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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못다 한 ‘선생님’의 꿈을 마케팅 직무로 꽃피웁니다
[인터뷰] 클라우디파이 마케팅팀 조성우 팀장
2024. 01. 18 (목)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학생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죠. 그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은 중요한 열쇠가 되고요.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파악하여 수업 계획을 세우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그럼 ‘선생님’이라는 직무를 ‘마케팅’이라는 직무로 바꿔서 생각해 봤을 때, 어떤가요? 직무적 특성으로 겹치는 부분이 다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클라우디파이에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마케팅 업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 장점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15년 차 베테랑 팀장님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클라이언트의 관심과 요구를 섬세하게 파악하며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어요.
여러 차례의 임용고시 탈락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못다한 꿈을 클라우디파이에서 다양한 만남을 통해 자신감도 회복하고, 여러 인생의 지혜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발판 삼아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던 팀장님만의 원동력, 여기에 15년 동안 롱런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클라우디파이에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마케팅 업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 장점을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15년 차 베테랑 팀장님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클라이언트의 관심과 요구를 섬세하게 파악하며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어요.
여러 차례의 임용고시 탈락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못다한 꿈을 클라우디파이에서 다양한 만남을 통해 자신감도 회복하고, 여러 인생의 지혜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발판 삼아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던 팀장님만의 원동력, 여기에 15년 동안 롱런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담당하는 업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클라우디파이에서 15년째 근무 중인 동대문지사 마케팅 팀장 조성우입니다. 현재 직무는 마케팅 및 직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파이는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접근 방식 혹은 전략 수립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보다 ‘맞춤형 디지털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죠. ‘맞춤형’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 어떤 것으로부터 기인하나요?
입사 전에는 오랜 기간 중등교원임용고시를 준비했어요. 면접에서 여러 번의 낙방으로 체력적인 한계와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다른 걸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클라우디파이에 도전했어요. 기존에도 사람을 설득하는 마케팅 업무에 대한 매력은 익히 알고 있었고, 직무적인 호기심도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쌓아온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됐어요. 정확한 목표 설정 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일 점검하며 개선할 점들을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데요. 이건 마케팅 업무를 수행할 때도 가장 중요한 요소거든요. 고시생활 경험과 많은 접점이 있어 현재 업무하면서도 그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고시를 준비하다가 회사 입사를 결정하게 된 것은 큰 결심이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하며 느끼기에 ‘내가 맡은 직무의 매력은 이것이다!’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벌써 15년 전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하지만요. 처음 업무를 했을 당시 기억은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것이었어요. 여러 업종의 다양한 경험들을 한 인생선배 사장님들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것들도 많고 만남이 좋고 재미있었죠. 저와 회사를 믿고 진행을 결정한 클라이언트들 덕분에 여러 번의 낙방 경험으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자존감도 조금씩 회복됐고요.
처음에는 생전 해보지 않았던 마케팅 업무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도전하는 자세로 본인만의 스타일을 잘 찾으면 자율적으로 업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관리하면서 해당 업종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무엇보다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마케팅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회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일선에서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 클라우디파이에서 업무 15년차를 맞이했죠. 오랜 기간 일하면서 분명 어려운 순간도 있었을텐데 어떤가요?
매일매일 도전의 연속입니다. 예상 가능한 어려움은 당연히 잘 통제를 해야 하지만,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어려움을 잘 통제를 하는 게 그게 진짜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매일 매출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 ‘난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중요시하고 있어요. 업무 시작할 때 나만의 루틴을 설정해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플랜B, C를 만들어서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팀장을 맡은 지 5년차임에도, 가장 힘든 업무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그렇지만 부족한 팀장인 저를 믿고 따라 준 송주오 사원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올해는 송주오 사원처럼 책임감 있고, 일 잘하는 사원을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감명있게 본 영화 중 하나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인데, 극중 주인공이 했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기 어려운 요즘, 클라우디파이에서 롱런할 수 있는 팀장님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시간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제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하며 하루에 해야할 일들에 최선을 다해 행동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경제적인 목표 설정을 갖춘 것 또한 제가 오래 일할 수 있게 해준 힘이 됐죠.
결국 마케팅도 영업과의 접점이 큰 업무다보니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주니어들도 있는데요. 일하면서 느끼기에 지금 업무를 수행할 때 중요한 필수 역량은 무엇일까요?
입사 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를 했을 때, 중간관리자로서 시간관리, 인적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경험들이 많이 축적됐어요. 동시에 삶에 대한 지혜들도 생겨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하고요.
‘강한 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하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꾸준하게 업무하다보면 반드시 꽃을 필 날이 올 겁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함께 일하며 만들어가는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또 앞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비슷한 연령대의 사원들이 많아서 사무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편안한 환경이 조성돼 있어요. 급여체계가 인센티브제여서 본인만 잘한다면 동일 연령대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사업부운영에 따라 다르지만, 매월 첫날 오후 출근이기 때문에 누적된 피로를 풀 수도 있고, 미뤄놨던 개인적인 용무를 볼 수도 있답니다.
앞으로 함께 할 동료들은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팀원이었으면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들에게 배우려고 하고, 목소리 높여야할 때 목소리 높여서 말을 할 줄 알고, 참아야 할 때 참을 줄도 아는 감정조절 잘하는 온유한 팀원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우디파이에서 15년째 근무 중인 동대문지사 마케팅 팀장 조성우입니다. 현재 직무는 마케팅 및 직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파이는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접근 방식 혹은 전략 수립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보다 ‘맞춤형 디지털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죠. ‘맞춤형’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 어떤 것으로부터 기인하나요?
입사 전에는 오랜 기간 중등교원임용고시를 준비했어요. 면접에서 여러 번의 낙방으로 체력적인 한계와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다른 걸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클라우디파이에 도전했어요. 기존에도 사람을 설득하는 마케팅 업무에 대한 매력은 익히 알고 있었고, 직무적인 호기심도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임용고시 준비하면서 쌓아온 ‘목표 설정과 시간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됐어요. 정확한 목표 설정 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일 점검하며 개선할 점들을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데요. 이건 마케팅 업무를 수행할 때도 가장 중요한 요소거든요. 고시생활 경험과 많은 접점이 있어 현재 업무하면서도 그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고시를 준비하다가 회사 입사를 결정하게 된 것은 큰 결심이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일하며 느끼기에 ‘내가 맡은 직무의 매력은 이것이다!’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벌써 15년 전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하지만요. 처음 업무를 했을 당시 기억은 ‘신기하다’, ‘재미있다’는 것이었어요. 여러 업종의 다양한 경험들을 한 인생선배 사장님들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것들도 많고 만남이 좋고 재미있었죠. 저와 회사를 믿고 진행을 결정한 클라이언트들 덕분에 여러 번의 낙방 경험으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자존감도 조금씩 회복됐고요.
처음에는 생전 해보지 않았던 마케팅 업무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도전하는 자세로 본인만의 스타일을 잘 찾으면 자율적으로 업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관리하면서 해당 업종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무엇보다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마케팅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회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일선에서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 클라우디파이에서 업무 15년차를 맞이했죠. 오랜 기간 일하면서 분명 어려운 순간도 있었을텐데 어떤가요?
매일매일 도전의 연속입니다. 예상 가능한 어려움은 당연히 잘 통제를 해야 하지만,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어려움을 잘 통제를 하는 게 그게 진짜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매일 매출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해 ‘난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중요시하고 있어요. 업무 시작할 때 나만의 루틴을 설정해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플랜B, C를 만들어서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팀장을 맡은 지 5년차임에도, 가장 힘든 업무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그렇지만 부족한 팀장인 저를 믿고 따라 준 송주오 사원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올해는 송주오 사원처럼 책임감 있고, 일 잘하는 사원을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제가 감명있게 본 영화 중 하나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인데, 극중 주인공이 했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기 어려운 요즘, 클라우디파이에서 롱런할 수 있는 팀장님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시간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제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하며 하루에 해야할 일들에 최선을 다해 행동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경제적인 목표 설정을 갖춘 것 또한 제가 오래 일할 수 있게 해준 힘이 됐죠.
결국 마케팅도 영업과의 접점이 큰 업무다보니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주니어들도 있는데요. 일하면서 느끼기에 지금 업무를 수행할 때 중요한 필수 역량은 무엇일까요?
입사 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를 했을 때, 중간관리자로서 시간관리, 인적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경험들이 많이 축적됐어요. 동시에 삶에 대한 지혜들도 생겨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하고요.
‘강한 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 놈이 강하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꾸준하게 업무하다보면 반드시 꽃을 필 날이 올 겁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함께 일하며 만들어가는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또 앞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비슷한 연령대의 사원들이 많아서 사무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편안한 환경이 조성돼 있어요. 급여체계가 인센티브제여서 본인만 잘한다면 동일 연령대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사업부운영에 따라 다르지만, 매월 첫날 오후 출근이기 때문에 누적된 피로를 풀 수도 있고, 미뤄놨던 개인적인 용무를 볼 수도 있답니다.
앞으로 함께 할 동료들은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팀원이었으면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들에게 배우려고 하고, 목소리 높여야할 때 목소리 높여서 말을 할 줄 알고, 참아야 할 때 참을 줄도 아는 감정조절 잘하는 온유한 팀원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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