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해외로 뻗어 나가는 부스터스 브랜드

[인터뷰] 부스터스 CSO 지훈님

2024. 02. 26 (월) 11:23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6 (월) 12:23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부스터스 인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사업개발 영역을 담당하고 계시는 CSO 지훈님입니다. 부스터스에 '글로벌 팬 생성'을 목표로 하고, ‘성실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으신 지훈님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Q. 지훈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스터스에서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고지훈입니다. 저는 사업 초기 기능 별 조직 세팅과 법인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먼저 투입되어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반이 마련된 후에는 해당 영역에 전문 역량을 지닌 분들께 인계드리고 있습니다. 부스터스에는 2021년 10월 1일 법인 합병과 함께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법인 합병과 함께 합류했다고 하셨는데, 좀 더 자세히 얘기해 주세요.

본래는 현재 부스터스의 대표를 맡고 계신 최윤호님과 에스퍼즈라는 이름의 법인으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시드 투자가 마무리되고 있던 시점에 부스터스 역시 기존 인플루언서 커머스 비즈니스에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고, 함께 힘을 모으고자 2021년 10월부로 팀을 합쳤습니다.


Q. 현재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계신가요?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사업은 인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입니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 특성상 Product market fit 이 검증된 브랜드를 인수하지만, 대다수가 해외 진출 기회 없이 국내 시장에 한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만으로는 해외 진출 기회가 충분하지만 그동안 이에 필요한 리소스가 없었던 것이죠. 저희 팀은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시장 적합성 과정을 거치고, 여러 가지 제반 사항들을 세팅하고 있습니다.


Q. 모든 인수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하나요?

궁극적으로는 모든 인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별로 적합한 브랜드와 제품이 있기 때문에 A 브랜드를 인수해도 모든 시장에 일괄적으로 진출시키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현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인지, 카테고리 별로 봤을 때 성장성이 있는지, 경쟁 강도는 어떠한지 등 다양하게 고려해야 해요. 이러한 요인들을 충분히 따져 본 후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해 인지도 제고를 위해 힘쓰죠.


Q. 현재 집중하고 있는 시장과 앞으로 확대 계획 중인 시장도 궁금합니다.

현재 미국, 일본, 대만 등의 시장으로 일부 브랜드는 이미 진출 완료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로선 해당 시장에 집중하고, 향후 가까운 아시아권 국가를 시작으로 유럽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Q.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요?

성실함입니다. 기본적으로 부스터스 크루들을 비롯해 세상에는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최선이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고, 이 태도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또 예전에 성공한 창업가분께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운’과 ‘끈기’를 말씀 주신 것이 인상 깊었는데요. 제가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그 운이 와서 닿을 수 있는 환경에 나를 내던지고, 그 운과 조우할 때까지 끈기 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게 되면 때로는 막막하고 약해질 때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힘이 되더라고요.

Q. 지훈님이 가장 좋아하는 부스터스만의 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아무래도 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SaaS 활용에 오픈되어 있고, 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항상 조금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절차나 업무를 줄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SaaS 도입 및 활용으로 세세한 부분부터 개선해 나갑니다.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와 변화에 항상 열려있다는 점이 부스터스 고유의 문화이자, 제가 좋아하는 점입니다.


Q. 궁극적으로 부스터스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부스터스 멤버, 그리고 부스터스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명함을 대신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길 희망하고 목표합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 간의 유기적인 에너지가 형성되고, 또 즐거운 마음으로 멋진 업적들을 함께 달성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이보다 구체적이고 단기적인 목표로는 2023년에 최소 ‘천만 불 수출의 탑’을 부스터스에 선물할 수 있길 바라며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수 브랜드 중에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나오길 기대하며 부스터스에 합류해 주신 우수한 글로벌 팀 멤버분들과 설렘 반, 비장함 반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미래 부스터스 크루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려요.

오랫동안, 그 안에서 즐겁게, 멋진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조직이 되길 희망합니다. 오셔서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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