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메그코리아의 매력적인 소형 가전을 알립니다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 소형가전/SDA 담당

2022. 07. 08 (금)
스메그코리아에는 냉장고, 오븐 등의 대형 가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니 전기 포트를 비롯해 스메그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여러 소형 가전들이 있죠.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 마케팅파트의 소형가전/SDA 담당입니다. 스메그코리아의 소형 가전 마케팅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에서 소형가전/SDA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메그 브랜드의 소형가전으로는 전기포트, 토스터, 커피머신 등이 있는데, 해당 제품들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출시, 광고, 홍보,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스메그 제품을 쓰고 계세요. 매장도 직접 방문해서 구입해본 적이 있고요. 오랫동안 브랜드를 알아왔습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가까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 스메그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이 궁금합니다.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예쁜 가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유명 유튜버인 박막례 할머니와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을 때인데, 보면서 클래식한 브랜드 이미지와는 달리 young한 마케팅이 의외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 마케팅은 사실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죠. 마케팅 담당이라고 해도 기업과 부서, 직원마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른데요.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저희 브랜드의 유명한 제품인 오븐이나 냉장고에 비해 소형가전은 약간 인지도가 낮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제품이 있다고 많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광고와 이후 고객 반응에 대해서 모니터링합니다. 


- 스메그코리아입사 후 2년이 지났는데요.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전자동 커피머신을 출시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준비부터 출시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진행했던 제품이라 잘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어요. 제품을 들고 어디 광장이라도 나가서 이게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발표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진심이 통했는지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덕분에 보람차고 뜻 깊었어요. 아직도 제품을 보면 제가 낳은 자식처럼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 신입, 비전공자 마케터로 본 스메그코리아는 어떤 곳인가요? 

마케팅을 꿈꾸는 입장에서 제 이상을 펼쳐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정체성이 확실하다보니 하고 싶은 광고들을 하는 데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 비전공자이고 신입이라 아직 궁금한 게 많은데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끝으로 각자 홍보, 마케팅하신 스메그코리아의 제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새로 출시된 미니 전기포트를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많고, 다양한 컬러로 원하는 취향에 맞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