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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제적으로 단백질 먹는 방법은?

[밸류챔피언의 블로그] 가성비는 '달걀·닭'…가장 비싼 단백질은?

2021. 05. 03 (월)
 
여름을 기다리며 몸을 가꾸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복근은 부엌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이조절은 몸매와 건강관리에 중요한데요. 근육을 키우거나 살을 빼야할 때 많이 먹는 단백질을 경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밸류챔피언이 시중의 각종 단백질 음식의 가격을 비교 조사해봤습니다. 
봄이 시작되며 다시 야외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몸매를 가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조각같은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는데는 충분한 운동과 더불어 엄격한 식이조절을 해야합니다. 

특히 "복근은 부엌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이조절은 건강관리와 몸매를 가꾸는데 중요한데요. 가장 효율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 단백질 가성비 갑…달걀과 닭 가슴살
단백질 가성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식품은 달걀과 닭 가슴살이었습니다. 달갈과 닭가슴살의 단백질 100g당 가격은 각각 4095원과 4535원으로 조사됐는데요. 

3위를 차지한 땅콩보다 40% 정도 더 저렴했습니다. 더불어 달걀과 닭 가슴살은 어느 마트에서나 흔히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가장 비싼 단백질…고기 대체식품인 '비욘드미트'
고기 대체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비욘드미트는 소고기 보다 50% 가량 비싼 3만2329원으로 조사한 단백질원 중 가장 비쌌습니다. 비욘드미트는 완두, 쌀, 녹두 등을 가공해 만든 채식주의 음식이지만 고기와 비슷한 질감과 육즙까지 나와 큰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약 채식주의를 시작했지만 고기의 질감이 그러워진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식물성 단백질, 유제품도 가성비 높은 편
비욘드미트를 제외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유제품의 단백질의 가성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땅콩, 우유, 두부,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 모두 단백질 100g당 가격은 7479원에서 8432원으로 평균 이하인 것으로 계산됐는데요. 지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육류 식단을 제한해야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단백질하면 생각나는 고기…'육류'는 비싼 편
단백질이라고 하면 단연 고기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놀랍게도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꽤 비효율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돼지목살과 소안심의 단백질 함량은 각각 100g 당 23g과 24g으로 닭가슴살보다 24% 낮지만 단백질 100g당 가격은 각각 1만원과 1만6854원으로 계산됐는데요. 달걀과 닭가슴살과 비교해 2.5배에서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에도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겸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을 골라 먹는다고해서 지갑 또한 가벼워질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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