지금보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공고히 해서 펜타클이 동료들에게 회사 이상의 의미가 되도록 힘쓰고 싶어요. 원문 출처 : 매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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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펜타클의 브랜드 키트 제작기
펜타클이 굿즈로 브랜딩 하는 방법
  브랜드 키트 제작기 부제 : 펜타클이 굿즈로 브랜딩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펜타클은 올해 초 브랜드 키트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고객사에 선물할 수 있는 굿즈가 필요했거든요. 이전의 웰컴키트가 구성원을 위한 굿즈였다면, 외부에 펜타클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부에 선물하기 전 키트를 구성원들에게 먼저 배포했는데요.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뻐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이번 키트는 펜타클의 핵심 가치인 '파인딩 밸류(Finding Value)'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의 미션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키트를 소개합니다. (참고 : 펜타클이 새로운 펜더를 환영하는 방식) # Intro 브랜드 키트에는 메시지 카드와  무지 노트, 펜, 디퓨터 & 틴 케이스, 랜덤 피규어 등의 아이템들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아이템에 펜타클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 브랜드키트 구성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펜타클의 기업 미션을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펜타클에게 광고는 가치를 찾는 일(Finding Value)입니다. 광고주의 브랜드 혹은 제품 속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 역시 좋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시작이라고 믿기에 브랜드 키트 곳곳에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 노트 & 펜 오피스 필수템인 노트와 펜 입니다. 노트 전면에는 파인딩 밸류를 프린트하고, 브랜드 키트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안쪽 면에는 브랜드 메시지는 간결하게 담아내고, 내지는 무지 노트로 제작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적당한 무게로 편안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펜에는 펜타클의 영문 로고를 각인했습니다.     # 디퓨저와 틴 케이스(Scent Of Pentacle) 책상 위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퓨저와 전용 틴 케이스입니다.  브랜드를 선명하게 부각 시키면서, 향기를 통해 받는 사람 기억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템을  선정했습니다.     # 랜덤 피규어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SNS에 올리고 싶은 충동이 절로 생기는 랜덤 피규어 블록 키트입니다. 동봉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디지털 설명이 제공되어 누구나 손쉽게 블록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은 물론 명함 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까지 챙긴 아이템입니다.     # Find Your Value 키트를 받는 분들에게 펜타클이 그리는 파인딩 밸류(Finding Value) 가치가 잘 전해지길 바라면서, 내년에 또다른 제작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촬영 후기 랜덤 피규어 3종 중에 레어템이 있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by. 펜타클 디자인실(김다은 대리, 김민지 사원, 최수빈 사원, 이수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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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광고/홍보/전시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92명 (2022) 사원수
  • - 설립
  • 대표
    차상훈
  • 매출
    5,110.0억 원 (2022)
  •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23길 18 펜타클빌딩
  • 웹사이트
    www.pentacle.co.kr
  • 연혁
    1. -
  • 소개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입니다.
    메가존의 광고사업부로 출범해 20년 가까이 디지털 매체를 통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해 왔습니다.

    펜타클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화를 위해 2016년에 애드테크 조직을 신설하고, 데이터 플랫폼(Hyper DMP)을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SaaS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략 파트너십 기업으로는 세일즈포스와 스프링클러, 오라클, 어도비, 브레이즈, 인사이더, 젠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펜타클과 함께 성장해 나갈 팀원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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